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설날 풍습인 세뱃돈도 시류를 타는 모양이다. 현금 대신 등장한 문화상품권과 사이버머니에 이어 한 시중은행이 설을 앞두고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지폐를 세뱃돈 상품으로 내놓았다.
외환은행은 31일 EU의 유로화와 중국 위안화,미국·캐나다·호주의 달러화 등 5종류의 지폐로 구성된 ‘외화 세뱃돈 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운의 지폐’로 불리는 미화 2달러,5유로,5호주달러로 구성된 A세트(1만2000원선),위안화와 캐나다달러를 추가한 B세트(3만원선),C세트(4만2000원선) 등 모두 5만세트가 1일부터 한정 판매된다.
경제통합체를 포함해 35개국 통화를 환전하고 있는 외환은행은 "환율변동이 적고 사용빈도가 높은 국가의 화폐를 위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엔화는 최근 환율 변동폭이 커 빠졌다고 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창립 40주년과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특별한 선물로 준비했다”며 “미화 2달러의 유래와 화폐 속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 등도 첨부해 외국통화에 대한 학습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뱃돈 세트는 외환은행 전 영업점에서 그 날의 환율로 정해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동권 기자 danch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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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세뱃돈 세트 등장?!
[쿠키 경제] 설날 풍습인 세뱃돈도 시류를 타는 모양이다. 현금 대신 등장한 문화상품권과 사이버머니에 이어 한 시중은행이 설을 앞두고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지폐를 세뱃돈 상품으로 내놓았다.
외환은행은 31일 EU의 유로화와 중국 위안화,미국·캐나다·호주의 달러화 등 5종류의 지폐로 구성된 ‘외화 세뱃돈 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운의 지폐’로 불리는 미화 2달러,5유로,5호주달러로 구성된 A세트(1만2000원선),위안화와 캐나다달러를 추가한 B세트(3만원선),C세트(4만2000원선) 등 모두 5만세트가 1일부터 한정 판매된다.
경제통합체를 포함해 35개국 통화를 환전하고 있는 외환은행은 "환율변동이 적고 사용빈도가 높은 국가의 화폐를 위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엔화는 최근 환율 변동폭이 커 빠졌다고 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창립 40주년과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특별한 선물로 준비했다”며 “미화 2달러의 유래와 화폐 속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 등도 첨부해 외국통화에 대한 학습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뱃돈 세트는 외환은행 전 영업점에서 그 날의 환율로 정해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동권 기자 danch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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