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살았다. 분가를 앞두고, 시어머님도(홀시어머님)이 마음이 급하셨는지 (평소에는 나에게 전화를 안함) 핸드폰이 왔다. 지금어디니? 빨랑들어와라 (저녁 7시였음) 나; 예. 바로들어갔다... 식탁에 쥬스를 놓아두시고 앉으라고하셨다. 너는 회사일이 끝나면 집이 먼저아니냐? (나 솔직히 집에 들어가기 싫다.) 어디갔다왔니? 우리집안은 엄격한집안이다. 지금은 돈이 없으니 2,3년 있다가 애도 낳고, 크면 나가면 어떻겠니? 넓은집에서 아기도 기어다니고, 우리셋 (시어머니,나 남편) 얼마나 행복하니 나 어제 집계약했으나 아무말 못했다. 남편회사갔다오면 말씀드리겠다고 하니 지금당장 나에게 말해보란다. 그래서 아무말 안했다. 너가 날 너무 미워하는것 같아 아들한테는 몇번 나가라고 했다만 내가 싫은 이유가 뭐냐? 저는 어머니가 미운게 아니고 제 성격도 그렇고,어른들이랑 사는게 제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고 말씀을 드리니... 내가 너희들 위해서 밥,빨래,청소까지 다 해두는데 뭐가 불만이냐? 내가 시동생들을 줄줄이 낳아놓고 너한테 키우라고 하길했냐? 뭐가 불만이냐? 너가 나의 삶의 의욕을 다 빼앗아 가는것 같다. (아들하고 살고싶은데) 이야기하시는 내내 한숨이셨다... 그렇게도 아들이랑 같이 살고싶으실까...난 나중에 먼훗날 아이들을 결혼시키고나면 신경끄고, 내 생활을 즐기며 살텐데... 분가거리도 10분거리 밖에 안됨. 너희가 나가면 너희는 내 생각에 편하게 생활할줄아냐? 절대 그렇지 않다.... 나가면 뭐가 편할지 아냐...는둥... 남편이 회사에서 와서 어머니방에가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나부다. 내방에와서는 "엄마 울었다" 시어머니는 아직 한갑도 안되셨는데, 생각은 옛날분이신것 같다. 남편은 나에게 2년만 살다가 들어가자고했는데 난 아무말도 안했다. 정말 사는게 힘들다. 난 나중에라도 같이 살 자신이 없다...어떻게 해야할지... 남자들은 말한다. 마음의 문을 열어보라고... 친정엄마라 생각하라고...시어머니는 친정엄마가 될수없고, 며느리도 딸이 될수없다. 난 "시" 짜가 싫다... 살아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왜? 뭐가? 마음이불편한것인지....
시어머니 폭팔하신것 같다...
1년살았다.
분가를 앞두고, 시어머님도(홀시어머님)이 마음이 급하셨는지 (평소에는 나에게 전화를 안함)
핸드폰이 왔다.
지금어디니? 빨랑들어와라 (저녁 7시였음)
나; 예. 바로들어갔다...
식탁에 쥬스를 놓아두시고 앉으라고하셨다.
너는 회사일이 끝나면 집이 먼저아니냐? (나 솔직히 집에 들어가기 싫다.)
어디갔다왔니? 우리집안은 엄격한집안이다.
지금은 돈이 없으니 2,3년 있다가 애도 낳고, 크면 나가면 어떻겠니?
넓은집에서 아기도 기어다니고, 우리셋 (시어머니,나 남편) 얼마나 행복하니
나 어제 집계약했으나 아무말 못했다. 남편회사갔다오면 말씀드리겠다고 하니 지금당장
나에게 말해보란다. 그래서 아무말 안했다.
너가 날 너무 미워하는것 같아 아들한테는 몇번 나가라고 했다만 내가 싫은 이유가 뭐냐?
저는 어머니가 미운게 아니고 제 성격도 그렇고,어른들이랑 사는게 제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고
말씀을 드리니...
내가 너희들 위해서 밥,빨래,청소까지 다 해두는데 뭐가 불만이냐?
내가 시동생들을 줄줄이 낳아놓고 너한테 키우라고 하길했냐? 뭐가 불만이냐?
너가 나의 삶의 의욕을 다 빼앗아 가는것 같다.

(아들하고 살고싶은데)
이야기하시는 내내 한숨이셨다...
그렇게도 아들이랑 같이 살고싶으실까...난 나중에 먼훗날 아이들을 결혼시키고나면
신경끄고, 내 생활을 즐기며 살텐데...
분가거리도 10분거리 밖에 안됨.
너희가 나가면 너희는 내 생각에 편하게 생활할줄아냐? 절대 그렇지 않다....
나가면 뭐가 편할지 아냐...는둥...
남편이 회사에서 와서 어머니방에가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나부다.
내방에와서는 "엄마 울었다"
시어머니는 아직 한갑도 안되셨는데, 생각은 옛날분이신것 같다.
남편은 나에게 2년만 살다가 들어가자고했는데 난 아무말도 안했다.
정말 사는게 힘들다.
난 나중에라도 같이 살 자신이 없다...어떻게 해야할지...
남자들은 말한다.
마음의 문을 열어보라고...
친정엄마라 생각하라고...시어머니는 친정엄마가 될수없고, 며느리도 딸이 될수없다.
난 "시" 짜가 싫다...
살아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왜? 뭐가? 마음이불편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