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 나온 어처구니 없는 뉴스(수준미달의 남자..??)

17302005.03.24
조회1,206

뉴스중 일부만 발췌하였습니다..

전체를 붙일려고 하니까 html은 안된다고 나오네요...

참.. 기사란 사람이 참 수준없이 글을 썼더군요....

 

=========================- 초반내용 생략 - ==========================================

(생략)
여승무원 아파트와 원룸 등에 침투, 제복과 속옷을 마구 훔쳐가고 있다.

지리적 요인으로 승무원들이 많이 몰려사는 강서구 화곡동 등이 대표적인 치안부재 지역으로 손꼽힌다. 비행이 잦은 승무원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있다는 증거다.

국내 B항공사 승무원 한모(27) 씨는 "최근 송정역과 화곡역 주변 등 승무원들이 많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달러와 유니폼, 속옷 등을 절도해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대다수 승무원은 승무원 최모(여ㆍ25) 씨 사건이후 또 다른 모방범죄의 표적이 되지나 않을까 불안해 하고 있다. 또 퍽치기와 납치미수에 그친 경험이 한두 번은 있다고 주장한다.

승무원 이모(24) 씨는 "승무원들의 경우 수입도 좋다는 일반인들의 인식과 함께 제복을 입고 출퇴근하는 관계로 성희롱과 퍽치기 피해에 노출된 게 사실"이라며 "동료 승무원들 사이에는 비행을 끝마친 새벽 귀갓길에 성폭행까지 당했다는 소문도 종종 들려오고 있다"고 전했다.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뛰어난 외모에 지성과 교양, 외국어 실력을 갖춰야 한다. 일반 기업에 비해 보수도 많다면 많다.

그래서 여성들 대부분은 아직 항공사 승무원을 동경한다. 개중에는 승무원과 미팅 한 번 해보는 게 소원이라는 자격미달의 남자들도 수두룩 하다. 한편 현재 국적 항공사에서 근무 중인 승무원은 스튜어드(남자 승무원)를 포함, 모두 6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지만 기자(manj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