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그에 비해 이유리는 평균이상은 되어도 탑은 아니다. 그와 그녀는 몸값부터 비교가 안 된다. 현실적으로 생각할 때, 그가 사는 세계 또한 대단한 곳이다. 그곳은 따스한 햇빛, 화려한 여신들이 판치는 도시다. 그곳에서도 그는 최고의 여신들로 불리어지는 최고여배우들의 애인으로도 불렸었다. 사무실 질투쟁이들도 그것에 대한 가십으로 은근히 유리를 얼마나 비아냥 거렸던가?
그와 달리 유리는 아주 드라이한 세계에 존재하며 캐리어를 쌓아간다. 브리프머니! 머니게임! 사라지는 기업들과 새로 태어나는 기업간의 투자, 회수! 그것은 앞으로도. 그래서 순간적으로 머리 굴려 그에 관계된 낭만을 이유리는 억지로 모두 잊으려고?
“ 제이슨, 꼭 할 말이 있어요.”
“ 뭔데요?”
“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
“ 나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유리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제이슨이 말했다. 모노톤 색상, 터틀넥 셔츠 차림으로 말하는 그는 굉장히 편안해 보였다.
사실 제이슨도 용기 내어 온 것이다. 지금 하는 행동이 정당한지 밤새 고민도 해보았다. 하지만, 결과는 YES였다.
“ 제이슨,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요.”
“ 유리씨 하는 이야기는 항상 어려워서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요.
당신도 나 좋아하잖아?”
!
순간, 사무실이 정적에 휩싸였다. 미니바에 모여든 많은 사람들이 제이슨의 거침없는 고백에 충격 받은 듯 하다.
유리는 창피해서 사무실 유리의 파티션쪽으로 옮겨갔고 제이슨은 그런 유리를 따라갔다. 사람들은 미남 제이슨을 따라 종종.......^^.
“ 나, 일해야 되요!”
파티션 쪽으로 옮겨가던 유리가 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 뒤돌아 제이슨을 올려다보았다.
“ 제이슨, 난 흔히 말하는 직장여성에 지나지 않아요.
남들 보다 보수 아주 조금 더 받는!
집도 그냥 작은 아파트에 지나지 않아요.
제이슨처럼 비버리힐즈 저택과 말리부 별장을 옮겨 다니며 살지 못해요. 하지만, 그것이 내가 소속한 세계이고 내게 정말 소중해요.
hottest guy -> NEVER SAY NEVER 2
NEVER SAY NEVER 2
사실 두렵기도 하다.
‘ 그를 따라 나간다면, 완전 착각 속에서 살게 될 지도 몰라?
왜냐하면, 난 그가 너무나 좋으니까!’
유리는 아주 차갑게 자기 마음속으로도 속삭여 보았다.
‘ 그에게 빠져버린 나는 현재 이곳을 잃어버리겠지?’
그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그에 비해 이유리는 평균이상은 되어도 탑은 아니다. 그와 그녀는 몸값부터 비교가 안 된다. 현실적으로 생각할 때, 그가 사는 세계 또한 대단한 곳이다. 그곳은 따스한 햇빛, 화려한 여신들이 판치는 도시다. 그곳에서도 그는 최고의 여신들로 불리어지는 최고여배우들의 애인으로도 불렸었다. 사무실 질투쟁이들도 그것에 대한 가십으로 은근히 유리를 얼마나 비아냥 거렸던가?
그와 달리 유리는 아주 드라이한 세계에 존재하며 캐리어를 쌓아간다. 브리프머니! 머니게임! 사라지는 기업들과 새로 태어나는 기업간의 투자, 회수! 그것은 앞으로도. 그래서 순간적으로 머리 굴려 그에 관계된 낭만을 이유리는 억지로 모두 잊으려고?
“ 제이슨, 꼭 할 말이 있어요.”
“ 뭔데요?”
“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
“ 나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유리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제이슨이 말했다. 모노톤 색상, 터틀넥 셔츠 차림으로 말하는 그는 굉장히 편안해 보였다.
사실 제이슨도 용기 내어 온 것이다. 지금 하는 행동이 정당한지 밤새 고민도 해보았다. 하지만, 결과는 YES였다.
“ 제이슨,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요.”
“ 유리씨 하는 이야기는 항상 어려워서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요.
당신도 나 좋아하잖아?”
!
순간, 사무실이 정적에 휩싸였다. 미니바에 모여든 많은 사람들이 제이슨의 거침없는 고백에 충격 받은 듯 하다.
유리는 창피해서 사무실 유리의 파티션쪽으로 옮겨갔고 제이슨은 그런 유리를 따라갔다. 사람들은 미남 제이슨을 따라 종종.......^^.
“ 나, 일해야 되요!”
파티션 쪽으로 옮겨가던 유리가 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 뒤돌아 제이슨을 올려다보았다.
“ 제이슨, 난 흔히 말하는 직장여성에 지나지 않아요.
남들 보다 보수 아주 조금 더 받는!
집도 그냥 작은 아파트에 지나지 않아요.
제이슨처럼 비버리힐즈 저택과 말리부 별장을 옮겨 다니며 살지 못해요. 하지만, 그것이 내가 소속한 세계이고 내게 정말 소중해요.
당신의 세계에선 전혀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당신의 이미지를 망치죠!”
“ 내 이미지를 망친다고요?”
“ 네!”
제이슨은 두 손으로 유리의 어깨를 감쌌다.
자신의 근사한 두 눈을 똑바로 보라는 듯!
“ 겨우, 그거에요?”
그는 그의 근사한 두 눈을 더욱 반짝였다.
“ 그럼, 나도 작은 집에서 살게요.
그리고 유리씨와 어울리게 은행 같은 곳에 취직할게요.
참! 지금부터 비즈니스 스쿨이라도 다녀, 이곳에 취직해도 되겠네.”
유리는 아기같이 부드러운 머릿결을 찰랑거리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 안되겠어요, 제이슨. 그냥 제이슨과 나는 잘 되지 않을 것 같아요.”
“ 말도 안 돼!”
분명! 그는 충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