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인가요?

쩝쩝...2005.03.19
조회739

배부른 소리인가요?

제가 받는 월급은 120입니다.그리고 7~8만 월급이 4대 보험으로 빠지면 112~3만 되지요..

주5일 근무제이고 9-6시까지..인 광화문 쪽에 있는 회사입니다.

사람들도 워낙 프로들이시죠..과장,부장.사장,감사,부사장.차장,대리,차장, 이런 등의 격식이 갖춰진 회사이며 결과적으로는 근무환경이 깨끗한 번화가 쪽 회사라고 알면 되십니다.

처음 이 회사를 입사할땐 제층이 사장님,감사님.부장님,이 계신 라인이어서 찻심부름이 많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그 외에 잡일 있고..그걸 견디겟냐고 그러셔서 괜찮다고 그땐 멋진 회사로 보였기 때문에 오케이 했지요..

 

그런 각오아래 일한것이 한 1년하고도 2개월쯤 되어가네요.

고난이나 역경이 없진 않았겟죠..

저 위에 절 가르치시는 대리님은 여자시거든요..32살 의 이제 막 결혼 하신 분이시죠..근데..성격이 좀 까탈아니...좀 견디기 힘든 성격입니다.저는 어떻게 견뎠겠어요..그냥 순딩이 라고 생각하시면 되죠..남들이 다 착하다고 인사치레 겠지만 그렇게 말하시고..건너서 들었지만 제가 들어올수 잇었던 이유는 착해보여서라고 하시더군요. 

 

그외에도 저의 직급 상산 대리,부장,차장 입니다.즉 이 세분이 가르치시더군요..나름대로 일한 경력이 잇는데..직장이 처음이라고 말씀하시고 그렇게 대우해주시니..그냥 지냈습니다만..문제는 여자겟죠.지금의 잡일은 제가 다하죠..감사님.부장님,사장님,회의실..등,,,기타 아침 정리를 제가 일찍 한 8시 45분까지 와서 준비합니다.그리고 9시가 되면,.사장님,감사님 아침 차,그리고 손님오시면 차,,설거지,,기타 등등,,복사,,그 외 지금까지 있으면서 생긴 업무조금,.근데..

 

전혀 이상한게 없고 힘든게 없을것 같은데..몸이 고된건 참겠는데..1년이 넘는 지금,,제가 하는일은 잡일,,제 임무 조금,,정말 2시간이면 다 하는 그런일 인데..물론 업무인수인계를 해주신단 소리는 있습니다만,,차장님은 내가 맛난걸 주든지..어쩌든지,..해서 배워놓아라,,대리님은 물어보기가 겁납니다.언제 성격이 돌변할지 몰라서 본인 짜증이나 열받는 일은 아주 표가 나거든요..주변 분들도 절래절래 하시죠..성격은 착한데..본인은 몰라요..그게 안좋은 건줄,,,

 

게다가 이분은 경리업무에 회계업무약간 이신데...경리업무를 인수인계 하실려는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계속 이 상태면 제가 무지 안이한 상태로 다니는데..배운것도 없고 남들은 야근에 정신없이 바쁜데..전 요즘 심심하면 인터넷 하네요..아니면 찻심부름,,

 

제가 아직 직장생활을 모르는 걸까요..?아니면 정말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데를 들어가서 일하는게 나을까요?  들리는 소문엔 그분은 자기도 일 못하고  직급이름으로 기냥 회사 다닌다는 그게 싫어서 일을 주려고 안한다는데..결혼했으니..인자  업무에 대한 욕심은 더 많겟죠..저도 배워야 할것 같은데...

성격이 무지 소심한지라 한번 회의감이 들면 제 존재가 넘 초라해보이거든요...

 

악플도 좋고 조언도 좋으니..정말 저 어떻하면 되죠..이분 대신 제가 안이하게 회사다니면서 월급을 받네여..이런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