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지구대에 전화했더니 사건이 이쪽으로 넘어갔다나요~암튼 사고 담당자를 알려줘서 토요일에 전화했는데 퇴근했다고 월요일에 온대요~그래서 월요일에 갔더니 휴가중이라더군요
그럼 휴가 언제 끝나냐고 했더니 지난 목요일에 갔으니 이번주 목요일쯤 오실꺼라나요-_-;;
아니 있지도 않은 사람한테 사건을 맡긴다는게 말이 됩니까?휴가 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다만 휴가를 가는 사람에게 사건을 넘기는거 ,,,또, 사건을 부득이 맡았는데 휴가를 가야했다면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라도 해주고 가야하는거 아니냐구요~~저 그날 열받아서 경찰서에서 울었습니다,,,분하면 울거든요,,그 후 일주일 뒤 사건 담당자가 또 바뀌었습니다.
그러니 거의 보름 넘어서 이 사건 담당자가 드디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망가진 오토바이 사진 찍고 조서 꾸미고 사고난 근처 학교가서 조사하고....근데 이제와서 그러면 뭐 합니까..방학며칠 안남아서 안나오는 애들도 많은데..결국 그렇게 사건은 지금도 범인을 못잡은미결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며칠전 제가 들었던 보험회사에서 전화와서 이 일을 또 상기시켰습니다.
어이가 없죠...제 글이 넘 길었나 봅니다..암튼 범인은 그 고등학교 교복 맞구요~올해 졸업했습니다..주변에서 협조안해서 못잡았을 뿐입니다.
걸리면 절도에 뺑소니까지 걸리니 꽤 오래 빵에서 살거니 인생불쌍해서 저도 더 잡고 싶지는 않습니다.허나 내 눈에 뛴다면 그냥 열라 패고 싶을 뿐,,,,,,,,,
11월2일 오토바이 잃어버린 태..사부
저 오늘 제가 전에 올린글 리플 읽었습니다...ㅋㅋ
지난 일이라 그런지 별 생각은 없었습니다~오늘은 억울해서 올린다기 보다는 그때 리플단 님들께 고마워서 올립니다..^^근데 또 억울한게 생각나네-ㅅ-^
오토바이는 20여일 만에 찾았습니다 교통사고 뺑소니~~지금은 폐차되었습니다.
범인은 아직도 못잡았습니다...어느 정도 윤곽은 있는데 꼭 찝을 수 없어서,,,경찰들 반응에 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오토바이 분실후 경찰에서 전화를 다시 받은건 11월22일 새벽이었습니다..
지금 올 수 있냐는 말에 택시를 타고 성남에서 분당미금에 있는 금곡지구대로 갔습니다.
거기서 인수증 받을때 들었습니다.교통사고로 오토바이가 신고되었다나요~암튼 승용차하고 오토바이가 부딪혀 오토바이 타던 넘은 도망가고 차주는 당연히 오토바이 주인이겠거니 하며 안쫓았답니다.
경찰이 오고 번호조회를 했더니 제꺼 였답니다 .물론 전 2일날 도난 신고 했으니 분실차량이었죠~!!
그날 승용차 운전자는 경찰에게 오토바이 탄 사람이 교복을 입고있었다했고 다친상태로 도망쳤다합니다.
아~~그래서 새벽에 금곡지구대에서 인수증을 받아 다시 택시를 타고 간곳은 수내파출소였습니다.
인수증 주고 오토바이 가져 가려고 보니....세상에 ~~박살났습니다..이걸 어케 가져가라는 건지~성질나대요!
여차저차 해서 오토바이 센터에 맡겼습니다.
곧 잡을것같던 범인은 지금도 못잡고 전 오토바이 한대 폐차시키고,,,상대편 차주는 제가 든 책임보험을 상대로 보상요구하고,,
근데 범인을 그때 바로 수사 들어갔다면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고 난 장소 근처 PC방주인에 의하면 몇명의 고등학생들이 제 오토바이 타고 자주 왔었다 했었고 (뭐~나중에는 말 바꿨지만!!)
또,,,제 제자들도 제껀지는 모르겠는데 제꺼랑 비슷한 오토바이를 자기네 학교(현재 의심가는 학교)
앞에 세워져 있던걸 자주 목격했다했는데~~
사고 조사도 안하고 아무연락도 없어서 답답했던 저는 분당경찰서에 한 세번정도 갔었습니다.
금곡지구대에 전화했더니 사건이 이쪽으로 넘어갔다나요~암튼 사고 담당자를 알려줘서 토요일에 전화했는데 퇴근했다고 월요일에 온대요~그래서 월요일에 갔더니 휴가중이라더군요
그럼 휴가 언제 끝나냐고 했더니 지난 목요일에 갔으니 이번주 목요일쯤 오실꺼라나요-_-;;
아니 있지도 않은 사람한테 사건을 맡긴다는게 말이 됩니까?휴가 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다만 휴가를 가는 사람에게 사건을 넘기는거 ,,,또, 사건을 부득이 맡았는데 휴가를 가야했다면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라도 해주고 가야하는거 아니냐구요~~저 그날 열받아서 경찰서에서 울었습니다,,,분하면 울거든요,,그 후 일주일 뒤 사건 담당자가 또 바뀌었습니다.
그러니 거의 보름 넘어서 이 사건 담당자가 드디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망가진 오토바이 사진 찍고 조서 꾸미고 사고난 근처 학교가서 조사하고....근데 이제와서 그러면 뭐 합니까..방학며칠 안남아서 안나오는 애들도 많은데..결국 그렇게 사건은 지금도 범인을 못잡은미결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며칠전 제가 들었던 보험회사에서 전화와서 이 일을 또 상기시켰습니다.
어이가 없죠...제 글이 넘 길었나 봅니다..암튼 범인은 그 고등학교 교복 맞구요~올해 졸업했습니다..주변에서 협조안해서 못잡았을 뿐입니다.
걸리면 절도에 뺑소니까지 걸리니 꽤 오래 빵에서 살거니 인생불쌍해서 저도 더 잡고 싶지는 않습니다.허나 내 눈에 뛴다면 그냥 열라 패고 싶을 뿐,,,,,,,,,
두서 없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