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죄송합니다..(도와주세요!!)

아버지 죄송합니다..2005.03.21
조회477

부모님 죄송합니다..(도와주세요!!)어케 해야할까요..

저희 아버지께서 너무 화가 나셨어요..

2005년 3월 19일.. 동생이.. 아버지와.. 싸웠다군요..

전.. 남자친구도 만나구있었꼬.. 친구들 약속있어서..

어쩌다 보니 늦게 들어갔는데..

새벽한시..반..정도?

술을 좀 먹었는뎅..

술이 별루 않취한..상태에서..

집에 들어가찌요..

근데.. 아버지 하시는 말씀..

"너도가.. 너도 딴데가서 살아버려.."

이러셨쬬..

그냥 넘겼죠...

아침에 일어났어요...

엄마..동생..아버지..

다 기분이 않좋아 보였어요..

이건 시작에 불가하죠..

계속.. 이러시는거에요..

아버지 무시하는자식 뭐하러 데리고 사냐

나가 버려!

필요없다고..

참 이런나이에 챙피하지만..

나가고싶었습니다..

계속 있었꼬..

음.. 계속.. 냉전상태였쬬..

저녁때.. 엄마가 웃긴말을 해서..

어떻게 하다가..

큰소리로 웃게됐어요..

그러니깐..

아버지 그러시데요..

"야 너 지금 웃음이나와?"

"니 아비 속 다 긁어놓고선?"

다시 조용해 졌어요..

막 처음엔.. 승질도 나고..

화두 나고 그랬는데..

생각해 보니깐..

저두 잘한게 하나두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버지.. 이러면서.. 그랬는데..

아버지가 시끄러 저리가.. 이러시면서.. 소리지르시자요..

놀랬어요..

순간 막 눈물이 쏱아 지는거에요..

지금도.. 지금도..

죄송한 마음뿐..

증말 다시 풀어서..

다시 전처럼.. 화기애애한.. 집이됐음 좋겠어요..

증말..

아무이유없이 눈물나고..

힘둘고..

어디론가 떠나고싶고..

뭘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꾸 눈물만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해결책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