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다 했는데,,, 알고보니,,, 양다리,,,!!!

늘처음처럼2005.03.21
조회2,746

일년 정도 혼자 솔로로 지내오다 한달 전 지금의 남자를 알게 되었어여~

 

넘 올만에 느끼는 설렘에 내 맘을 숨길 수도 없었어여~ 물론 그 남자 역시 내게 첫눈에 반했다나요?

 

남친은 집에 강원도라 혼자 자취중이구여,,, 유통업을 하고 있어여!

 

난 이 사람이 정말 내 남자라는 생각으로 남친을 만나왔는데,,,

 

어느날 안 좋은 느낌에 남친의 홈피를 가봤지요,,, 그리고 핸폰도 보게 되었구요,,,

 

넘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난 조금은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내 마음을 정리하고

 

조심스레 남친에게 말을 꺼냈어여!

 

그래도 난 충분히 고향에서 만났던 여자가 있으리라 생각했고 이해 할 수 있었는데,,,

 

당연히 과거니까,,, 이해 하리라 생각하고 묻고 얘길 들었답니다!!!

 

음,,,, 고향 여친을 만난지는 2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중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동거생활을

 

했다는군여!!ㅠㅜ

 

할 말이 없었지만,,, 혼자 나름데로 날 달래며 이해를 했어여!

 

그리고 내가 말했죠,,, 정리 된거냐고,,, 그랬더니 지금 정리 중이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조금만 기다려 달라 곧 정리 된다 지금 내가 너 옆에 있으니 불안해 하지마라,,,"

 

이 말이 남친의 말이에여~ 군데 이 사람 아직도 고향에 있는 여자와 연락을 하고 있답니다!!!

 

한번은 내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통화하다 나한테서 안 좋은 소리 듣고선 지금은 그러지 않는데,,,

 

자꾸만 남친의 핸폰을 보게되여!!

 

오늘은 얼만큼 통활 했는지 어떤 메세지를 주고 받았는지,,,

 

지금 기분이,,, 꼭 어른들 얘기하는 첩살이 하는 기분이에여!! 아마도 이런 기분이 첩살이란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여ㅠㅜ

 

그런데,,, 중요한건 지금 이 사람이 없으면 제가 못살거 같아요!!

 

이 사람 저에게 너무 잘 해주고,,, 정말 내게 특별한 사람으로 다가왔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어여!!!

 

주변 사람들 의견도 다 다르고,,,

 

당연히 헤어져야 한다는 사람,,,, 아니면 정말 남친 말처럼 옆에 있는 사람은 나니까 걱정하지 말고

 

남친 말만 믿으라는 사람!!

 

지금,,, 전 남친 집에와서 생화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더 많은 모습들을 보게 되고 그래서

 

더 신뢰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어여!!

 

첨엔 놀러왔는데,,, 지금은 남친 집앞이 학교라보니 이젠 아예 여기서 눌러 살고 있어여!!!

 

그리구,,, 남친 혹시나 딴짓 할까 싶어서 이젠 울 집에도 못가겠어여~

 

어쩌죠??? 내 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잊고 돌아서야 할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