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네 구사일생한 얘기..

송이네~2005.03.23
조회109,008

송이네 구사일생한 얘기..어제 자다가 죽을뻔..한 얘기를 할려구 합니당..ㅠ.ㅠ

 

어제 말이죠..일찍 퇴근하고 집에가서 청소해놓구...

 

조금..눈좀 붙였다가 10시에 일어나서 1829를 보구..

 

다시 잠이 들었죠..

 

자는데 말이죠...

 

꿈인가..ㅡㅡ;;

 

어떤 여자가 제옆에 와서 눕더니 팔과 다리를 저한테 올리네요..

 

숨이 막히더이다...ㅠ.ㅠ

 

몸부림을 쳤죠..소리도 질렀죠...

 

몸도 안움직이구..목소리도 안나오더이다...

 

그러다가 손을 좀 움직였는데 그여자가 떨어지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또 숨이 막히더이다..

 

그여자 또 그러는군요...이번엔 더 심하게..ㅠ.ㅠ

 

저 정말 죽는구나 했어여...

 

애타게 송이를 불러봤으나..송이는 자구..목소리는 안나오고..

 

몸은 아예 미동도 못하고..ㅠ.ㅠ

 

정말 무서웠어여..흑..ㅠ.ㅠ

 

막 몸부림을 치다가 어떻게 다리를 들어사 발길질을 했죠..

 

떨어져 나가더군요...

 

눈을 떳죠...그여자 째려보더니 나가더이다..ㅠ.ㅠ

 

소위 말하는...가위에 눌린듯 한데..너무 생생하여..무섭더이다..ㅠ.ㅠ

 

어릴때 이후로 첨 이라..너무 놀랍고...그래서 울었어여..ㅠ.ㅠ

 

전화할데두 없고...

 

전화기를 열어보니..시간은 12시 10분을 넘긴 시각..ㅠ.ㅠ

 

정말...죽었다가 깨난 기분인거 있죠...

 

이렇게 혼자 자다가 비명횡사 함 어쩌죠??ㅠ,ㅠ

 

새로운 사랑도 해봐야하고..음..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해야하고...꿈도 이뤄야하고..

 

할일이 많은데..ㅠ.ㅠ

 

오늘은...불경을 틀어노코 잘까봐요..ㅠ.ㅠ

 

너무 무서워..윽~~~

 

송이네 구사일생한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