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은사님이라구 불러야 할까요 ^^;

열쇠장수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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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을 보다 열쇠 고등학교 은사님이 생각이 나네요

 

국민학교때는 나름대로 상장도 모아본적있고

 

(지금 제나이때는 국민학교 입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반증일려나 이제는 은사님이라구 불러야 할까요 ^^;)

 

학교 생활도 열심이 었던 열쇠 였습니다.

 

그러던 열쇠가 국민학교 졸업할때 이사를 했습니다.

 

소위 당시 말하는 8학군이었지요

 

그리고 들어가 중학교에서는 열쇠는 지금으로 말하면은 소위 왕따였습니다.

 

낮설은 학교 내가 알지 못하는 같은 국민학교출신의 끼리끼리 모인 반아이들

 

혼자라는게 그때 처음으로 힘들다는것을 느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불어 닥친 나이키 프로스펙스등의 고가 스포츠 브렌드

 

그학교에서는 당연히 입고 신어야 하는 하나의 교복화된 브렌드 들이었지요

 

열쇠 조부님은 부쳐먹고 등을 기댈 땅 한평 없는 부모님 때문에

 

어려서부터 아끼고 아끼 어서 남들이 인정한 구두쇠이고

 

덕분에 성공이라는 말도 들어 보셨으니까요.

 

그런 조부님덕분에 열쇠 부모님은 옷은 그냥 깔끔하고 기능에 충실하면은 됐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 오셨습니다.

 

학용품은 어찌 되었던 물건너 온거 않쓰면은 큰일 나는줄 아는

 

같은반 아이들 그런데 더 힘들게 했던것은 그런 아이들과 함께

 

열쇠의 옷차림으로 학생을 평가 하는 선생님들이 더 힘들게 하더군요.

 

물론 같은 학교 선생님 들중에서도 않그러셨던 분도 계시기는 했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그때 당시의 미친 열풍에 휩사여서인지

 

같은 색을 띠고 계시더군요.

 

그렇게 미친듯한 중학생활을 보네고 공부라는거 사람이라는거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존제에 가장 큰 실망을 했습니다.

 

덕분에 공부는 아주 바닥에서 올라올 생각을 않했지요 덕분에

 

담임을 일반고원서를 써주지 않았습니다.

 

그레서 가게된 공업 고등학교

 

그덕분인지 같은 학교 출신들끼리 모여서 파벌 만들기 같은것은 않더군요

 

입학한지 1달이 체지나지 않았을때 입니다.

 

학교에서 청소를 끝내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담임 선생님이 아닌

 

다른과목 선생님이 부르시더군요

 

그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아~! XX XX맟지?" 하고 제 이름을 불러 주시더군요.

 

그때 참 신기 했습니다.

 

공부도 못하고 자포자기 한상태로 무얼 하든 고등학교 졸업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아무렇게나 들어간 공업 고등학교 였습니다.

 

물론 중학교 담임은 한명이라도 더 고등학교 진학시키면으 생기는 인센티브를

 

노리고 보넨것었습니다만

 

나를 이렇게 신경을 써주는 선생님이 계시구나 하고

 

그때 다시한번 주위의 선생님들을 돌아 보았습니다.

 

많은 중학교에서는 느끼어 보지 못한 따듣함이라고 할까요?

 

중학교때와는 다르다는것을 느낄수가 있더군요.

 

물론 학생들 사고도 많이들 치고 다녔습니다.

 

그때마다 선생님이 진짜로 파출소로 나오신다는것을 알았고

 

(물론 제얘기 아님니다. 사고친 친구놈이 죽을려구 하더군요 파출소까지 따라다닌다고)

 

학원 가야 하는데 학원비 모자르니 꿔 달라고 하는 학생에게 자기 꿍춰 덨던 비상금을

 

탈탈 털어 같이 가서 등록 하기도 하시고요.

 

학생이 장난치다 비싼 기자제 망가 트려도 말로만 물어 내라고 볼때마다 이야기 하시지만

 

얼굴에는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어서 농담으로 알아 들을수 있도록 하시고요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 시험 감독 하시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살짝 기억 날만한 맨트를 날려 주기도 하시고.이제는 은사님이라구 불러야 할까요 ^^;

 

그리고 선생님도 학생한테 농담을 할수 있다는 사실을

 

고등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채벌은 있습니다.

 

채벌이 있을때는 기강을 잡기 위한것이기때문에 강도는 거의

 

파괴적인 수준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미리 경고이자 약속 했던 부분을

 

무시한 일이 발생할경우 그정해 놓은 채벌이 지키어 진다는

 

내용에 더 가까운것들이었습니다.

 

그런 고마웠던 고등학교 선생님들 언제인가 가능하다면은 선생님들을 한번 모시고

 

그때 이야기를 했으면은 좋겠네요 .

 

 

 

 


아~ 그리고 재안 하나 할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니 별명 하나씩 리플로 달아 줘요.

 

아니면은 이런 별명은 어느 학교에나 있을거 같은 선생님 별명

 

열쇠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의 별명은 잔 ~ 대가리

 

그리고 학교마다 있을거 같은 별명은 괴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