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 알바 사건~!!(부제:요즘 아이들;;)

웁쓰2005.03.24
조회2,334

저는 지금 피씨방에서 열씨미 일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얼마전 일이 있어요...저는 밤알반데요,,,낮알바의 사정으로 인해 대신 낮에 근무를 한적이 있습니다.

오후 저녁쯤 돼니 어김 없이 밀려 들어 오는 초등학생들의 발길에...막 정신이 없을때(밤알바라 이런 바쁜 경우는 첨 봄;;;),

한 어린 소녀 2명이 쪼그만 손으로 1000원을 건내며 "아저씨 천원어치 카드 주새요^^*(아저씨 아닌데;;총각인데;;;)"  하여튼 그러는 것이 엇습니다,,,둘은 얼핏 보기에 11살정두 보이는 친한 친구 사이 같았죠.

그 놈들이 PC앞에 앉은지 2분 됬을가요???  "아저씨~!^^*(아저씨 아니라니깐 ㅡㅠ)"  하며 절 부르는 것이 아니게써요???

저는 그애들에게 다가가서 넌지시 미소를 지으며(닭살 스러울찌 모르지만;;)

 

"왜 불렀어요??꼬마 아가씨들~!^^*"

 

그랬더니,,,애들 하는 말이

 

"일000 라는 게임이 안 깔렸어요^^*"

 

그러는 것이엇어요....그래서 제가 그 게임을 깔아 주는데...그 모습을 보던 한 녀석이...저에게,

 

"아저씨 몇살이세요??^^*(ㅡ,ㅡ;;)"

 

그러는 것이 었어요,,,,아무리 요즘애들이 성숙하다고는 하나;;;그런 이뿐입으루 벌서부터 그런말을 하다니라는 생각과 함께;;;;

 

"오빠는 26 살이야~!^^*"  함과 동시에 애들이 키키키 대더군요...;;

 

그러자 질문한 꼬마 여자애가 저에게 미소를 띄며, "저는 몇살 같아 보이새요?? --;;"

 

그러는 것이 었어요. (얘들 정체가 모얏  ㅡㅡ;;)

 

그러자 친절한 우리의 알바(그게 나;;)

 

"11살??? ^^;;"

 

그랬떠니 애들 둘이서 얼굴을 마주 보며 킥킥킥 웃어 대지 뭡니까???(뭐가 글케 웃긴지;;) ㅡㅡ;;

 

그러더니 한녀석이 하는 말,,

(고개를 팩~ 치켜들며,자랑스럽다는 듯;;;)

 

 

 

"저희가 글케 어려 보였어요??? 우리 12살이예요,,호호호"

 

그러더니 게임깔다 말그 선불 시간 1000원어치 다돼서 모니터 꺼지니까,,제 갈길 가더라고요.

 

"아저씨,빠빠이~!!!!!!^^*"   하며;;;;

 

"(ㅡ,ㅡ^;;)"

 

 

이거 요즘애들  성숙함의 극치 아니겠어요???;;;암튼 이 일로 할말 잃었떤 우리의 한 친절 피씨방 알바생의 경험담이었습니다. (__)

 

P.S   남자분들 영계 조심 하새효~~^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