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20년 넘게 살고 계신 집 주변이 재개발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도 재개발에 찬성해서 조합원이 되셨구요..그러다 한동안 근 1,2년 별 말없이 잠잠해서 아버지도 별 관심 안두고 생활하셨지요.. 저희 아버지연세가 올해 68세되시거든요..
그러던중 아버지가 지방에 일이 있어 내려간 사이 분양신청을 하라고 등기가 집에 왔었나 봐요.. 당연히 집에 아무도 없으니 등기는 반송이 됐구요 .. 그리고 며칠뒤 아버지가 집에 계실때 재개발사무실이라는 데서 8월 15일날 회의가 있으니 인감이랑 도장이란 주민등록증을 가져오라고 하더래요.. 딱 그말만 하고 끊더래요..그래서 아버지는 중요한 내용인것 같아 날짜랑 내용을 달력에 크게 적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15일날 가서 그냥 도장 찍으라는데 도장찍고 오고 안내책자 같은걸 받아오셨더라구요..
21일쯤 제가 아버지 집에 놀러갔다 그 안내책자를 보니 이미 분양신청기간도 끝나고 분양신청 안한사람은 현금청산에 들어간다는 얘기들이 써있더라구요...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재개발 사무실이란 곳에 전화를 했더니 7월 14일부터 8월 14일 까지 딱 한달 동안 분양신청기간이었다고 아버지께선 분양신청을 안해 현금청산대상자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등기도 못 받아보고 그런내용의 전화한통 못받아본 우리 아빠가 어떻게 분양신청을 하시겠냐고 막 따졌더니 자기네는 잘못없다면 할말 있으면 와서하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사무실안에 왠 용역회사에서 나온 깡패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등치 큰 사람들이 말도 제대로 못하게 하고
어떻게 딴 한달 분양신청을 받으면서 제대로 전화 한통 안해주시고 연세도 많은 어른한테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넘어갈수 있냐고 하니깐 자기네는 전화로 해줬다고 8월 10일날 아버지랑 통화했다며 막 우기더라구요...
20년 넘게 그 집에서 살아오신 울 아버지는 당연히 아파트에 들어가 살수 있을거란 희망으로 살아오신건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분양신청기간도 딱 30일로 너무짧고 왜그리 짧게 하냐고 하니깐
시공사지뭔지 하는데서 나라에 내는 개발이익환수금을 내지 않으려 일부러 짧게 끝낸거라고 하고 분양신청처럼 중요한 내용은 그지역 신문에라도 공고를 해서 여러 사람이 다 볼수 있게 하고 일일히 조합원 모두에게 자세히 다 연락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나이도 어리고 이쪽 방면엔 아는것도 하나 없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파서요...
정말 더이상은 분양신청을 할수 없나요.. ? 여러가지 비리로 가득찬 재개발 사무소와 위원장은 도대체 누굴 위해 일하는 사람들인가요? 다른곳은 2차 3차 분양신청기간이 있는데 왜 이곳만 1차신청으로 만 끝내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저희 아버지 같은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대부분 나이가 많고 또 한달동안 일이 있어 집을 비우신 분들이 분양신청기간을 놓쳐 못하신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런분들은 그냥 현금청산대상이 되는건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이 길어 졌네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급한일이라 마음이 더 심란하네요... 이제 두살된 애를 안고 제가 여기저기 다닐 처지도 못되고 ..... 나이드신 아버지는 억울한 마음에 요며칠 잠도 못 주무시고 계시네요..
정말 이렇게 당하고 있어야 하는지 아버지 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20년 넘게 살고 계신 집 주변이 재개발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도 재개발에 찬성해서 조합원이 되셨구요..그러다 한동안 근 1,2년 별 말없이 잠잠해서 아버지도 별 관심 안두고 생활하셨지요.. 저희 아버지연세가 올해 68세되시거든요..
그러던중 아버지가 지방에 일이 있어 내려간 사이 분양신청을 하라고 등기가 집에 왔었나 봐요.. 당연히 집에 아무도 없으니 등기는 반송이 됐구요 .. 그리고 며칠뒤 아버지가 집에 계실때 재개발사무실이라는 데서 8월 15일날 회의가 있으니 인감이랑 도장이란 주민등록증을 가져오라고 하더래요.. 딱 그말만 하고 끊더래요..그래서 아버지는 중요한 내용인것 같아 날짜랑 내용을 달력에 크게 적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15일날 가서 그냥 도장 찍으라는데 도장찍고 오고 안내책자 같은걸 받아오셨더라구요..
21일쯤 제가 아버지 집에 놀러갔다 그 안내책자를 보니 이미 분양신청기간도 끝나고 분양신청 안한사람은 현금청산에 들어간다는 얘기들이 써있더라구요...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재개발 사무실이란 곳에 전화를 했더니 7월 14일부터 8월 14일 까지 딱 한달 동안 분양신청기간이었다고 아버지께선 분양신청을 안해 현금청산대상자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등기도 못 받아보고 그런내용의 전화한통 못받아본 우리 아빠가 어떻게 분양신청을 하시겠냐고 막 따졌더니 자기네는 잘못없다면 할말 있으면 와서하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사무실안에 왠 용역회사에서 나온 깡패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등치 큰 사람들이 말도 제대로 못하게 하고
어떻게 딴 한달 분양신청을 받으면서 제대로 전화 한통 안해주시고 연세도 많은 어른한테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넘어갈수 있냐고 하니깐 자기네는 전화로 해줬다고 8월 10일날 아버지랑 통화했다며 막 우기더라구요...
20년 넘게 그 집에서 살아오신 울 아버지는 당연히 아파트에 들어가 살수 있을거란 희망으로 살아오신건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분양신청기간도 딱 30일로 너무짧고 왜그리 짧게 하냐고 하니깐
시공사지뭔지 하는데서 나라에 내는 개발이익환수금을 내지 않으려 일부러 짧게 끝낸거라고 하고 분양신청처럼 중요한 내용은 그지역 신문에라도 공고를 해서 여러 사람이 다 볼수 있게 하고 일일히 조합원 모두에게 자세히 다 연락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나이도 어리고 이쪽 방면엔 아는것도 하나 없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파서요...
정말 더이상은 분양신청을 할수 없나요.. ? 여러가지 비리로 가득찬 재개발 사무소와 위원장은 도대체 누굴 위해 일하는 사람들인가요? 다른곳은 2차 3차 분양신청기간이 있는데 왜 이곳만 1차신청으로 만 끝내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저희 아버지 같은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대부분 나이가 많고 또 한달동안 일이 있어 집을 비우신 분들이 분양신청기간을 놓쳐 못하신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런분들은 그냥 현금청산대상이 되는건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이 길어 졌네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급한일이라 마음이 더 심란하네요... 이제 두살된 애를 안고 제가 여기저기 다닐 처지도 못되고 ..... 나이드신 아버지는 억울한 마음에 요며칠 잠도 못 주무시고 계시네요..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