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이날만큼은 절대 가지 마세요~ 창구혼잡한 날!

은행돌이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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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누구나 인정하는....매월 말일...

 

 - 요즘 공과금 납부일이 전부 분산되고 자동납부가 많다고 해도...

 

그래도 우리의 아주머니들은 꿋꿋이 지로용지 들고 은행 가십니다...

 

한번 번호표 받으면 밀리기를 30분...으어어...절대 가지 마십쇼.

 

특히. 애꿏은 은행 직원 붙들고

 

'아 우리집 공과금이 왜 이래 많이 나왔냐고!!!!'

 

를 외치는 아주머니가 앞에 계시면

 

그날은 은행 문 닫는 시간까지 있어야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둘째. 매달 25일....

 

 - 이날은 좀 특별한 날 되겠습니다. (저희 회사가 그런지 몰라도) 지난달에 카드값 안 낸 분들이

 

다음달까지 기다렸다가 월급날에 친히 창구로 돈 들고 가서

 

'내 카드 살려도!'   하는 날이

 

바로 매달 20일 혹은 25일 되겠습니다. 이날은 절대 은행 가시면 안됩니다.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들어야 하니까....

 

 

 

 

셋째, 아파트 청약하는 날 해당 은행

 

 - 뭐 몇개 은행에 국한된 얘기긴 한데,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이날 은행 갔다가

 

아주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파트 사고 싶은 인간들이 저래 많다니....ㅡㅡ

 

 

 

이 밖에도 대학교 등록금 마지막 날, 매월 5단위로 끊어지는 잡다구리한 무슨 무슨 돈 내는 날...

 

이런 날들이 있는데...

 

 

여러분...그냥...

 

인터넷뱅킹을 생활화하세요...끌끌....

 

은행 꽉꽉 막히는거...너무 짜증나고 귀찮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