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tlrehdtls@hanmail.net> ♡ ...고향!...♡ 아스라이 밀려드는 그리움이 있다. 먼가를 구태여 밝히고 싶지 않는 어릴적 기억이 있다... 늘 그곳엔 나를 두었다. 그렇지만... 이젠 세월의 흔적도 사라진지 오래이다. 그런데 가고 싶다. 고향엘 가고 싶다. 가서 나를 찾으리라. 개울가 아낙들의 빨래방망이 소릴 찾으리라. 진달래 꽃잎 따먹던 어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지 않는 그런 기억도 찾고 싶다. 흘러버린 세월의 영겹속에 잡초에 무성히 묻혀버린 내 다니던 동네의 소롯길에 무수히 남겨둔 작은 고무신 발자욱들을 찾을 수 있을까... 이젠 다... 그 기억... 그 시간... 소용없는 흘러버린 세월의 물결에 따라 보내버렸지만 그래도 고향엔 가고싶다. 그 품이 따스한 것은... 고향이란 것이 엄마의 품같이 아늑하게 늘 느껴지고 내 자라온 손때가 묻어있고 어느것 하나 망각해 버리고 싶지 않은 어린시절의 추억이 배시시 배어 있기 때문이리라. 그 고향에 가서... 예쁜 조약돌 하나 주워 왔으면...
고향을 그려보는
"봉사활동" <tlrehdtls@hanmail.net>
♡ ...고향!...♡
아스라이 밀려드는 그리움이 있다.
먼가를 구태여 밝히고 싶지 않는
어릴적 기억이 있다...
늘 그곳엔 나를 두었다.
그렇지만...
이젠 세월의 흔적도 사라진지 오래이다.
그런데 가고 싶다.
고향엘 가고 싶다.
가서 나를 찾으리라.
개울가 아낙들의
빨래방망이 소릴 찾으리라.
진달래 꽃잎 따먹던
어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지 않는
그런 기억도 찾고 싶다.
흘러버린 세월의 영겹속에
잡초에 무성히 묻혀버린
내 다니던
동네의 소롯길에 무수히 남겨둔
작은 고무신 발자욱들을 찾을 수 있을까...
이젠 다...
그 기억...
그 시간...
소용없는 흘러버린 세월의 물결에
따라 보내버렸지만
그래도 고향엔 가고싶다.
그 품이 따스한 것은...
고향이란 것이
엄마의 품같이 아늑하게 늘 느껴지고
내 자라온 손때가 묻어있고
어느것 하나 망각해 버리고 싶지 않은
어린시절의
추억이 배시시 배어 있기 때문이리라.
그 고향에 가서...
예쁜 조약돌 하나 주워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