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버릇 못고치는 마누라...쓰버

40대후반2005.03.23
조회5,573

아~ 졸라 짜증나....ㅆ ㅣ 바 ....

직장 다닌다는 이유로 집구석에만 들어오면 테레비만 보구 밥도 대충차려주구 자빠져서 딩굴딩굴하구..어이 씨발 좆나 짜증나....!

아니 빨래두 좀하구 거실이며 방들 청소좀 하구 다니면 어디가 덧나나?

지 어릴적 농촌에서 자랄때 물건 아무데나 쌓아놓고 이리저리 던져놓구 하던 버릇을 도회지 생활때도 똑같이 하구 있으니까...돌아버리겠어...

 

하두 보다 못해서 내가 내 풀에 지쳐서 전부 내가 다 하니까 이제는 아예 습관이되서 알아서 다

해놓겠지하는 의지심마저 생겨서.... 씨바....퇴근하구 들어와서는 설것이두 안해놨냐구 하구...

 

아... 쓰바...나두 직장 다녀오면 피곤한데....집안일을 내가 다 해야하니...에이 씨바 머슴인거지...내가 무슨 지아비냐?

에미가 그런 습관때문에 애세끼들두 양말 벗어서 아무데나 튕겨버리구....

큰 놈은 집안지 방이 옷으로 널려져 있구....아....! 쓰바...말 그대로 소리 안나는 총이 있다면 ....

모조리...드르르륵 갈겨버리고 싶다만...... 

 

휴일날 맘먹고 집안만 어지러운 것 정리하고 쓰레기들만 청소해도 하루가 꼬박 걸리는데.....

이 쓰바 마누라는 출근한다고 BMW-7 타고 나가질 않나.....멀지도 않은데.....

이 애세끼들은 오픈카타구 다니면서 카드로 명품만 박박 긁고 다니구......

집안이 이러니까 풀장 관리인 아저씨도 말을 잘 안들어......

집안 관리인들이 서로 우리 가족 욕하고 모종의 모의를 했나봐......

지난번에는 개 조련사 아저씨는 불러두 쳐다 보지두 않더라....나 참! 기가 막혀서.....

전부 짤라버리든지 해야지.....

그저께는 정원사아저씨 찾으려고 우리집을 내 차로 30분을 헤메고 다녔거든.....

이런걸 마누라는 모르고있지..아니 관심도 없어..... 

확~~멍석에 말아서 우리집 외곽에 있는 호수에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나니....

 

이런 마눌을 어떻게해야하나......참 걱정이 태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