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거리가 생겨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남깁니다... 이번 5월에 동생이 시집을 가게 되었답니다..나이는 올해 26이구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에 이혼을 하신 상태 입니다... 아빠는 얼마전 재혼을 하셨고요.. 저와 동생은 고등학교 졸업후 지금까지 계속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는 집에 손벌려본적 없고..취업후부터는 저와 동생이 자취를 하고 있었죠. 아빠는 저와 동생이 자취한다고 방얻을때도 "난 할만큼 했다.." 라며 모른척 하셨고.. 그래도 고등학교라도 졸업하게 해줬으니....동생과 전 일하며 돈모으고 해서 둘이서 전세금을 마련해서 살고 있어요... 아빠가 재혼하신건 2년이 채 되지않았구요...엄마도 재혼하셔서 살고 계시구요.. 시집갈때가 되어 신랑 될사람과 아빠를 찾아뵙고, 동생이 아빠한테 그랬대요.. 결혼식장 맨앞자리..(부모님이 앉는자리)에는 친엄마, 친아빠를 모시고 싶다구요.. 제생각도 친부모님 모시는게 낫다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빠는 그게 아니신가봐여......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더래요.....지금 살고 있는 새엄마와 참석을 하겠다....그게 아니라면 결혼식 참석안하겠다..!! 내가 결혼식 참석을 안하면 아빠쪽 친척들도 아무도 참석 안할꺼다~!! 라구요........동생 집에와서 울기만 합니다....옆에서 너무 안쓰럽죠... 친엄마는 흔쾌히 그렇게 하시겠다 하는데, 아빠는 왜그러실까요.. 전 부모님 손안벌리고 자기 손으로 혼수 준비해서, 결혼한다는 동생이 기특하기만 한데.. 제가 야간대 다닌답시고, 아파트 산답시고, 동생혼수를 해줄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동생에게 도움이 되질 못하는 언니입니다.ㅠ.ㅠ 단한번도 같이 살아본적도 없는 새엄마를 결혼식 자리에 앉히다니요... 제가 생각이 짧은것인지...전 아빠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상견례때도 친엄마만 나가셨어요...아빠한테 이야기 했지만..알아서 해라..라는 대답만 들었구요.. 제가 시집간다고 해도 아빠 저러실것 같아요... 5월이면 얼마 남지두 않았는데..걱정이랍니다....
동생의 결혼......어쩌면 좋을까요..
걱정거리가 생겨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남깁니다...
이번 5월에 동생이 시집을 가게 되었답니다..나이는 올해 26이구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에 이혼을 하신 상태 입니다...
아빠는 얼마전 재혼을 하셨고요..
저와 동생은 고등학교 졸업후 지금까지 계속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는 집에 손벌려본적 없고..취업후부터는 저와 동생이 자취를 하고 있었죠.
아빠는 저와 동생이 자취한다고 방얻을때도 "난 할만큼 했다.." 라며 모른척 하셨고..
그래도 고등학교라도 졸업하게 해줬으니....동생과 전 일하며 돈모으고 해서 둘이서
전세금을 마련해서 살고 있어요...
아빠가 재혼하신건 2년이 채 되지않았구요...엄마도 재혼하셔서 살고 계시구요..
시집갈때가 되어 신랑 될사람과 아빠를 찾아뵙고, 동생이 아빠한테 그랬대요..
결혼식장 맨앞자리..(부모님이 앉는자리)에는 친엄마, 친아빠를 모시고 싶다구요..
제생각도 친부모님 모시는게 낫다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빠는 그게 아니신가봐여......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더래요.....지금 살고 있는 새엄마와 참석을 하겠다....그게 아니라면
결혼식 참석안하겠다..!!
내가 결혼식 참석을 안하면 아빠쪽 친척들도 아무도 참석 안할꺼다~!!
라구요........동생 집에와서 울기만 합니다....옆에서 너무 안쓰럽죠...
친엄마는 흔쾌히 그렇게 하시겠다 하는데, 아빠는 왜그러실까요..
전 부모님 손안벌리고 자기 손으로 혼수 준비해서, 결혼한다는 동생이 기특하기만 한데..
제가 야간대 다닌답시고, 아파트 산답시고, 동생혼수를 해줄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동생에게 도움이 되질 못하는 언니입니다.ㅠ.ㅠ
단한번도 같이 살아본적도 없는 새엄마를 결혼식 자리에 앉히다니요...
제가 생각이 짧은것인지...전 아빠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상견례때도 친엄마만 나가셨어요...아빠한테 이야기 했지만..알아서 해라..라는 대답만 들었구요..
제가 시집간다고 해도 아빠 저러실것 같아요...
5월이면 얼마 남지두 않았는데..걱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