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하고 제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큰맘먹고 다니던 3년정도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상경하여 학원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일찍시작한 나이는 아니지만 열심히해보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녔습니다... 제나이 26 집앞 호프집에서 알바를 구한다고 해서 들어갔죠 첨엔 저보고 아줌마세요? 전 아닌데요... 그런데 왜 머리가 그렇게 바람에 날렸어요?(바람불면 아가씨 머리를 날리면 안돼나요?) (속으로는 말을 저렇게 싸가지없게 할까 싶었지만)전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날저녁부터 일했습니다... 동네고 하니깐 오래일해보자고... 저도 그러마 했죠 첫날 이것저것알려주더군요 잔소리가 좀 있었지만... 저도 첫날이니깐 죄송합니다만 연발하며 열심히 했죠 둘째날 어제 알려줬던것에 잔소리를 시작하더군요... "넌 왜 요령이 없니" "스물여섯살을 어디로 먹었니?" 부부가 정말 와~ (닭호프였거든요)아줌마는 야체담는거 과자담는거 셀러드 담는거 닭용기에 담는거 웃으면서 할잔소리는 다하고,짜증날땐 짜증나는 얼굴로,아저씨는 맥주담는거 설것이 담는거 일일이 간섭을 하더라구요...그러면서 "혼나야지 정신을 바짝 차리지..." 그래서 내가 너무 못하나 보다 하고 잘해야지 마음을 가다듬고 집으로 향했죠 셋째날 똑같은 잔소리에 "센스가 그렇게 없냐?"한마디 더붙더군요... 제가 들어가기 전에 일하신분은 식당일을 마니 한분이셨다길래 내가 모자란가 보다 하고 참았죠 스물여섯을 어디로 먹었냐는 말을 너무쉽게하고 센스없다는말을 연속적으로 하는것에 대해 슬슬화가났죠 네째날 배달주문전화가 왔습니다...전에 비서실에서 일해서 매일 전화가 주업무였는데 그날따라유난히 목소리가 작은손님이 전화해서 들리지않아죠 이동네도 잘모르고해서 다른사람을 바꿔줬죠... 그것도 왜제대로 못하냐고 전화도 제대로 못받냐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손님에게 어서오세요란 말하는것에대해~ 더크게하라고 사사껀껀 잔소리였어요... 다섯째날도 출근하면서 부터 머리가 아프더군요... 역시나 센스없다고 몰아 부치더군요 일하는것을 겁낸다고... 배우는입장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여섯째날도 역시나 센스와 나이얘긴 안빠지더군요 알바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호프집에서도 일해보고 아줌마 10명이 오전오후 다섯명씩 돌아가며 일하는김밥집에서도 일해봤지만 아줌아 열명을 잔소리보다 더심했습니다... 그래서 7일째되는날 한시간전에 가서 못하겠다고 자다가 학원을 빼먹는다고 못하겠다고 나와버렸죠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핑게구만... 너 그렇게 띨해서 어떻하겠니... "나이는 어떻게 먹었냐" 그렇게 몰라붙이다가도 한마디 하더군요"넌왜일을겁내니?" 전너무화가나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참을성이 없는건가요 직장도 아니고 알바를 이런말 까지 들으며 다녀야하나요? (돈은 시급3500원인데 한달못채우면2500원씩 준다고 들어가기전에 그러마 하고 들어갔죠) 저는 너무 띨하다는말에 충격을 받아 돈얘기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다가 너무짧게 일해서 돈얘기도 제입으로 못하고 얘기가 있을꺼라생각하고 머뭇거리고 안나왔는데 얘기가없길래 집에돌아왔죠 그길로 속이 상해 친구만나술마시는데 그냥 오빠한테 돈을 못받았다고 했더니 오빠가 그길로 달려서 돈얘기를 했더니 일시작한날이 10이라 담달10에 6일치를 준다네요~ 오빠가 갈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진다더니 10날 또 저에게 부부가몰아부칠텐데...전 혼자 어쩌죠 제가 지금껏다닌 알바나 직장에서 이렇게 소수에 인원이 하루밤세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건 첨봤습니다... 제가 좀 모자란거도 인정하지만... 몇일동안 바보가된것처럼 살았어요... 제가 정말 너무바보인가봅니다 너무 답답한맘에 글을 올려봅니다...
넌 나이를 어디로먹냐는 말을듣고도 알바를계속해야 하나요...
6일하고 제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일찍시작한 나이는 아니지만 열심히해보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녔습니다...
제나이 26 집앞 호프집에서 알바를 구한다고 해서 들어갔죠
첨엔 저보고 아줌마세요?
전 아닌데요...
그런데 왜 머리가 그렇게 바람에 날렸어요?(바람불면 아가씨 머리를 날리면 안돼나요?)
(속으로는 말을 저렇게 싸가지없게 할까 싶었지만)전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날저녁부터 일했습니다...
동네고 하니깐 오래일해보자고... 저도 그러마 했죠
첫날
이것저것알려주더군요 잔소리가 좀 있었지만... 저도 첫날이니깐 죄송합니다만 연발하며 열심히 했죠
둘째날
어제 알려줬던것에 잔소리를 시작하더군요... "넌 왜 요령이 없니"
"스물여섯살을 어디로 먹었니?"
부부가 정말 와~
(닭호프였거든요)아줌마는 야체담는거 과자담는거 셀러드 담는거 닭용기에 담는거 웃으면서 할잔소리는 다하고,짜증날땐 짜증나는 얼굴로,아저씨는 맥주담는거 설것이 담는거 일일이 간섭을 하더라구요...그러면서 "혼나야지 정신을 바짝 차리지..."
그래서 내가 너무 못하나 보다 하고 잘해야지 마음을 가다듬고 집으로 향했죠
셋째날
똑같은 잔소리에 "센스가 그렇게 없냐?"한마디 더붙더군요...
제가 들어가기 전에 일하신분은 식당일을 마니 한분이셨다길래 내가 모자란가 보다 하고 참았죠
스물여섯을 어디로 먹었냐는 말을 너무쉽게하고 센스없다는말을 연속적으로 하는것에 대해 슬슬화가났죠
네째날
배달주문전화가 왔습니다...전에 비서실에서 일해서 매일 전화가 주업무였는데 그날따라유난히 목소리가 작은손님이 전화해서 들리지않아죠
이동네도 잘모르고해서 다른사람을 바꿔줬죠... 그것도 왜제대로 못하냐고 전화도 제대로 못받냐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손님에게 어서오세요란 말하는것에대해~ 더크게하라고 사사껀껀 잔소리였어요...
다섯째날도
출근하면서 부터 머리가 아프더군요...
역시나 센스없다고 몰아 부치더군요
일하는것을 겁낸다고... 배우는입장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여섯째날도
역시나 센스와 나이얘긴 안빠지더군요
알바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호프집에서도 일해보고 아줌마 10명이 오전오후 다섯명씩 돌아가며 일하는김밥집에서도 일해봤지만 아줌아 열명을 잔소리보다 더심했습니다...
그래서 7일째되는날 한시간전에 가서 못하겠다고 자다가 학원을 빼먹는다고 못하겠다고
나와버렸죠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핑게구만... 너 그렇게 띨해서 어떻하겠니...
"나이는 어떻게 먹었냐" 그렇게 몰라붙이다가도 한마디 하더군요"넌왜일을겁내니?"
전너무화가나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참을성이 없는건가요 직장도 아니고 알바를 이런말 까지 들으며 다녀야하나요?
(돈은 시급3500원인데 한달못채우면2500원씩 준다고 들어가기전에 그러마 하고 들어갔죠)
저는 너무 띨하다는말에 충격을 받아 돈얘기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다가
너무짧게 일해서 돈얘기도 제입으로 못하고 얘기가 있을꺼라생각하고
머뭇거리고 안나왔는데 얘기가없길래 집에돌아왔죠
그길로 속이 상해 친구만나술마시는데
그냥 오빠한테 돈을 못받았다고 했더니 오빠가 그길로 달려서 돈얘기를 했더니 일시작한날이
10이라 담달10에 6일치를 준다네요~
오빠가 갈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진다더니 10날 또 저에게 부부가몰아부칠텐데...전 혼자 어쩌죠
제가 지금껏다닌 알바나 직장에서 이렇게 소수에 인원이 하루밤세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건 첨봤습니다... 제가 좀 모자란거도 인정하지만... 몇일동안 바보가된것처럼 살았어요... 제가 정말 너무바보인가봅니다 너무 답답한맘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