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경우이지만 제가 군대 안에서 겪은 다른얘기들도 포함해서 내린 결론이니 알아서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금년 1월에 전역했습니다...이제 2달이 지났죠...
전 추울때 입대를 했습니다...그때 전 여자친구와 1년 반을 사귀고 있을때 입대를 했습니다...
입대 2주전에 서로서로 힘들어서였는지 마니 싸우고 10번도 넘게 헤어진듯 합니다...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다시 사귀고 입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훈련소!! 훈련소 안에서 저는 항상 빅 히트였답니다...제가 군대가기전에 잘해주지 못한것이 미안하다며 매일매일 쓴편지를 모아놨다가 제 주소를 알자마자 25통을 한꺼번에 보낸 그녀였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훈련소에 있는바람에 많은 양의 초콜릿을 보낸 그녀였습니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일 휴가...부대에서 나오자마나 군복을 입은채로 그녀의 학교앞에 찾아갔습니다...(여대~ㅜ.ㅜ..근데 그땐 하나도 부끄럽지 않더군여...^^)
그녀를 만나고 여행도 가고 달콤한 100일 휴가를 보냈습니다...근데 복귀전날...그녀가 바람을 폈다는 증거를 잡고야 말았죠...5달전의 것을 지갑에 간직하고 있더군여..(자세한 얘기는 길어지니 생략!!)
전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전 헤어지자 선포를 한후 복귀를 했고, 그녀는 미안하다며, 2주에 한번꼴로 면회를 왔죠...그래서 그녀의 정성에 전 손을 들수 밖에 없었습니다...사람이 그립기도 했고요....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전역을 3개월 앞둔시점이었습니다..
그때까지 별탈없이 저와 그녀는 이쁜 사랑을 해왔습니다...
사실 저도 마음 한켠에 걱정이 있었습니다...만약 제가 전역을 하면 복학도 하고 사회에 적응하다보면 다른 여자도 눈에 들어오고 할텐데 과연 계속 잘 사귈수 있을까....아무래도 전역후에 곧 깨질것 같은 예감이 계속 들때였습니다...
그녀는 그때 불현듯 저에게 이별을 선포했고,,,전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역을 했답니다...약 1달간 술을 먹고나면 그녀가 너무나도 생각이 나서 저나를 했지만 그녀는 받지 않았습니다...들리는 말에 의하면 남자가 생겼다더군요...그래서 전 포기를 했습니다...
그뒤 요즘에는 그녀가 제게 전화를 한답니다..전 안받을수가 없어 받았고...내용은 남친과 헤어졌답니다..그러면서 그녀와 제가 사귄 3년이 너무 길었던것 같더랍니다..잊을수가 없답니다...그래서 다시 잘 해보자는얘기 였지요...제가 어케 했을까요??
전 절대 NO!! 였습니다...
이것 말고도 제주위에 전우들의 이야기도 많이 있답니다...적나라하게 말해서 훈련소에 입소할때 여친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50%정도 됩니다...그리고 훈련소 퇴소할때....30%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100일휴가전후까지 15%...상병(1년)을 달기전까지 7%...
병장이 되면 3%정도....
전역할때에는...제가 근무하던 중대가95명정도였으니 위로 80명정도를 보냈는데,,,여친이 있고 전역한사람이 4명입니다...이것이 현실입니다...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집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본질적인 이유는....
우선 군입대를 앞둔 남성분들...여자분에 대해서 기대하지 마세여...절대로...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데로 살지머!! 라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물론 그것이 쉽지가 않지만...
탈영이나 미복귀중에 50%가 여자문제때문입니다...정말!!
전 한 여자에게 너무나도 마니 데여서 이젠 여자가 싫을 정도입니다...네가 무슨 보험도 아니고...
필요할때 찾으면 가주는 A/S인줄 알았나보죠...군인이 된순간 여자에 대해 깊게 생각하면 낭패봅니다.
글구 곰신 여성분들...
2년을 기다릴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기다릴수 있다면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군인은 때론 사소한것에 목숨을 건답니다..조금의 망설임이 있다면 입대하기전부터 정을 떼세여...그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그리고 전역을 앞두고 있는 곰신분들...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제가 찬물을 끼얹는 형국이 되겠네여...남자의 거의 대부분은 전역할때쯤이면 많이 불안에 떱니다..전역해서 무엇을 할까..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막연히 복학? 일?? 그런것이 아니라 앞으로 인생을 어케 살까?? 하는 큰 틀을 고민하죠!! 그리고 또!! 여친을 생각합니다...군대를 기다려준 여자친구가 있다면...자신이 책임져야한다는 그런 부담감과 결혼에대한 생각...등등 엄청난 부담감을 가집니다...
곰신 여성분들...꼭 읽어봐주세여..전역한 예비역입니다...
우선 지금 제가 쓸 것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경우이지만 제가 군대 안에서 겪은 다른얘기들도 포함해서 내린 결론이니 알아서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금년 1월에 전역했습니다...이제 2달이 지났죠...
전 추울때 입대를 했습니다...그때 전 여자친구와 1년 반을 사귀고 있을때 입대를 했습니다...
입대 2주전에 서로서로 힘들어서였는지 마니 싸우고 10번도 넘게 헤어진듯 합니다...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다시 사귀고 입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훈련소!! 훈련소 안에서 저는 항상 빅 히트였답니다...제가 군대가기전에 잘해주지 못한것이 미안하다며 매일매일 쓴편지를 모아놨다가 제 주소를 알자마자 25통을 한꺼번에 보낸 그녀였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훈련소에 있는바람에 많은 양의 초콜릿을 보낸 그녀였습니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일 휴가...부대에서 나오자마나 군복을 입은채로 그녀의 학교앞에 찾아갔습니다...(여대~ㅜ.ㅜ..근데 그땐 하나도 부끄럽지 않더군여...^^)
그녀를 만나고 여행도 가고 달콤한 100일 휴가를 보냈습니다...근데 복귀전날...그녀가 바람을 폈다는 증거를 잡고야 말았죠...5달전의 것을 지갑에 간직하고 있더군여..(자세한 얘기는 길어지니 생략!!)
전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전 헤어지자 선포를 한후 복귀를 했고, 그녀는 미안하다며, 2주에 한번꼴로 면회를 왔죠...그래서 그녀의 정성에 전 손을 들수 밖에 없었습니다...사람이 그립기도 했고요....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전역을 3개월 앞둔시점이었습니다..
그때까지 별탈없이 저와 그녀는 이쁜 사랑을 해왔습니다...
사실 저도 마음 한켠에 걱정이 있었습니다...만약 제가 전역을 하면 복학도 하고 사회에 적응하다보면 다른 여자도 눈에 들어오고 할텐데 과연 계속 잘 사귈수 있을까....아무래도 전역후에 곧 깨질것 같은 예감이 계속 들때였습니다...
그녀는 그때 불현듯 저에게 이별을 선포했고,,,전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역을 했답니다...약 1달간 술을 먹고나면 그녀가 너무나도 생각이 나서 저나를 했지만 그녀는 받지 않았습니다...들리는 말에 의하면 남자가 생겼다더군요...그래서 전 포기를 했습니다...
그뒤 요즘에는 그녀가 제게 전화를 한답니다..전 안받을수가 없어 받았고...내용은 남친과 헤어졌답니다..그러면서 그녀와 제가 사귄 3년이 너무 길었던것 같더랍니다..잊을수가 없답니다...그래서 다시 잘 해보자는얘기 였지요...제가 어케 했을까요??
전 절대 NO!! 였습니다...
이것 말고도 제주위에 전우들의 이야기도 많이 있답니다...적나라하게 말해서 훈련소에 입소할때 여친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50%정도 됩니다...그리고 훈련소 퇴소할때....30%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100일휴가전후까지 15%...상병(1년)을 달기전까지 7%...
병장이 되면 3%정도....
전역할때에는...제가 근무하던 중대가95명정도였으니 위로 80명정도를 보냈는데,,,여친이 있고 전역한사람이 4명입니다...이것이 현실입니다...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집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본질적인 이유는....
우선 군입대를 앞둔 남성분들...여자분에 대해서 기대하지 마세여...절대로...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데로 살지머!! 라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물론 그것이 쉽지가 않지만...
탈영이나 미복귀중에 50%가 여자문제때문입니다...정말!!
전 한 여자에게 너무나도 마니 데여서 이젠 여자가 싫을 정도입니다...네가 무슨 보험도 아니고...
필요할때 찾으면 가주는 A/S인줄 알았나보죠...군인이 된순간 여자에 대해 깊게 생각하면 낭패봅니다.
글구 곰신 여성분들...
2년을 기다릴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기다릴수 있다면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군인은 때론 사소한것에 목숨을 건답니다..조금의 망설임이 있다면 입대하기전부터 정을 떼세여...그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그리고 전역을 앞두고 있는 곰신분들...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제가 찬물을 끼얹는 형국이 되겠네여...남자의 거의 대부분은 전역할때쯤이면 많이 불안에 떱니다..전역해서 무엇을 할까..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막연히 복학? 일?? 그런것이 아니라 앞으로 인생을 어케 살까?? 하는 큰 틀을 고민하죠!! 그리고 또!! 여친을 생각합니다...군대를 기다려준 여자친구가 있다면...자신이 책임져야한다는 그런 부담감과 결혼에대한 생각...등등 엄청난 부담감을 가집니다...
만약 전역할때까지 이어진 커플이 100이라면 80은 헤어집니다...6개월 이내로....
이건 현실입니다..정말 현실입니다...안타깝지만.......
안좋은 얘기들만 한것 같군여...물론 예외도 있고 또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비역이라면 제말에 이의를 달사람은 별로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곰신과 군화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조언과 충고를 해주고자 쓴것입니다...절대 악의나 다른의도는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