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였습니다. 피곤한 몸을 버스에 싣고 구로공단쯤 왔을때 일입니다. 제뒤에 중년의 여자분과 중년의 남자분이 앉더군요... 여자분이 앉자마자..오빠 우리 시어머니 얼마나 웃기신 분인지 알아? 그러자 남자가 ..왜?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자분이 오빠 내말좀 들어바..하면서 얘기를 시작하는데... 저도 듣고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시어머니 동생 그러니까 시이모가 보험쟁인데.. 시어머니가 남편 명의로 보험을 들어 놓고 보험 들었으니까 매달 돈을 내라고 하더랍니다. 보험 굳이 들일이 없었지만 이왕 들었으니 금액도 부담없고 걍 돈을 내려고 했는데.. 보험증줜이랑 계약서 받고 뒤로 넘어갈뻔 했답니다. 남편이 죽으면 보험 수해자가 시동생으로 되어있더랍니다. ㅎㅎㅎ 물론 시동생보험도 시동생이 죽으면 수해자가 남편으로 되어있고... 그여자분 왈...암만 잘해도 며느리는 남이 맞다고...며느리한테 돈이 올까바 벌벌 한다구.. 혹시 모르니 남편죽으면 그돈으로 손자,손녀키우고 살으라고 들어준줄 알았는데..뒤통수 맞았다구... 그 남자분도 니 시어머니 미친거 아니냐고 어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수해자를 자기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밑에 동서는 기분 나빠서 바로 해약 해버리구... 그 얘기 듣고 있는 동안 왜 뒷목이 뻐근해지던지... 무쟈게 열받더라구요.. 그 시어머니 보아하니 그 여자분이 맡며늘 같던데.. 늙어서 설움 무쟈게 받을거 같네요.. 뭐 그런거 바서는 설움 당해도 싸기 하지만...ㅎㅎㅎ
버스안에서 들은 황당한 얘기...
며칠 전 이였습니다.
피곤한 몸을 버스에 싣고 구로공단쯤 왔을때 일입니다.
제뒤에 중년의 여자분과 중년의 남자분이 앉더군요...
여자분이 앉자마자..오빠 우리 시어머니 얼마나 웃기신 분인지 알아?
그러자 남자가 ..왜?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자분이 오빠 내말좀 들어바..하면서 얘기를 시작하는데...
저도 듣고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시어머니 동생 그러니까 시이모가 보험쟁인데..
시어머니가 남편 명의로 보험을 들어 놓고 보험 들었으니까 매달 돈을 내라고 하더랍니다.
보험 굳이 들일이 없었지만 이왕 들었으니 금액도 부담없고 걍 돈을 내려고 했는데..
보험증줜이랑 계약서 받고 뒤로 넘어갈뻔 했답니다.
남편이 죽으면 보험 수해자가 시동생으로 되어있더랍니다.
ㅎㅎㅎ 물론 시동생보험도 시동생이 죽으면 수해자가 남편으로 되어있고...
그여자분 왈...암만 잘해도 며느리는 남이 맞다고...며느리한테 돈이 올까바 벌벌 한다구..
혹시 모르니 남편죽으면 그돈으로 손자,손녀키우고 살으라고 들어준줄 알았는데..뒤통수 맞았다구...
그 남자분도 니 시어머니 미친거 아니냐고 어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수해자를 자기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밑에 동서는 기분 나빠서 바로 해약 해버리구...
그 얘기 듣고 있는 동안 왜 뒷목이 뻐근해지던지...
무쟈게 열받더라구요..
그 시어머니 보아하니 그 여자분이 맡며늘 같던데..
늙어서 설움 무쟈게 받을거 같네요..
뭐 그런거 바서는 설움 당해도 싸기 하지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