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 친구의 실체...

바람도리2005.03.22
조회1,654

("불륜과 로맨스방"에 올렸던 글인데.... 필요하면 다시 보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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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 친구가 된다면....

친구가 친구를 따먹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쪄?...

만약에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있습니다.....

" 음.. 영자야 우리 부산으로 여행이나 갈까?.."

" 그래도 될까?" " 그럼 친군데 어때?"

" 음 친구지.. " " 그래 가자" " 호텔방은 하나 잡는다? "

" 엉?"

"친군데?"

"그래도오"

" 친군데?"

" 그래~~"

" 그럼 투윈싱글베드로 해야해~~ "

" 알았어.."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광안리 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는 횟집타운에서..

회와 소주를 아주 친한 친구의 우정을 나누며...주거니 받거니... 얼큰하게

취하고... 2차로 호텔 나이트크럽에서... 친구사이에 가능한 일인지...

하여간 부르스도 취고 친구의 가슴에 안겨... 서로 부드러운 손길로 서로의

등 부분을 어루만지고...

친구의 가슴은 다른 친구의 가슴을 부드럽게 눌러주며 자극을 하기도 하고...

 

하여간 기분좋게 나이트도 끝나고... 둘이 손붙잡고.. 팔짱끼고... 호텔객실로

들어갔다...

여자친구는 객실에 들어오자... 멋있는 야경이 보이는 창가로 갔다...

창 밖에는 해운대 바다가 멋있게 펼쳐져있다...

" 승헌아... 저기좀 바바... 불빛이 너무 멋있지 않아?.."

" 어? ..모?... 하며 승허니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이는 창가로 가서 그녀의 뒤에

자극적으로 안으면서... 밖을 같이 볼까요...

아니면..." 어?... 그러네... 여기 원래 그래..." 하며 옷을 훌렁훌렁 벗으며...

" 나 샤워 할게~~" 하며 샤워실로 들어 갈까요?...

아님... 침대 귀텡이 에 앉아서.. " 이러면 안되는데...도와주세요...예수님..."

하고 있을까요...

 

"영자가 먼저 샤워하지?" " 응? 샤워안해도 돼..."

" 그러면 옷이라도 갈아 입지?.." " 어? 응..." 

" 둘다 정갈하게 집에서 가져온 츄리닝을 입고.."

" 잘자~~" " 그래 승허니도~~?"

 

이게 가능할 까요?...

떳떳한 친구사인데.... 과연 승허니는 와이프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여행을

갔을까요?...

영자는 남편한테 이야기 하고 갔고... 갔다 와서도...

재미있게 이 여행담을 이야기 했을까요?...

 

맞아 죽게쪄~~~?

 

그래요... 친구라면... 최소한 ... 거리낌없이... 장난하고... 먹고... 자고 ...해야

비로서 친구라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성의 친구는... 거리낌이 없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들은 떳떳하다 하지만...

그것은 꼴깞 이게쪄?....

 

주위사람 가슴 새까맣게 태워놓구... 즈들은 친구라며... 킬킬대고 배우자 보고..

" 그런데 우리남편 재는 대체 왜 저러냐? 왜 우리사이를 이해를 못하냐구.."

" 저렇게 쫌생이하고 사느니...아무래도 이혼해야겠어...."

" 울 마눌도 그런다니까?...대체 둘이서 한방에서 모했냐구?..."

" 내가 너같은 줄 아냐..? 방에 남녀 둘이 있으면 너 같이.. 짐승처럼 그짓만

하는줄 아냐?... 하여간 개눈엔 똥만 보인다더니..쯔쯔.."

 

꼬올깞의 ...극치 게쪄~~~?

 

남녀간의 친구?...초등학교... 중학교까지는 가능할것 같습니다만...

그 후엔 친구가 될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친구들은 친구란 탈을 쓰고....

자신을 옥죄고 있는 사회적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적당한 그럴듯한 정당한 핑게거리가... 친구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보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