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님 글 안빼구 읽구 있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함시롱.. 저도 그간의 일 다 묻어두구 다시 시작하잔 맘으로 시댁사람들을 대했는데(한 일,이년정도?).. 올 2월말경 어느 돌잔치때 시부 울 딸 본채 만채함서 시동생 아덜만 물구 빨구 하더군요(전부터 차별은 심했었죠..) 그때 예전 기억들이 다시 몰려오데요(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젤 심한게 결혼초 무일푼으로 전세살던 집에서 쫓겨난거랑.. 울딸 돌잔치때 술먹고 사람덜 있건 없건 욕에 욕을함서 깽판부린것...) 지금은 다시 잘해보잔 생각이 없어지네요 시모도 불쌍한 맘에 챙기고 해주려다 뒤통수 맞고(이혼한 마당에 시부한테 전화해서 얘가 어케 어케 본인한테 했다는둥 신랑이랑 싸운다는둥.. 살붙혀 절 혼내주라했다더군요 두번씩이나.. 시부 어떤사람인지 잘 아는분이.. 모 제 도장파서 계약서 찍구댕기고 한순간 술집 잡부만든것등등은 제쳐 두구서라두..) 그래서 지금 무척 싫어라 하고 있어요 전 그간의 일들 뭍어두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잘해보자 생각하고 대했건만.. 그렇게 대하니 더 경우없이.. 자식인데 어떠냐는식으로 대하더군요.. 근데 정말 사람 미워하는거 본인이 더 힘들더이다.. 종교를 가지면.. 내탓이오.. 다 이해해지고 뽀족한 맘이 둥글어 지나요? 울 딸 많은 사람 만나고 많은것 경험하게 하려고 천주교든 기독교든 델쿠 다니려하는데.. 저도 그 종교라는걸 믿고.. 다니게되면 맘이 좀 편해 지려나요? 예전일들 묻어두는게 아니라 잊혀질수 있을라나요? 오늘아침 이브님글을 읽음서 맘이 흔들리는 계란빵이네요..
한국사람이 지옥을 선호하는 이유는....???
이브님 글 안빼구 읽구 있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함시롱..
저도 그간의 일 다 묻어두구 다시 시작하잔 맘으로 시댁사람들을 대했는데(한 일,이년정도?)..
올 2월말경 어느 돌잔치때 시부 울 딸 본채 만채함서 시동생 아덜만 물구 빨구 하더군요(전부터 차별은 심했었죠..)
그때 예전 기억들이 다시 몰려오데요(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젤 심한게 결혼초 무일푼으로 전세살던 집에서 쫓겨난거랑.. 울딸 돌잔치때 술먹고 사람덜 있건 없건 욕에 욕을함서 깽판부린것...)
지금은 다시 잘해보잔 생각이 없어지네요
시모도 불쌍한 맘에 챙기고 해주려다 뒤통수 맞고(이혼한 마당에 시부한테 전화해서 얘가 어케 어케 본인한테 했다는둥 신랑이랑 싸운다는둥.. 살붙혀 절 혼내주라했다더군요 두번씩이나.. 시부 어떤사람인지 잘 아는분이.. 모 제 도장파서 계약서 찍구댕기고 한순간 술집 잡부만든것등등은 제쳐 두구서라두..)
그래서 지금 무척 싫어라 하고 있어요 전 그간의 일들 뭍어두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잘해보자 생각하고 대했건만.. 그렇게 대하니 더 경우없이.. 자식인데 어떠냐는식으로 대하더군요..
근데 정말 사람 미워하는거 본인이 더 힘들더이다..
종교를 가지면.. 내탓이오.. 다 이해해지고 뽀족한 맘이 둥글어 지나요?
울 딸 많은 사람 만나고 많은것 경험하게 하려고 천주교든 기독교든 델쿠 다니려하는데.. 저도 그 종교라는걸 믿고.. 다니게되면 맘이 좀 편해 지려나요? 예전일들 묻어두는게 아니라 잊혀질수 있을라나요?
오늘아침 이브님글을 읽음서 맘이 흔들리는 계란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