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 친구의 회사 선배가 서류를 찢어서 친구에게 뿌린걸 원통해하더라... 하는 얘기를 들으니 제 초딩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초딩시절.. 지겹도록 날 괴롭혔던 선생님이라 불리는 그여자... 그당시엔 몰랐지만, 지금은 그게 촌지 때문이란걸 알았네요.. 초딩 3,4학년 그시절...하필 그런여자가 제 담임을 2년이나 하다니.. 꼭 찾아서 편지라도 보내고 싶네요.. 자기가 나한테 했던 잘못들 하나도 잊지 않고 있다고.... 당신은 교사자질이 없다구.... 찾아가서 뭐라하기는 보기가 안좋으니깐.... 어떻게 하면 찾을수 있을까요? 그냥 무시하는게 나은가? 그러기엔 기억들이 너무 생생한데.... 사건1. 초등학교 3학년.. 글씨를 잘쓰면 얼마나 잘쓰나요?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숙제를 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그 많은 아이들 앞에서 "글씨가 너무 엉망이야!" 하면서 제게 그 공책을 찢어서 던지더라구요... 평생 잊지못할 사건이 되었습니다.. 어린맘에 받은 상처란...... 그이후로 같은반 친구가 매일매일 제게 글씨 연습을 시켰습니다... 물론 옆에서 보던 친구도 놀랬겠지요.. 그 덕분에 전 아직두 글씨를 한글자 적을때마다 온힘을 기울여 쓰는 버릇이 생겼고, 글씨를 빠르게 적을래야 적을수 없습니다.. 그리고..손에 생긴 굳은살... 그선생님 덕분에 생겼지요.. 사건2. 공책사건 이후의 공책사건.... 숙제를 내는게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숙제를 못냈어요.. 숙제를 해왔지만, 서랍속에 넣어둔채... 그선생 누가 안냈는지 알면서, 갑자기 두손을 머리위에 올리라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한사람씩 공책을 나눠주면서 안낸사람이 있는데 잡아야 한다구 했습니다.. 그리구 안낸 나... "숙제한거 여기있어요....." 하지만 이때다 싶었는지... 출석부와 공책으루 머리를 심하게 맞았습니다... 안낸건 제잘못이겠지요.. 하지만 또 찢을까봐 무서웠거든요... 그리고 안냈다고 그렇게 출석부와 수십권의 공책으로 머리를 때리는건 ... 그것도 초등학생에게.. 심한거 아닐까요? 사건3. 117cm 19Kg의 나... 어릴적 천식으로 몸이 마니 아팠습니다... 감기걸리면 심하게 숨을 헐떡여야 했구요... 감기때문에 아퍼서 "선생님 아파서 조퇴하면 안될까요?" 비웃듯이 깔보며..뭐라 설명할수 없는 그런 미소...하여간 그랬어요.. "조퇴시켜주면 버릇돼..그니깐 안돼!!" 그뒤로 절대 아파두 말도 안꺼냈습니다.. 그이상한 미소와 경멸투의 말땜에 선생님이 날 미워해서 절대로 소용없다는걸 알았으니깐요.. 그날 바로 앞에서 어떤여자애가 조퇴를 하길래 저도 너무 아파서 말을 꺼냈던것인데.. 사건4. 교실에서 남학생 하나가 휘파람을 불더라구요... 저는 따라서 불었습니다... 불줄 몰라서 바람소리만 나더라구요.. 근데 그걸 그선생이 보았습니다... "방금 누가 교실안에서 여자애가 휘파람을 불었어.. 한번 손 들어봐.. 여자가 휘파람을 불면, 재수없는데.. " 물론 무서워서 손을 못들었지만, 그선생 절 보면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가 휘파람을 불면 거지가 된다......구 했던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저주성발언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여자면서..... 이건 별사건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무서운 저주였어요.. 지금 생각하니 참 유치한 사람이었습니다.. 사건5. 선생님이 어떤노래의 계이름을 외워오라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다같이 외워보라구 하던날.... 전 외웠으니깐, 선생님보시라구.. 눈감고 외웠습니다.. 맨날 미워하니깐 잘보이구 싶었던 마음이었겠지요... 하지만, 저보구 졸았다구 혼내셨습니다. 눈감고 계이름을 외우는지 조는건지.. 구분이 안갈리도 없는데.. 하여간 뭐든지 걸리면, 전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사건6. 체육대회날... 점심시간후 다시 모여야 할때였습니다... 시계가 느려서 본의 아니게 밥먹구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 물론 제가 잘못한거라구 생각합니다.. 하여간 선생님은 절 막대기로 얼굴을 찌르며, 혼내구 있었습니다. 친구들 다보구, 식구들이 어쩌면 볼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잠시후... 선생님... 갑자기 친절해지더라구요.. 체육대회중 달리기 시간... 달리기 무척 못합니다... 그런데 남들보다 몇미터 앞에서 뛰라구 절 앞으로 나오게 해주시는 거예요... 다른애들의 원성을 뒤로 한채.. 앞에서 뛰게 되었지요.. 그날 저희 엄마.. 늦게왔다고 혼나는걸 보았는지 못보았는지는 모르나 선생님한테 무언가를 갖다 드렸던 모양이더라구요... 반애들에게두 음료수 다 사주구... 혼나는걸 봤는지 못봤는지 창피해선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하여간 교실에서...제게 " 달리기는 일등했어?" 하며 다정한 그 모습.. 그모습도 잊지 않는 모습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이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전 정말 그여자한테 너무 괴롭힘을 당했고, 어린맘에 상처두 마니 받았습니다... 그것두 돈때문에.... 아직두 우리엄마는 내 초딩 2년이 이렇게 힘들었던거 모르십니다.. 어찌 그걸 말하겠습니까... 아직두 그선생이 그러고 사는건 아닌지만 걱정이 될뿐이지요.. 중학교때 담임두 촌지를 달라는 식의 말 "밥값좀 주십시오" 라구 말하는 뻔뻔함... 이런건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하지만 어릴적에 제가 그 선생한테 괴롭힘 당한게 돈때문이란건.. 화가나네요.. 교사자질이 없는데 교사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정한 선생님들이 욕먹게 되는거 같네요.. 아직두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이상처.... 아직두 생생한 출석부 방망이질... 그 찢겨져 나가던 공책만큼 보다더 더 찢겨진 내 상처의 이유가 겨우 돈때문이라니..... 정말 편지라도 한통... 내기억의 당신은 이런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나같이 상처주는 사람 없길 바란다면서... 이제는 촌지를 주고받지 못하게 하니깐 더이상 나같이 상처주는 사람이 없으려나?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촌지로 상처 받았던 초딩 시절...한으로 남았네~
제동생 친구의 회사 선배가 서류를 찢어서 친구에게 뿌린걸 원통해하더라... 하는 얘기를 들으니 제 초딩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초딩시절.. 지겹도록 날 괴롭혔던 선생님이라 불리는 그여자...
그당시엔 몰랐지만, 지금은 그게 촌지 때문이란걸 알았네요..
초딩 3,4학년 그시절...하필 그런여자가 제 담임을 2년이나 하다니..
꼭 찾아서 편지라도 보내고 싶네요..
자기가 나한테 했던 잘못들 하나도 잊지 않고 있다고....
당신은 교사자질이 없다구....
찾아가서 뭐라하기는 보기가 안좋으니깐....
어떻게 하면 찾을수 있을까요? 그냥 무시하는게 나은가?
그러기엔 기억들이 너무 생생한데....
사건1.
초등학교 3학년.. 글씨를 잘쓰면 얼마나 잘쓰나요?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숙제를 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그 많은 아이들 앞에서 "글씨가 너무 엉망이야!"
하면서 제게 그 공책을 찢어서 던지더라구요...
평생 잊지못할 사건이 되었습니다..
어린맘에 받은 상처란......
그이후로 같은반 친구가 매일매일 제게 글씨 연습을 시켰습니다...
물론 옆에서 보던 친구도 놀랬겠지요..
그 덕분에 전 아직두 글씨를 한글자 적을때마다 온힘을 기울여 쓰는 버릇이 생겼고, 글씨를 빠르게 적을래야 적을수 없습니다..
그리고..손에 생긴 굳은살... 그선생님 덕분에 생겼지요..
사건2.
공책사건 이후의 공책사건....
숙제를 내는게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숙제를 못냈어요..
숙제를 해왔지만, 서랍속에 넣어둔채...
그선생 누가 안냈는지 알면서, 갑자기 두손을 머리위에 올리라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한사람씩 공책을 나눠주면서 안낸사람이 있는데 잡아야 한다구 했습니다..
그리구 안낸 나...
"숙제한거 여기있어요....."
하지만 이때다 싶었는지... 출석부와 공책으루 머리를 심하게 맞았습니다...
안낸건 제잘못이겠지요..
하지만 또 찢을까봐 무서웠거든요...
그리고 안냈다고 그렇게 출석부와 수십권의 공책으로 머리를 때리는건 ... 그것도 초등학생에게.. 심한거 아닐까요?
사건3.
117cm 19Kg의 나...
어릴적 천식으로 몸이 마니 아팠습니다...
감기걸리면 심하게 숨을 헐떡여야 했구요...
감기때문에 아퍼서 "선생님 아파서 조퇴하면 안될까요?"
비웃듯이 깔보며..뭐라 설명할수 없는 그런 미소...하여간 그랬어요..
"조퇴시켜주면 버릇돼..그니깐 안돼!!"
그뒤로 절대 아파두 말도 안꺼냈습니다.. 그이상한 미소와 경멸투의 말땜에 선생님이 날 미워해서 절대로 소용없다는걸 알았으니깐요..
그날 바로 앞에서 어떤여자애가 조퇴를 하길래 저도 너무 아파서 말을 꺼냈던것인데..
사건4.
교실에서 남학생 하나가 휘파람을 불더라구요...
저는 따라서 불었습니다...
불줄 몰라서 바람소리만 나더라구요..
근데 그걸 그선생이 보았습니다...
"방금 누가 교실안에서 여자애가 휘파람을 불었어.. 한번 손 들어봐..
여자가 휘파람을 불면, 재수없는데.. "
물론 무서워서 손을 못들었지만, 그선생 절 보면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가 휘파람을 불면 거지가 된다......구 했던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저주성발언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여자면서.....
이건 별사건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무서운 저주였어요..
지금 생각하니 참 유치한 사람이었습니다..
사건5.
선생님이 어떤노래의 계이름을 외워오라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다같이 외워보라구 하던날....
전 외웠으니깐, 선생님보시라구.. 눈감고 외웠습니다..
맨날 미워하니깐 잘보이구 싶었던 마음이었겠지요...
하지만, 저보구 졸았다구 혼내셨습니다.
눈감고 계이름을 외우는지 조는건지.. 구분이 안갈리도 없는데..
하여간 뭐든지 걸리면, 전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사건6.
체육대회날... 점심시간후 다시 모여야 할때였습니다...
시계가 느려서 본의 아니게 밥먹구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
물론 제가 잘못한거라구 생각합니다..
하여간 선생님은 절 막대기로 얼굴을 찌르며, 혼내구 있었습니다.
친구들 다보구, 식구들이 어쩌면 볼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잠시후...
선생님... 갑자기 친절해지더라구요..
체육대회중 달리기 시간...
달리기 무척 못합니다...
그런데 남들보다 몇미터 앞에서 뛰라구 절 앞으로 나오게 해주시는 거예요...
다른애들의 원성을 뒤로 한채.. 앞에서 뛰게 되었지요..
그날 저희 엄마.. 늦게왔다고 혼나는걸 보았는지 못보았는지는 모르나
선생님한테 무언가를 갖다 드렸던 모양이더라구요...
반애들에게두 음료수 다 사주구...
혼나는걸 봤는지 못봤는지 창피해선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하여간 교실에서...제게 " 달리기는 일등했어?" 하며 다정한 그 모습..
그모습도 잊지 않는 모습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이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전 정말 그여자한테 너무 괴롭힘을 당했고, 어린맘에 상처두 마니 받았습니다...
그것두 돈때문에....
아직두 우리엄마는 내 초딩 2년이 이렇게 힘들었던거 모르십니다..
어찌 그걸 말하겠습니까...
아직두 그선생이 그러고 사는건 아닌지만 걱정이 될뿐이지요..
중학교때 담임두 촌지를 달라는 식의 말 "밥값좀 주십시오"
라구 말하는 뻔뻔함...
이런건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하지만 어릴적에 제가 그 선생한테 괴롭힘 당한게 돈때문이란건..
화가나네요..
교사자질이 없는데 교사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정한 선생님들이 욕먹게 되는거 같네요..
아직두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이상처.... 아직두 생생한 출석부 방망이질... 그 찢겨져 나가던 공책만큼 보다더 더 찢겨진 내 상처의 이유가 겨우 돈때문이라니.....
정말 편지라도 한통... 내기억의 당신은 이런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나같이 상처주는 사람 없길 바란다면서...
이제는 촌지를 주고받지 못하게 하니깐 더이상 나같이 상처주는 사람이 없으려나? 그렇다면 다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