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올해 28살이고..여성입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네요..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에겐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왔던..이모딸이 있답니다.. 이모딸이니..이종사촌동생이 되겠네요..저보다 한살이 어리구요.. 그 사촌동생과 관련된 일이예요.. 그 이모딸은 힘든 가정환경때문에 어려서부터 고생도 많이 하고, 너무 일찍 많은 것을 알아버렸다고 해야할까요..저보다 많이 성숙했답니다.. 초등학교때 아버지의 손찌검으로 견디다못한 이모가 집을나가셨고.. 남매였던 그들은 새엄마와 지내게되죠..그렇지만 그 새엄마는 아버지와 매일 술을 마시며 아이들을 학교를 안보내게되죠..그래서 초등학교 중퇴였답니다. 멀리서 이소식을 들은 그아이들은 친엄마(이모죠)는 낮에느 과일장사,밤에는 술집에 일을 나가면서..이들을 데려다가 키우셨고.. 초등학교도 못마친 이들을 위해 학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하게 하셧답니다...하지만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할 무렵..이두아이는 나쁜친구들을 만나 나쁜길을 걷게 되었죠..술마시고, 담배피고, 본드불고, 그렇게..이 두아이때문에 속앓이를 하던 이모님은..큰딸인 사촌동생을 우리집에 보내게 되고..하지만 우리집에서도 담배피고 본드불고 하던것을 저희 부모님께 걸리고 혼나다가..그것도 안되자 다시 보냈죠.. 얼르고 달래도..잘 안돼더라구요.. 그 와중에 아들이였던 사촌동생은..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로..일주일만에 병원에서 숨졌고.. 이모님은 정말 정말 힘드셨을겁니다..그와중에도 사촌여동생은 맘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을 하니 이모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 딸이 신내림을 받을 팔자라고 말했고, 받지 않으면 안좋은일이 생긴다..딸대신 이모가 대신 신내림을 받게 되었죠.. 그리고 법당을 차리시고 산으로 기도를 하러 다니셨어요.. 그무렵 그 사촌여동생에게는 만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그사촌여동생이 절 무척이나 따르고 좋아했었기에 저에게 제일 먼저 소개를 시켜줬어요..그때 제 나이가..18살..그여동생은 17살이었죠 그 여동생은 고등학교도 포기한채 이남자에게 미쳐있는듯 했어요.. 소개시켜준다는 자리에 나가 그남자를 본순간 전 조금 섬뜩했어요..인상도 무섭고, 말하는것도 무섭고.. 나이도 그때당시 26살인가 그랬거든요..하는일도 단란주점..웨이터.. 그래서 전 그남자는 아니다 싶어 더 좋은 남자 많으니 만나는것 다시 생각해봐라 했었죠.... 그치만 눈에 콩깍지 씌인사람이 그게 쉽겠어요.. 덜컥 애를 갖더군요.... 여기부터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았더라면..이렇게 글을 남기지도 않았죠.. 애갖은 애에게 재털이를 던지더군요,, 머리가 깨지고 피가나고..이런식으로 매를 맞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주변친인척들이 모두 말렸죠..그사람은 아니다..애지우고 헤어지라구요.. 벌받는거 같아서 애를 못지우겠답니다..그래서 18살에 아들을 낳았어요.. 처음 시작된 구타는 ...끝을 맺지 않았고 .. 이런저런 이유로 손찌검을 계속 해대는 남자였어요. 지아들 기저귀값도 없어서 수건으로 기저귀 해주구 있을때 그남자는 싸우나 하고 다녔고,, 그때 당시 사는곳을 옮겨서 익스프레스 잡부일을 하던 그남자는 일하는곳에서 안좋은일이 있는날은 그사촌동생이 정말 무식하게 맞는날이었죠..그럴때 옆에서 전 위로밖에 해줄수가 없었구요.. 그아이와 계속 어울린다는 이유로 저두 1시간 남짓 그남자에게 맞았어요.. 경찰에 신고하고 싶었지만...울며불며 애원하며 잘못했다는 그 사촌동생을 보며..참을수밖에 없었어요...전 20살이 되어 직장을 다녔고, 신용카드란걸 처음 만들었죠... 그때부터 5년동안 전 그아이의 개인 대출자나 다름없었답니다.. 5년동안 카드대출 받아주고...돌려메꿔주고...그러다보니 연체도 되고...정말 힘들었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대는걸 모른척 못하겠더라고요.. 그무렵,,그남자의 폭력은 극에 달아 이모와 삼촌들이 있는자리에서도 욕을하고 폭력을 행사했죠.. 심지어는 그아이 일하는곳까지 달려가 머리끄댕이 질질잡고 나가 길거리에서 패기도하고, 장모에게 칼을들고 달려가 그아이 내놓라고 협박도 했으니까요.. 알고보니 그남자는 결혼도 한 상태였고 아들도 있더라고요..불쌍한 사촌여동생을 이용한거죠.. 사촌동생을 만나고 이혼을 했다고는 하는데,, 자기 아들을 낳았음에도...혼인신고조차 하지않았고 오히려 장모에게 자기 카드빚 보증을 서게한후 도망을 가서, 이모가 몇년동안 고생고생하며 갚으셨답니다..정말 갑갑하죠...이렇게 글로 다 쓸수가 없는게 한이랍니다.. 대충 쓴건데도 길기만 하네요...;; 그남자는 그렇게 도망을 가서 몇년간 소식이 없었고, 그아들은 미혼모의 자식으로 호적에 올리게 되었죠.. 남은 사촌여동생....독하게 맘먹고 아들키우는게 힘들었을까요...... 카드를 돌려막기 식으로 쓰다보니..몇천만원이란 빚을 졌고,,이모는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딸을위해 그동안 힘들게 번 전재산을 다털어 그 빚을 갚으셨답니다.. 그리고 영세민대출을 받아 전세를 살고 계시죠.. 얼마전 이모는 위암에 걸리셨답니다..그래서 수술도 받으셨고요... 사촌여동생이 철좀 들었으면 좋겠건만..이처럼 아픈 엄마를 두고..방황하더군요.. 그때까지도 저와 제 여동생에게 카드로 대출을 받아서 쓰고있었어요.. 방황하는 이유가 엄마가 아파서 속상해서 인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어요..그 남자..아들의 아빠를 다시 만난다는겁니다.. 전 치가 떨렸어요.. 매질만 해대는 남자..아들의 아빠란 이유로 다시 만난다는게요. 그리곤,, 그아이는 저와 제동생에게 카드빚 각각 200만원씩을 안겨주고, 자기 엄마의 패물들을(순금반지..)가지고 가출을 했죠...그남자에게 간거죠.. 전..그아이를 이해 할수가 없었어요... 저와 제동생에겐 크다면 큰 200만원씩을 안겨주고 자기엄마에게 대못을 박아놓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죠...전 그아이와 인연을 끊기로 했죠.. 그리곤 그 빚을 매달 꼬박 꼬박 갚았죠...그리곤 그애를 잊고 살았어요.. 이모가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더군요...우리 엄마에게 항상 "언니는 좋겠수,, 딸들이 속도 안썩이고 효녀들이라서 언니가 부럽수.." 이렇게 말하며 운답니다... 전 그애를 잊고 지냈답니다......그런데 소식이 들리네요... 그애가 다시 그남자를 데리고 나타났다고 말이죠....전 이해할수 없었고...용서할수가 없었어요.. 지금도 같은 **시에 살고있는, 그 악마같은 녀석이 용서가 안되네요.. 저희 오빠가 한명있는데, 물론 장가도 갔고 아들도 있죠..그런데 이남자 우리오빠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답니다. 와서 술먹고 돈두 안내고 그냥가고, "돈은 **이한테(사촌여동생) 받아~!" 이러고요... 새벽 5시에 이 여동생 우리오빠에게 전화해서 돈빌려 달랍니다..염치가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정말 정말 이일 말고도 많은데 여기서 줄일렵니다..화가나서 쓰다보니 횡설수설했네요.. 속터져 죽겠습니다.....ㅠ.ㅠ 이사촌여동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못차리는 남자, 그리고 여자..
안녕하세요..전 올해 28살이고..여성입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네요..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에겐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왔던..이모딸이 있답니다..
이모딸이니..이종사촌동생이 되겠네요..저보다 한살이 어리구요..
그 사촌동생과 관련된 일이예요..
그 이모딸은 힘든 가정환경때문에 어려서부터 고생도 많이 하고,
너무 일찍 많은 것을 알아버렸다고 해야할까요..저보다 많이 성숙했답니다..
초등학교때 아버지의 손찌검으로 견디다못한 이모가 집을나가셨고..
남매였던 그들은 새엄마와 지내게되죠..그렇지만 그 새엄마는 아버지와 매일
술을 마시며 아이들을 학교를 안보내게되죠..그래서 초등학교 중퇴였답니다.
멀리서 이소식을 들은 그아이들은 친엄마(이모죠)는 낮에느 과일장사,밤에는 술집에 일을 나가면서..이들을 데려다가 키우셨고.. 초등학교도 못마친 이들을 위해 학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하게 하셧답니다...하지만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할 무렵..이두아이는
나쁜친구들을 만나 나쁜길을 걷게 되었죠..술마시고, 담배피고, 본드불고, 그렇게..이 두아이때문에 속앓이를 하던 이모님은..큰딸인 사촌동생을 우리집에 보내게 되고..하지만 우리집에서도
담배피고 본드불고 하던것을 저희 부모님께 걸리고 혼나다가..그것도 안되자 다시 보냈죠..
얼르고 달래도..잘 안돼더라구요..
그 와중에 아들이였던 사촌동생은..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로..일주일만에 병원에서 숨졌고..
이모님은 정말 정말 힘드셨을겁니다..그와중에도 사촌여동생은 맘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을 하니 이모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 딸이 신내림을 받을 팔자라고 말했고, 받지 않으면
안좋은일이 생긴다..딸대신 이모가 대신 신내림을 받게 되었죠..
그리고 법당을 차리시고 산으로 기도를 하러 다니셨어요..
그무렵 그 사촌여동생에게는 만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그사촌여동생이 절 무척이나 따르고
좋아했었기에 저에게 제일 먼저 소개를 시켜줬어요..그때 제 나이가..18살..그여동생은 17살이었죠
그 여동생은 고등학교도 포기한채 이남자에게 미쳐있는듯 했어요..
소개시켜준다는 자리에 나가 그남자를 본순간 전 조금 섬뜩했어요..인상도 무섭고,
말하는것도 무섭고.. 나이도 그때당시 26살인가 그랬거든요..하는일도 단란주점..웨이터..
그래서 전 그남자는 아니다 싶어 더 좋은 남자 많으니 만나는것 다시 생각해봐라 했었죠....
그치만 눈에 콩깍지 씌인사람이 그게 쉽겠어요..
덜컥 애를 갖더군요.... 여기부터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았더라면..이렇게 글을 남기지도 않았죠..
애갖은 애에게 재털이를 던지더군요,, 머리가 깨지고 피가나고..이런식으로 매를 맞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주변친인척들이 모두 말렸죠..그사람은 아니다..애지우고 헤어지라구요..
벌받는거 같아서 애를 못지우겠답니다..그래서 18살에 아들을 낳았어요..
처음 시작된 구타는 ...끝을 맺지 않았고 .. 이런저런 이유로 손찌검을 계속 해대는 남자였어요.
지아들 기저귀값도 없어서 수건으로 기저귀 해주구 있을때 그남자는 싸우나 하고 다녔고,,
그때 당시 사는곳을 옮겨서 익스프레스 잡부일을 하던 그남자는 일하는곳에서 안좋은일이 있는날은 그사촌동생이 정말 무식하게 맞는날이었죠..그럴때 옆에서 전 위로밖에 해줄수가 없었구요..
그아이와 계속 어울린다는 이유로 저두 1시간 남짓 그남자에게 맞았어요..
경찰에 신고하고 싶었지만...울며불며 애원하며 잘못했다는 그 사촌동생을 보며..참을수밖에
없었어요...전 20살이 되어 직장을 다녔고, 신용카드란걸 처음 만들었죠...
그때부터 5년동안 전 그아이의 개인 대출자나 다름없었답니다..
5년동안 카드대출 받아주고...돌려메꿔주고...그러다보니 연체도 되고...정말 힘들었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대는걸 모른척 못하겠더라고요..
그무렵,,그남자의 폭력은 극에 달아 이모와 삼촌들이 있는자리에서도 욕을하고 폭력을 행사했죠..
심지어는 그아이 일하는곳까지 달려가 머리끄댕이 질질잡고 나가 길거리에서 패기도하고,
장모에게 칼을들고 달려가 그아이 내놓라고 협박도 했으니까요..
알고보니 그남자는 결혼도 한 상태였고 아들도 있더라고요..불쌍한 사촌여동생을 이용한거죠..
사촌동생을 만나고 이혼을 했다고는 하는데,, 자기 아들을 낳았음에도...혼인신고조차 하지않았고 오히려 장모에게 자기 카드빚 보증을 서게한후 도망을 가서, 이모가 몇년동안 고생고생하며 갚으셨답니다..정말 갑갑하죠...이렇게 글로 다 쓸수가 없는게 한이랍니다..
대충 쓴건데도 길기만 하네요...;; 그남자는 그렇게 도망을 가서 몇년간 소식이 없었고, 그아들은
미혼모의 자식으로 호적에 올리게 되었죠.. 남은 사촌여동생....독하게 맘먹고 아들키우는게
힘들었을까요...... 카드를 돌려막기 식으로 쓰다보니..몇천만원이란 빚을 졌고,,이모는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딸을위해 그동안 힘들게 번 전재산을 다털어 그 빚을 갚으셨답니다..
그리고 영세민대출을 받아 전세를 살고 계시죠..
얼마전 이모는 위암에 걸리셨답니다..그래서 수술도 받으셨고요...
사촌여동생이 철좀 들었으면 좋겠건만..이처럼 아픈 엄마를 두고..방황하더군요..
그때까지도 저와 제 여동생에게 카드로 대출을 받아서 쓰고있었어요..
방황하는 이유가 엄마가 아파서 속상해서 인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어요..그 남자..아들의 아빠를 다시 만난다는겁니다..
전 치가 떨렸어요.. 매질만 해대는 남자..아들의 아빠란 이유로 다시 만난다는게요.
그리곤,, 그아이는 저와 제동생에게 카드빚 각각 200만원씩을 안겨주고, 자기 엄마의
패물들을(순금반지..)가지고 가출을 했죠...그남자에게 간거죠..
전..그아이를 이해 할수가 없었어요...
저와 제동생에겐 크다면 큰 200만원씩을 안겨주고 자기엄마에게 대못을 박아놓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죠...전 그아이와 인연을 끊기로 했죠..
그리곤 그 빚을 매달 꼬박 꼬박 갚았죠...그리곤 그애를 잊고 살았어요..
이모가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더군요...우리 엄마에게 항상
"언니는 좋겠수,, 딸들이 속도 안썩이고 효녀들이라서 언니가 부럽수.."
이렇게 말하며 운답니다...
전 그애를 잊고 지냈답니다......그런데 소식이 들리네요... 그애가 다시 그남자를 데리고 나타났다고 말이죠....전 이해할수 없었고...용서할수가 없었어요..
지금도 같은 **시에 살고있는, 그 악마같은 녀석이 용서가 안되네요..
저희 오빠가 한명있는데, 물론 장가도 갔고 아들도 있죠..그런데 이남자 우리오빠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답니다. 와서 술먹고 돈두 안내고 그냥가고,
"돈은 **이한테(사촌여동생) 받아~!" 이러고요...
새벽 5시에 이 여동생 우리오빠에게 전화해서 돈빌려 달랍니다..염치가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정말 정말 이일 말고도 많은데 여기서 줄일렵니다..화가나서 쓰다보니 횡설수설했네요..
속터져 죽겠습니다.....ㅠ.ㅠ 이사촌여동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