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는 안썼나보구나."나는 남친이 궁금한 나머지.. "뭐래요" 그랬더니 편지내용을 살짝 말씀해 주시더니 "이걸 다 어떻게 읽니?" 하시더니 "이따 집으로 와라~"이러시는 거예요.
저는 순간 기분이 엉망이 되어서 "저 오늘 바빠요" 이러구 말았아요.
나중에 우편함을 확인해 보니 저에게두 편지가 와 있더라구요...
퇴근길에 또 전화가 왔어요.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하는데 아들에게 온 편지를 저한테 주절주절 읽어주고 계시는거예요.... 그래두 어른이니깐...... 곱게 네네.. 이렇구 말았는데.. 저는 숨이 막히는줄 알았잡니다. 그리구 맨날 아들 아들... 보고싶다구 말씀을 하시구.....남들 2년 훈련받는거 4주 가는거 가지구 그렇게 말씀을 하니 정말 끔직해요...
그 어머님은 저에게 맨날 며느리며느리 하시고 .. 우리 며느리 이쁘다구 말씀을 하셔도 절 하나두 생각하는거 같지두 않아요...오로지 아들... 하긴 나는 남이니깐.....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남친이랑 주말에 술먹고 놀다보면 외박을 할수 있는건 아니예여?
남친이 집에 안들어간다구 전화를 하면.. 또 왜 안들어오냐느니 집냅두고 왜 밖에서 자냐느니... 주절주절훈계하시구.... 휴.. 정말 괴로워.... 이런 일들땜에 남친이랑 헤어질려구 했던적도 있었어요...
그땐 남친이랑 애기가 잘 되어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지만.....
아.. 그리구 얼마전에는 남친네 집에서 밥을 먹고 남친방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밖에 대게 조용한거예요.. 그래서 남친찾을려구 방을 다 열어보고.. 마지막으로 안방을 가보왔는데 ...
아들을 끔찍히 생각하시는 남친의 어머니...
남자친구의 엄마의 대해서 애기좀 할려구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외아들 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만난지 거의 일년이 다 되어 가구요.
남친은 병역특례중이라... 지금 훈련중입니다..
저는 평소 남친의 집과 잘 어울리고 남친의 부모님들도 저한테 정말 친딸처럼 잘해주십니다.
그런데 남친의 어머니가 제 남친을 아주 끔찍히 생각을 하십니다
마치 어쩔땐 어머니가 애인처럼 행동하실때가 있습니다...
몇일전에 남친을 훈련을 보내구 그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친구분 나랑 내 친구랑 밥을 먹고 있는데 하시는 말씀이..
"○○가 누구한테 먼저 편지가 오나 보겠어.."
당연히 부모님한테두 편지가 오겠구 나한테두 편지가 오는거 아니겠었요?
그런 그말씀을 꼭 아들의 여자친구 앞에서 할소리 입니까?
예전부터 이 부모님은 아들은 끔찍히 생각하고 있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냥 혼자..'아..또 시작이구나..' 이러구 그냥 넘어갔어요..
어제 전화가 왔어요."오빠한테 편지 왔다!너는 왔니?"
우편함 확인 전이라서 아직 못 받았다구.. 말씀을 드렸어요.
"너한테는 안썼나보구나."나는 남친이 궁금한 나머지.. "뭐래요" 그랬더니 편지내용을 살짝 말씀해 주시더니 "이걸 다 어떻게 읽니?" 하시더니 "이따 집으로 와라~"이러시는 거예요.
저는 순간 기분이 엉망이 되어서 "저 오늘 바빠요" 이러구 말았아요.
나중에 우편함을 확인해 보니 저에게두 편지가 와 있더라구요...
퇴근길에 또 전화가 왔어요.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하는데 아들에게 온 편지를 저한테 주절주절 읽어주고 계시는거예요.... 그래두 어른이니깐...... 곱게 네네.. 이렇구 말았는데.. 저는 숨이 막히는줄 알았잡니다. 그리구 맨날 아들 아들... 보고싶다구 말씀을 하시구.....남들 2년 훈련받는거 4주 가는거 가지구 그렇게 말씀을 하니 정말 끔직해요...
그 어머님은 저에게 맨날 며느리며느리 하시고 .. 우리 며느리 이쁘다구 말씀을 하셔도 절 하나두 생각하는거 같지두 않아요...오로지 아들... 하긴 나는 남이니깐.....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남친이랑 주말에 술먹고 놀다보면 외박을 할수 있는건 아니예여?
남친이 집에 안들어간다구 전화를 하면.. 또 왜 안들어오냐느니 집냅두고 왜 밖에서 자냐느니... 주절주절훈계하시구.... 휴.. 정말 괴로워.... 이런 일들땜에 남친이랑 헤어질려구 했던적도 있었어요...
그땐 남친이랑 애기가 잘 되어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지만.....
아.. 그리구 얼마전에는 남친네 집에서 밥을 먹고 남친방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밖에 대게 조용한거예요.. 그래서 남친찾을려구 방을 다 열어보고.. 마지막으로 안방을 가보왔는데 ...
글쎄.. 엄마가 아들 팔베게 해주고 둘이 나란히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더라구요..ㅠ
집에서 뛰어나오고 싶었지만..꾹 참고 남친을 깨웠어요... 방에가서 자라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일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글로는 애길 다 못하겠네요..내 앞날은 올가미에나오는 최지우처럼 될까봐 겁이 나네요..
헤어질려 그래두 남친이 싫은게 아니라 헤어지지두 못하겠구... 참.... 괴롭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