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싫다~

슈리2005.03.25
조회569

안녕하세요 초보공무원 슈리입니다. 저번에도 또라이기자 일루 글 올렸죠 오늘은 우리사무실 과장님

 

얘기 할까 합니다. 저희 사무실 총직원 6명..그중에 3명은 바쁘시죠 출장나가랴 등등...그람 사무실에

 

남는 사람은 저랑 기능직언니뿐인데요 참, 이때가 괴롭습니다. 우리 과장님 집이 서울인데도 불구하고

 

올초 경남으로 쫓겨오신 분이죠 제가 있는 곳으로요..감사팀에서 파면시킬라고 서류올렸다가 과장님

 

뛰어난 로비로 다행히 짤리지 않고 약한 징계먹구

 

전국으로 쫓겨다니는 악명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기능직언니도또한 상급기관 있다가 또라이 행각으로

 

4년전 저희 사무실로 발령났고 그후로 데려가는 이 없습니다

 

4년동안 이 언니루 인해 사무실 떠난 직원이 한 둘이 아니지요 근데 싸이코는 싸이코끼리 통하는

 

가봐요 올초 오신 과장님이랑 언니 너무 잘 맞습니다.--;그 덕에 다른 직원들 죽습니다. 둘이 쌍으로

 

괴롭히니...이럴 때 공무원도 짤라야된다는 생각합니다.

 

글구 매일 서울서울하면서 비교하는데요, 서울도 대한민국 안인데 꼭 얘기를 들으면 다른 나라 얘기

 

같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느날 흐뭇한 표정으로 자기 자식 자랑 하는겁니다. 뭐 듣고 싶지도 않았지만 경기도에

 

이름도 못들어본 학교 다니데요..그러면서 2년만 있음 졸업이라면서 최소한 연봉이 2500에서 3000을

 

호가한답니다. 과가 뭐냐구 그러니까 물리치료학과라면서 서울경기에서는 4년제인 물리치료학과가

 

두군데 뿐이라는군요 그러면서 여기는 물리치료학과 없지??이러는겁니다. 제가 어이없어서 영남지방

 

에 물리치료학과가 왜 없냐고, 제가 부산만 치더라도 2군데 넘겠다고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전문대

 

아니냐며 무시하더군요 아니라고 말하다가 안믿어서 포기했죠 여기 지방은 무시하는 분이니깐요

 

근데 과장님이 한 얘기가 사실인지 참 궁금하네요 참...여기 영남지방에는 물리치료학과가 100%취

 

업되는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워낙 물리치료학과 있는 학교가 많으니 들어갈 자리도 없구요) 윗지방

 

엔 그런건지...전엔 공부를 못해서 지방대 갔을거야~~이러면서 제 앞에 두고 기능직언니랑 과장님

 

이랑 비웃는거 있죠? 그래서 따졌죠 공부를 못해서 갔는지 당신이 어찌 아냐고~ 한마디 햇더만

 

그후로 얘기 안하던데요 너무 웃깁니다. 자기가 대학을 나왔음 말 안합니다. 자기가 서울대 연고대

 

붙을 실력인데 떨어지구 동국대 법대 합격했다네요 그런데 그 당시에 그냥 졸업장 돈으루 주고 사려

 

고 학교 안갔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결국 고졸이구 동국대 법대 합격했는지 확인할 길없고..

 

이 사람 말 못믿는게 20살 때부터 34살까지 뭐했냐면 서울대졸업생이라고 뻥쳐서 학생들가르치고

 

학원을 차렸답니다. 그후 사기한거 들통나 공뭔 시험쳐서 지금까지 공무원한거죠.. 절 비웃던 기능직

 

언니는 부산외대 컴공 나왔는데요(컴의 컴자도 모름, 진짜 의아스러움,프로그램 추가 삭제도 모르니~)

 

9년전에 아는 사람 빽으로 기능직 들어와 공뭔시작한 사람이죠 글구 자격지심인지 맨날 자기가 무슨

 

여고 수석이구 대학에서 수석차석을 달렸다나~~여고는 어느 시골에 있는 여고구 자기가 수석을 하고

 

대학때 공부 잘했음 9년 전에 9급공채라두 보지 왜 빽으로 기능직한답니까?? 하여튼 과장님이랑

 

기능직언니랑 없는 것들끼리 설친다고 쌍으루 잘 놉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직원들이 다른 곳으로

 

전보신청을 내죠~~어휴..저도 전보신청내놨지만 이미 도내에 싸이코 2명있다고 소문이 다난터라,

 

저희가 쉬쉬해도 밖에서도 싸이코 행각을 벌이니, 아무도 여기 올 사람 없어서 저만 여기 남게 되었

 

네요...저 두 사람 어떻게하면 인간적으로 무시줄까 연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