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비슷한 경우를 당했었지요. 국민학교1학년 (저희때는 국민학교라고 ^^) 때였는데 그 여선생도 나이 60에 가까운 인생 좀 산 아줌마였지요.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돈에 환장을 했나 절 차별대우 하더군요. 저희 집도 형편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였지만,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선생생각에 이리저리 보아하니 촌지줄 정도 형편은 되는 것으로 보였나봅니다. (차라리 딱 까놓고 돈 좀 달라고 하든지, 그러면 아무리 똥꾸녁이 찌져지게 가난하더라도 돈 몇푼 안집어주겠습니까) 머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기억에 남는 일화가 폐품수집사건이였는데요. 그때 당시엔 집에있는 폐지를 학교로 가져오게 해서 재활용사업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 선생이라는 작자가 폐품을 안가져왔다면서 제가 폐품 냈다고 주변 친구들도 제가 폐품냈다고 선생한테 말하는데 선생은 듣지도 않고 쭈니맘님의 경우처럼 무시해버리고 안가져왔다고 뒤집어씌우고 벌까지 주는 것입니다. 힘들게 낑낑대고 가져갔는데 -_-; 전 어린마음에 그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어머니에게 말씀드렸고 어머니도 참다참다 결국엔 학교로 찾아가 그 선생에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따졌지만 선생은 시종일관 고자세로 지능적으로 발뺌을 했죠. (엄마들은 자식들의 조그만 변화도 곧바로 알아채곤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쭈니맘님처럼 귀신같이 알아내시곤 하셨었죠) 그래서 결국 폐품장부를 확인하여 누가 안냈는지 확인하고, 제가 폐품을 가지고 왔다는 주변 아이들의 증언과 함께 폐품모아놓은 창고를 뒤져서 제 이름이 써있는 일일공부 종이를 발견해내어 옆에서 지켜보던 선생님에게 보여줬지요. 그 선생은 설마 그렇게 그 많은 폐품수집창고를 뒤질까 생각했었겠지만 어머니의 힘이란 위대한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폐품창고의 폐품을 수거해갔다면 수거해간 업체에 찾아가 끝까지 찾아내었을 겁니다 ^^ 결국 다 뒤져서 고자세를 보이던 선생얼굴에 보여줬고 증거자료를 제시하자 자세를 바꿔서 그동안의 모든 일들에 대해서 해명하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자세가 바뀐점이 중요하죠. 우습지 않나요. 뻣뻣하게 나오다가 ^^; (나중엔 집에 형편이 어려워서 그랬다나...) 그러나 어머니는 교장선생님에게 찾아가 전학보내달라고 요청하셨고, 지역교육청에 진정을 하거나 장학사를 만나겠다고 하셨나봅니다. 교장선생님이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 테니 진정하지 말아달라고 빌었나봅니다. 그 여선생은 연신 사죄하고 살려달라고 빌구요. 뭐 공무원사회나 군대나 관료주의 사회는 다 비슷합니다. 부하직원 제대로 관리 못한 교장도 자기 경력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되고, 차후 승진에 영향이 있겠구요. 그 선생도 당연히 징계를 받게 되거나 심지어 짤리게되겠구요. 아이들과 관련되어 분쟁을 다툴경우 만약의 일을 생각해서라도 증거자료를 모아놔야 합니다. 어른들은 자기자신이 유리하게 말을 바꾸기도 하고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할 수가 있지만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는 그러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불리하게 진행될수도 있구요. 예를 들어 어린아이 성폭행사건의 경우 아이들의 진술이 때때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상황판단이 미숙한 아이들의 진술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생기기도 하잖아요.
뭐 제가 간단하게 조언을 드리자면...
1. 일단 아이를 붙잡고 모든것을 상세히 말해달라고 한후에 아이의 말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가기를 갑자기 싫어한다면 무언가의 변화가 생긴 것이겠죠.
세세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말하도록 해보세요. 다시 한번 강조하거니와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
2. 만약에 대비해 증거자료를 모아놓거나, 관련된 증인들의 진술을 기록을 하여 충분히 준비를 하고.
3. 아이 담당 선생에게 찾아가 해명을 듣고, 일단 애기는 들어봐야죠. 만약에 선생이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화를 내며 위압적으로 아니라고 발뺌하는 경우, 얼핏 들어보면 엄마의 질문에 대하여 조리있게 대답하는 것 같으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급급하게 변명을 하여 순간순간의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경우, 선생과의 전체적인 대화내용을 보면 진실여부를 떠나 앞뒤 아귀가 안맞는 말들이 있을 경우 충분히 심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잘못을 하게되면 은폐가 발생하고 은폐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또다른 거짓을 말하게 되고, 결국 앞뒤가 안맞는 말이 텨나오게 마련이죠. 선생이 진실된 인간이라면 진실되게 답변을 하고 엄마는 충분히 수긍이 가겠지요.
4. 교장선생님에게 찾아가 조취를 취해달라고 말을 하고 담임선생은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서류상으로 그동안 아이에게 해왔던 차별대우에 관하여 소상히 진술하고 앞으론 그러지 않겠다는 일종의 서약서 정도는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재발방지를 위하여 학부모 입장에선 충분히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만 땜질할려는 사람 조심하세요. 반성 안하고 있다는 겁니다. 얼마든지 또 비슷한 일을 벌이거나 확실히 매듭짓지 않는다면 해꼬지하려 들지도 모릅니다.
5. 전학할 준비 및 기타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나서, 미리 알아보세요. 절차나 처리기간 등 수업에 공백이 어느 정도 생기가의 여부 등등
6. 학부모 모임에 출석하여 이러한 일들에 대해서 같은 엄마들 입장으로써 함께 논의하고, 대응방안에 대하여 모색하고. 우리나라 사람들 불의보면 못 참습니다. 도움요청하면 오히려 발벗고 나서줄것입니다. 평소에 참석 안하셔서 뻘쭘하더라도 이번기회에 관심 가져보세요. 맞벌이 하셔서 바쁜건 알겟지만자식교육이 첫째지요. 돈 많이 벌어서 상속해봤자 나중에 버림당하는 부모들 TV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보면 그 부모는 자식에게 더 큰죄를 짓는 것이요. 사회에 큰죄를 짓는 거 아니겠습니까.
7. 요구하는 충분한 해명이나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도 않고 서약서와 같은 것을 만들어주지 않을 경우 해당 지방교육청에 찾아가 고발조치를 취하고, 교육청에서 납득할만한 조취를 취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8.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성의 기미가 보이더라도 교육청에 고발조취를 취하고 전학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쓰레기라도 가끔씩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교육현장에서 만큼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 남아있을 경우 그 교사와 친분있는 교사들이 아이에게 보복행위를 행사할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2학년 올라가 다른 교사가 은근슬적 알듯 모를듯 보복행위를 하더군요. 뭐 확연하게 보복하는 것은 아니어서 딱 뭐다라고 말하기엔 애매한 수준 ^^; 아이들은 거짓말을 안하거든요.
9. 결론적으로 확실하게 행동을 하지 않고 사과를 받는 선에서 물러나실것이라면 촌지 돈 몇만원이라도 넣어주시구요. (단,돈이 액수가 작아도 더달라는 의미로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상납할 때가 되었는데도 안주면 또 괴롭힐수도 있구요. 돈을 목적으로 하는 교사가 한번만 딱 그런다는 보장이 있나요) 확실하게 하실려면 증거자료 확실히 모으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움직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꼭 전학보내세요. 꼭 입니다. 어떤 학교에 촌지마인드로 움직이는 교사가 있다면 그 교사 주변에도 똑같은 마인드로 사는 교사가 있을 확율이 높다고 봅니다. 학교란 조직의 우두머리 즉 교장의 운영(관리책임)이 그런 악질 교사를 양성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구요. 또한 아이는 잘못도 없이 바뀐 환경에 주변 사람들의 말속에서 2차로 상처받을 확율이 높으니 전학은 필히 보내시고 전학갈경우 담당선생님을 만나서 대화도 많이 해보시고, 그 인물됨됨이를 충분히 믿을 수 있을 경우 아이를 맡기세요. 전학갈려는 학교의 담임선생을 만나보아서 불신감이 생긴다면 좀 멀더라도 다른 학교를 알아보시구요.
10.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저 같으면 나이먹은 교사들 보다 나이 안먹은 신참교사를 더 선호 할 것 같습니다. 뭐 학교에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맘먹은 젊은이라면 말 할 필요도 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젊을때는 비교적 열의를 가지고 교육에 투신해서 참 잘해보겠다하더라도 나이를 먹으면서 때가 타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의 그 담임도 자기 자식이 뭐가 어떻다는둥 형편이 이렇게 힘들어서 그랬다는 둥의 변명을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선생이 한 말은 저의 어머니가 더 정확하게 기억하겠지만요. 저에게 나쁜 짓을 한 그 선생도 첨엔 풍운의 꿈을 안고 교육에 아름다운 뜻을 가지고 시작했을 수도 있잖아요 ^^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악인이 어디있겠어요. 뭐 주변분들에게 좀 더 조언을 구해보시구요.뭐 부모가 올바르게 교육시킨다면 이러한 시련쯤은 아이의 성장에 오히려 자양분이 되어 늠름하게 자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할 건하고(ex.국방의 의무), 그리고 떳떳한 사회인으로 건실한 가정을 이루고 아주 자알~ 살아갈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무명인의 조언을 들어보실라우?
저도 어렸을때 비슷한 경우를 당했었지요.
국민학교1학년 (저희때는 국민학교라고 ^^) 때였는데 그 여선생도 나이 60에 가까운 인생 좀 산 아줌마였지요.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돈에 환장을 했나 절 차별대우 하더군요. 저희 집도 형편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였지만,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선생생각에 이리저리 보아하니 촌지줄 정도 형편은 되는 것으로 보였나봅니다. (차라리 딱 까놓고 돈 좀 달라고 하든지, 그러면 아무리 똥꾸녁이 찌져지게 가난하더라도 돈 몇푼 안집어주겠습니까) 머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기억에
남는 일화가 폐품수집사건이였는데요. 그때 당시엔 집에있는 폐지를 학교로 가져오게 해서 재활용사업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 선생이라는 작자가 폐품을 안가져왔다면서 제가 폐품 냈다고 주변 친구들도 제가 폐품냈다고 선생한테 말하는데 선생은 듣지도 않고 쭈니맘님의 경우처럼 무시해버리고 안가져왔다고 뒤집어씌우고 벌까지 주는 것입니다. 힘들게 낑낑대고 가져갔는데 -_-; 전 어린마음에 그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어머니에게 말씀드렸고 어머니도 참다참다 결국엔 학교로 찾아가 그 선생에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따졌지만 선생은 시종일관 고자세로 지능적으로 발뺌을 했죠. (엄마들은 자식들의 조그만 변화도 곧바로 알아채곤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쭈니맘님처럼 귀신같이 알아내시곤 하셨었죠) 그래서 결국 폐품장부를 확인하여 누가 안냈는지 확인하고, 제가 폐품을 가지고 왔다는 주변 아이들의 증언과 함께 폐품모아놓은 창고를 뒤져서 제 이름이 써있는 일일공부 종이를 발견해내어 옆에서 지켜보던 선생님에게 보여줬지요. 그 선생은 설마 그렇게 그 많은 폐품수집창고를 뒤질까 생각했었겠지만 어머니의 힘이란 위대한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폐품창고의 폐품을 수거해갔다면 수거해간 업체에 찾아가 끝까지 찾아내었을 겁니다 ^^
결국 다 뒤져서 고자세를 보이던 선생얼굴에 보여줬고 증거자료를 제시하자 자세를 바꿔서 그동안의 모든 일들에 대해서 해명하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자세가 바뀐점이 중요하죠. 우습지 않나요. 뻣뻣하게 나오다가 ^^; (나중엔 집에 형편이 어려워서 그랬다나...)
그러나 어머니는 교장선생님에게 찾아가 전학보내달라고 요청하셨고, 지역교육청에 진정을 하거나 장학사를 만나겠다고 하셨나봅니다. 교장선생님이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 테니 진정하지 말아달라고 빌었나봅니다. 그 여선생은 연신 사죄하고 살려달라고 빌구요.
뭐 공무원사회나 군대나 관료주의 사회는 다 비슷합니다. 부하직원 제대로 관리 못한 교장도 자기 경력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되고, 차후 승진에 영향이 있겠구요. 그 선생도 당연히 징계를 받게 되거나 심지어 짤리게되겠구요. 아이들과 관련되어 분쟁을 다툴경우 만약의 일을 생각해서라도 증거자료를 모아놔야 합니다. 어른들은 자기자신이 유리하게 말을 바꾸기도 하고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할 수가 있지만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는 그러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불리하게 진행될수도 있구요.
예를 들어 어린아이 성폭행사건의 경우 아이들의 진술이 때때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상황판단이 미숙한 아이들의 진술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생기기도 하잖아요.
뭐 제가 간단하게 조언을 드리자면...
1. 일단 아이를 붙잡고 모든것을 상세히 말해달라고 한후에 아이의 말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가기를 갑자기 싫어한다면 무언가의 변화가 생긴 것이겠죠.
세세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말하도록 해보세요. 다시 한번 강조하거니와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
2. 만약에 대비해 증거자료를 모아놓거나, 관련된 증인들의 진술을 기록을 하여 충분히 준비를 하고.
3. 아이 담당 선생에게 찾아가 해명을 듣고, 일단 애기는 들어봐야죠. 만약에 선생이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화를 내며 위압적으로 아니라고 발뺌하는 경우, 얼핏 들어보면 엄마의 질문에 대하여 조리있게 대답하는 것 같으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급급하게 변명을 하여 순간순간의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경우, 선생과의 전체적인 대화내용을 보면 진실여부를 떠나 앞뒤 아귀가 안맞는 말들이 있을 경우 충분히 심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잘못을 하게되면 은폐가 발생하고 은폐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또다른 거짓을 말하게 되고, 결국 앞뒤가 안맞는 말이 텨나오게 마련이죠. 선생이 진실된 인간이라면 진실되게 답변을 하고 엄마는 충분히 수긍이 가겠지요.
4. 교장선생님에게 찾아가 조취를 취해달라고 말을 하고 담임선생은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서류상으로 그동안 아이에게 해왔던 차별대우에 관하여 소상히 진술하고 앞으론 그러지 않겠다는 일종의 서약서 정도는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재발방지를 위하여 학부모 입장에선 충분히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만 땜질할려는 사람 조심하세요. 반성 안하고 있다는 겁니다. 얼마든지 또 비슷한 일을 벌이거나 확실히 매듭짓지 않는다면 해꼬지하려 들지도 모릅니다.
5. 전학할 준비 및 기타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나서, 미리 알아보세요. 절차나 처리기간 등 수업에 공백이 어느 정도 생기가의 여부 등등
6. 학부모 모임에 출석하여 이러한 일들에 대해서 같은 엄마들 입장으로써 함께 논의하고, 대응방안에 대하여 모색하고. 우리나라 사람들 불의보면 못 참습니다. 도움요청하면 오히려 발벗고 나서줄것입니다. 평소에 참석 안하셔서 뻘쭘하더라도 이번기회에 관심 가져보세요. 맞벌이 하셔서 바쁜건 알겟지만자식교육이 첫째지요. 돈 많이 벌어서 상속해봤자 나중에 버림당하는 부모들 TV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보면 그 부모는 자식에게 더 큰죄를 짓는 것이요. 사회에 큰죄를 짓는 거 아니겠습니까.
7. 요구하는 충분한 해명이나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도 않고 서약서와 같은 것을 만들어주지 않을 경우 해당 지방교육청에 찾아가 고발조치를 취하고, 교육청에서 납득할만한 조취를 취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8.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성의 기미가 보이더라도 교육청에 고발조취를 취하고 전학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쓰레기라도 가끔씩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교육현장에서 만큼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 남아있을 경우 그 교사와 친분있는 교사들이 아이에게 보복행위를 행사할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2학년 올라가 다른 교사가 은근슬적 알듯 모를듯 보복행위를 하더군요. 뭐 확연하게 보복하는 것은 아니어서 딱 뭐다라고 말하기엔 애매한 수준 ^^; 아이들은 거짓말을 안하거든요.
9. 결론적으로 확실하게 행동을 하지 않고 사과를 받는 선에서 물러나실것이라면 촌지 돈 몇만원이라도 넣어주시구요. (단,돈이 액수가 작아도 더달라는 의미로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상납할 때가 되었는데도 안주면 또 괴롭힐수도 있구요. 돈을 목적으로 하는 교사가 한번만 딱 그런다는 보장이 있나요) 확실하게 하실려면 증거자료 확실히 모으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움직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꼭 전학보내세요. 꼭 입니다. 어떤 학교에 촌지마인드로 움직이는 교사가 있다면 그 교사 주변에도 똑같은 마인드로 사는 교사가 있을 확율이 높다고 봅니다. 학교란 조직의 우두머리 즉 교장의 운영(관리책임)이 그런 악질 교사를 양성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구요. 또한 아이는 잘못도 없이 바뀐 환경에 주변 사람들의 말속에서 2차로 상처받을 확율이 높으니 전학은 필히 보내시고 전학갈경우 담당선생님을 만나서 대화도 많이 해보시고, 그 인물됨됨이를 충분히 믿을 수 있을 경우 아이를 맡기세요. 전학갈려는 학교의 담임선생을 만나보아서 불신감이 생긴다면 좀 멀더라도 다른 학교를 알아보시구요.
10.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저 같으면 나이먹은 교사들 보다 나이 안먹은 신참교사를 더 선호 할 것 같습니다. 뭐 학교에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맘먹은 젊은이라면 말 할 필요도 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젊을때는 비교적 열의를 가지고 교육에 투신해서 참 잘해보겠다하더라도 나이를 먹으면서 때가 타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의 그 담임도 자기 자식이 뭐가 어떻다는둥 형편이 이렇게 힘들어서 그랬다는 둥의 변명을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선생이 한 말은 저의 어머니가 더 정확하게 기억하겠지만요. 저에게 나쁜 짓을 한 그 선생도 첨엔 풍운의 꿈을 안고 교육에 아름다운 뜻을 가지고 시작했을 수도 있잖아요 ^^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악인이 어디있겠어요. 뭐 주변분들에게 좀 더 조언을 구해보시구요.뭐 부모가 올바르게 교육시킨다면 이러한 시련쯤은 아이의 성장에 오히려 자양분이 되어 늠름하게 자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할 건하고(ex.국방의 의무), 그리고 떳떳한 사회인으로 건실한 가정을 이루고 아주 자알~ 살아갈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11. 소신을 가지시고 강하게 밀어붙이세요. 아이는 보호해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