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일된맘....

하양앙마..2005.03.25
조회430

안녕하세요..29+2일된맘....29+2일된맘....  

몇일 눈팅만하다가...오늘또 궁금증이 생겨서 몇자 적어봅니다....

임신이네....하고....안정기지났네.....하고..언제 아기가 크지??  라고 생각하다보니...어느새 8개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저는 지금 직장생활중이구요...하루종일 앉아서 컴터가지고만 일을 합니다...9시~6시까지....

어제부터 오늘까지....아가가 태동이 갑자기 넘 심해진것 같아서요....

어제 치마를 입어서 스타킹때문에 갑갑해서 난리치나부다 했는데...오늘 편한 바지를 입었는데요...

아플정도로...무지많이 계속 꼼지락거리고 쿵탕거리고 그러네요...

어젯밤 잘때도..넘넘 피곤했는데 아가 태동이 넘 심해서 잠을 좀 설쳤거든요.....

뭐..건강해서 좋다고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솔직히 좀 짜증날때도 있어요...29+2일된맘....

이러면 안되긴하지만..직장이 멀어서 잠을 많이 못자는데 아가때문에 밤잠까지 설치면..정말 피곤하거든요.....

아가가 크려고..태동을 많이하는걸까요??

참!!! 그리구요....배가 넘 자주 뭉치는걸 느껴요....어떤날은 하루에 열번도 넘게 뭉쳤다 풀렸다..

덜심한날은 하루에 두세번~세네번정도.......

의사샘께선 가진통의 일종으로 주기적으로 증상이 오지만않으면 괜찮다고는 하시는데...걱정이 좀 되네요....혹시...조산하는건 아닌가 싶어서리........

아니겠죠?? 29+2일된맘....29+2일된맘.... 넘 쓸데 없는 걱정 하는거겠죠??

임신전 54킬로에서 지금 58킬로밖에 안되는데...막달까지 더 확 찌겠죠?? 입덧때도 52킬로까지밖에 안빠졌었구...원래 살도 좀 찌는 체질인데...임신하고 의외로 살이 안쪄서 저희신랑은 매일같이 걱정하거든요.....뭐..토욜에 병원도 가고....지난번까지는 의사샘도 아가는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고 하셨으니 크게 걱정은 안하는데.....몸무게가 이렇게만 늘어도 되는건지 의아해서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