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해서 10년째 되는 주부입니다. 결혼해서 시어니랑, 시동생, 저희부부, 아들 이렇게 살았습니다.워낙 좁은 집이었죠. 방 2개에 거실겸 부억인 그런집이었죠.. 그런데 문제는 시누이부부가 주말이면 꼭 왔습니다. 주말에 오고도 중간에 쉬는날 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겁니다. 올때는 당연 빈손이죠.. 자기 엄마한테 잘하는지 못하는지 감시하러오는겁니다.. 너무 자주와서 갖은 잔소리에, 어머니 불쌍한 분이니까, 잘해라 등등.. 레파토리가 정말 지겨울 정도였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또 중간에서 제 눈치를 살핍니다.. 저 정말 하느라고 했습니다.. 가게 하시는 어머니 점심가져다 드리고 같이 밥도먹고오고...밥하고 빨래하고 집안청소며, 잘해볼려고도 했구여..그래도 우리 시누이보기에는 제가 맘에 안들었나보더군요.. 친정이 멀어서 여름휴가때만 한번씩 다녀왔습니다.. 명절때는 엄두도 못냈구요.. 딸은 친정에 주말마다 오는데도 명절이면 친정 다녀오라는 얘기한번 안하시던군요.. 일년에 한번 친정다녀 왔는데도 시누이는 잘다녀왔느냐고 인사한번 건낸적 없었지요.. 지금도 정말 제 가슴에 사무치는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첫 얘를 낳고 몸조리가 끝날때쯤인데.. 그날도 어김없이 시누이부부 출동했더군요.. 그래서 저는 불고기 준비하고 상추를 씻고 있었구요.. 그런데 그날 제 동생이 조카를 데리고 우리얘를 보러온겁니다. 그래서 저는 앞치마를 입은체로 동생하고 잠시 방으로 들어갔지요.. 그런데 시누이가 따라들어 오는겁니다.. 제 아들을 자기가 앉더니 " 우리 얘기 예쁘죠? " 그러면서 " 엄마, 엄마 뭐해 00 엄마있는데 엄마 들어와" 그러는 겁니다.. 그말 듣는 순간 저 방에서 나와서 하던일 계속 했습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주루룩 흐르더군요..아무리 참으려고해도.. 그 날 제동생 점심 먹저마자 제가 보냈습니다.. 며느리가 무슨 하인입니까? 2년후 저희 부부 지금 시누이네 피해서 부산에 내려와서 삽니다.. 그것때문에 동서랑도 사이가 않좋았구요..물론 시어머니 모시는 문제로요.. 시누이가 저한테 했던 식으로 동서한테 똑같이 했답니다.. 자기한테 시부모 맡기고 간 나도 미웠다고 하더군요,, 모든 꼬임의 시작에는 시누이가 있었구요.. 우리 동서도 이번에 미국 이민갔습니다.. 시누이때문에 도저히 살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한동생은 부산보내고, 한동생은 미국보네고 재주도 좋죠... 이양이면 외국으로 좀 보내주지.... 벌써 10년 이나 지난 일들이지만 정말 악몽같이 느껴진답니다..
시누이가 아직도 용서가 안됩니다..
저는 결혼해서 10년째 되는 주부입니다. 결혼해서 시어니랑, 시동생, 저희부부, 아들 이렇게 살았습니다.워낙 좁은 집이었죠. 방 2개에 거실겸 부억인 그런집이었죠..
그런데 문제는 시누이부부가 주말이면 꼭 왔습니다. 주말에 오고도 중간에 쉬는날 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겁니다. 올때는 당연 빈손이죠.. 자기 엄마한테 잘하는지 못하는지 감시하러오는겁니다..
너무 자주와서 갖은 잔소리에, 어머니 불쌍한 분이니까, 잘해라 등등.. 레파토리가 정말 지겨울 정도였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또 중간에서 제 눈치를 살핍니다.. 저 정말 하느라고 했습니다..
가게 하시는 어머니 점심가져다 드리고 같이 밥도먹고오고...밥하고 빨래하고 집안청소며, 잘해볼려고도 했구여..그래도 우리 시누이보기에는 제가 맘에 안들었나보더군요..
친정이 멀어서 여름휴가때만 한번씩 다녀왔습니다.. 명절때는 엄두도 못냈구요.. 딸은 친정에 주말마다 오는데도 명절이면 친정 다녀오라는 얘기한번 안하시던군요..
일년에 한번 친정다녀 왔는데도 시누이는 잘다녀왔느냐고 인사한번 건낸적 없었지요..
지금도 정말 제 가슴에 사무치는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첫 얘를 낳고 몸조리가 끝날때쯤인데.. 그날도 어김없이 시누이부부 출동했더군요..
그래서 저는 불고기 준비하고 상추를 씻고 있었구요.. 그런데 그날 제 동생이 조카를 데리고 우리얘를 보러온겁니다. 그래서 저는 앞치마를 입은체로 동생하고 잠시 방으로 들어갔지요..
그런데 시누이가 따라들어 오는겁니다.. 제 아들을 자기가 앉더니 " 우리 얘기 예쁘죠? " 그러면서
" 엄마, 엄마 뭐해 00 엄마있는데 엄마 들어와" 그러는 겁니다.. 그말 듣는 순간 저 방에서 나와서
하던일 계속 했습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주루룩 흐르더군요..아무리 참으려고해도..
그 날 제동생 점심 먹저마자 제가 보냈습니다.. 며느리가 무슨 하인입니까?
2년후 저희 부부 지금 시누이네 피해서 부산에 내려와서 삽니다.. 그것때문에 동서랑도 사이가 않좋았구요..물론 시어머니 모시는 문제로요.. 시누이가 저한테 했던 식으로 동서한테 똑같이 했답니다..
자기한테 시부모 맡기고 간 나도 미웠다고 하더군요,, 모든 꼬임의 시작에는 시누이가 있었구요..
우리 동서도 이번에 미국 이민갔습니다.. 시누이때문에 도저히 살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한동생은 부산보내고, 한동생은 미국보네고 재주도 좋죠...
이양이면 외국으로 좀 보내주지.... 벌써 10년 이나 지난 일들이지만 정말 악몽같이 느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