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보험을 들었습니다. 어느 보험이 좋은지 몰랐고 늘 알던 보험회사보다 더 좋은 곳이 있으면 들어볼려고 언니한테 아는 사람있으면 소개를 해 달라고 했지요. 형부 친구를 소개해 주더군요... 그냥 동창인데 1년정도 안부 묻더니 보험하나 들어 달라고 해서 작은 것 하나 들어 줬다고... 어느날 형부가 전화해서 그 사람 우리를 찾아 왔고 우리는 바로 그자리에서 들었습니다. 사실 조금 부담이 되서 다음달에 들겠다고 하니 자기 돈을 빌려 준다고 지금 빨리 계약하자고... 하하하....하도 그래서 어차피 들을꺼 그래 들자 해서 보험을 들었어요 신랑과 제껏 합해서 40만원이 나갑니다. 우리로서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친구들과 얘기를 해도 우리가 내는 돈의 액수가 작은 돈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친구들과 비교를 해서 설계사의 서비스가 너무도 형편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공짜 바라는 아줌마의 뻔뻔함도 한 몫하지만^^ 하지만 친구들과 비교해서 너무도 성의 없는 배려에 조금은 기분이 나빠 한소리 했지요.. 다른분들은 소개를 해준 사람한테도 고맙다고 답례를 하더라... 어떻게 우리 형부한테도 음료수 한잔 대접도 안하냐... 보험하나 성사시킬려면 정말 많은 공을 들여야 하지 않냐... 우리가 쉽게 가입을 해서 그리고 친구 동생이라 그냥 가벼이 여기느냐....( 물론 좋게 얘기를 했죠) 고마움을 알고 답례가 있다면 우리도 또 다른이한테 소개를 해주고 한다... 그런것이 오고가는 정이 아니냐...했더니 대뜸 하는 말..... 나를 위해 들었습니까? FC할일이 뭡니까? ................................ 순간 할말이 없더군요.. 다 맞는 말이죠... 보험은 우리 가족을 위해 내가 든것이니까 그러니 그 사람한테 뭘 바라면 안되는 것인데.... 단지 그 많은 보험 회사중에 왜 내가 하필이면 그 회사 보험을 들었고 그 많은 FC중에 왜 하필 그 사람한테 들어서 좋은 소리도 못 듣는지... 처음 가입할때의 태도와 지금 대하는 태도는 180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설계사분을 바꾸겠다고 하니 동의를 못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에휴..... 사실 그렇게 바라는 것도 아닌데...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고... 자기를 만나것을 큰 행운으로 알고 축복으로 알라고... 자기만큼 최선을 다하는 설계사는 없다고... 이제껏 자기는 퍼팩트하게 고객관리를 했는데 나로인해 오점이 생겨서 화가 난다고... 퍼팩트한 관리가 도대체 뭔지... 기념일에 복사한 엽서 보내는것이 퍼팩트한 관리인지... 요즘은 기념일에 카드회사나 어쩌다 한번 들린 치과에서도 몇년이 지나도 축하 문자 오던데... 나같은 아줌마는 그런것보다는 차라리 고무장갑 하나 주는게 좋은데^^ 내가 설계사라면 이렇게 말을 할텐데... 많은 회사중에 저희 회사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설계사중에 저에게 고객님을 관리하게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고객님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아줌마의 푸념이였습니다.
보험설계사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보험을 들었습니다.
어느 보험이 좋은지 몰랐고 늘 알던 보험회사보다 더 좋은 곳이 있으면 들어볼려고 언니한테 아는 사람있으면 소개를 해 달라고 했지요.
형부 친구를 소개해 주더군요...
그냥 동창인데 1년정도 안부 묻더니 보험하나 들어 달라고 해서 작은 것 하나 들어 줬다고...
어느날 형부가 전화해서 그 사람 우리를 찾아 왔고 우리는 바로 그자리에서 들었습니다.
사실 조금 부담이 되서 다음달에 들겠다고 하니 자기 돈을 빌려 준다고 지금 빨리 계약하자고...
하하하....하도 그래서 어차피 들을꺼 그래 들자 해서 보험을 들었어요
신랑과 제껏 합해서 40만원이 나갑니다.
우리로서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친구들과 얘기를 해도 우리가 내는 돈의 액수가 작은 돈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친구들과 비교를 해서 설계사의 서비스가 너무도 형편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공짜 바라는 아줌마의 뻔뻔함도 한 몫하지만^^
하지만 친구들과 비교해서 너무도 성의 없는 배려에 조금은 기분이 나빠 한소리 했지요..
다른분들은 소개를 해준 사람한테도 고맙다고 답례를 하더라...
어떻게 우리 형부한테도 음료수 한잔 대접도 안하냐...
보험하나 성사시킬려면 정말 많은 공을 들여야 하지 않냐...
우리가 쉽게 가입을 해서 그리고 친구 동생이라 그냥 가벼이 여기느냐....( 물론 좋게 얘기를 했죠)
고마움을 알고 답례가 있다면 우리도 또 다른이한테 소개를 해주고 한다...
그런것이 오고가는 정이 아니냐...했더니
대뜸 하는 말.....
나를 위해 들었습니까?
FC할일이 뭡니까?
................................
순간 할말이 없더군요..
다 맞는 말이죠...
보험은 우리 가족을 위해 내가 든것이니까 그러니 그 사람한테 뭘 바라면 안되는 것인데....
단지 그 많은 보험 회사중에 왜 내가 하필이면 그 회사 보험을 들었고
그 많은 FC중에 왜 하필 그 사람한테 들어서 좋은 소리도 못 듣는지...
처음 가입할때의 태도와 지금 대하는 태도는 180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설계사분을 바꾸겠다고 하니 동의를 못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에휴.....
사실 그렇게 바라는 것도 아닌데...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고...
자기를 만나것을 큰 행운으로 알고 축복으로 알라고...
자기만큼 최선을 다하는 설계사는 없다고...
이제껏 자기는 퍼팩트하게 고객관리를 했는데 나로인해 오점이 생겨서 화가 난다고...
퍼팩트한 관리가 도대체 뭔지...
기념일에 복사한 엽서 보내는것이 퍼팩트한 관리인지...
요즘은 기념일에 카드회사나 어쩌다 한번 들린 치과에서도 몇년이 지나도 축하 문자 오던데...
나같은 아줌마는 그런것보다는 차라리 고무장갑 하나 주는게 좋은데^^
내가 설계사라면 이렇게 말을 할텐데...
많은 회사중에 저희 회사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설계사중에 저에게 고객님을 관리하게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고객님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아줌마의 푸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