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릴줄이야.. 하도 답답하고 말할때도 없어서.. 그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남친이랑 3년을 사귀고 올가을에 결혼을 할예정인데여 벌써 상견례는 했구여. 사정이 있어서 좀 일찍했어염. 원래 결혼은할려고 했지만 조금 앞당겨줬어여.. 문제는 여기서 부터죠. 장년 겨울에 저희 남친집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이 집을사가지고 나가셨어염. (참고로 단독주택입니다.) 안그래두 결혼하면 저희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번에 잘됐다 시퍼서 말씀을 드렸죠.. 원래 1층에는 2가구가 사는데 현재는 한채는 비워져있고(방2칸), 한채는 50대 아주머니가 사지죠 그래서 저는 당연히 밑에 같이 산다고 하시면 1층을 리모델링해서 저희만살수있게 해줄주 알았는뎅.. 그냥 거기서 살아라고 하십니다.. 진짜 셋방살이하는 집처럼 생겼는뎅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욕심이 나네여.. 지금 1층에 사시는 분이 전세 천오백에 사시는데, 그분한테 사정을 말하고 수리해도 될거 같은데.. 수리비용도 천오백정도면 충분할꺼 같은뎅...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집놀러 갈때마다 너희 결혼 빨리하라고 말씀하시는뎅.. 이렇게 나올줄이얌.. 어떻게 해야할지... 저희 남친한테 말했는데.. 저희 남친도 머리아파합니다. 집에다 말을 못하겠는가봐여..사실은 남친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거든여 남친은 외동이지만.. 남친 어릴때 친엄마는 돌아가셨고.. 남친 3살때 지금 어머니를 만나서 사셨다고 합니다. 남친은 3살때 시골로 내려가 친할머니랑 살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친할머니 위독하셔서 그때 부터 새 엄마랑 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 어머니는 돈에 대해서는 예민하셔가고 뭐라고 말도 못하겠공.. 시아버지 될분은 지금 어머니가 돈도 없고 자식도있는 자기한테 왔다고 모든걸 어머니한테 맡기는 편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어머니 성격이 대단하시거든여.. 신세대시어머니는 아닌거 같아염. 그냥 밑에서 살라고 하니까.. 부엌도 너무나 좁고, 식탁넣을 자리도 없공.. 햇빛도 안들어 오공.. 전세 천오백만원 짜리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지방)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진행해야 하나?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릴줄이야..
하도 답답하고 말할때도 없어서.. 그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남친이랑 3년을 사귀고 올가을에 결혼을 할예정인데여
벌써 상견례는 했구여. 사정이 있어서 좀 일찍했어염.
원래 결혼은할려고 했지만 조금 앞당겨줬어여..
문제는 여기서 부터죠. 장년 겨울에 저희 남친집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이
집을사가지고 나가셨어염. (참고로 단독주택입니다.)
안그래두 결혼하면 저희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번에 잘됐다 시퍼서 말씀을 드렸죠.. 원래 1층에는 2가구가 사는데
현재는 한채는 비워져있고(방2칸), 한채는 50대 아주머니가 사지죠
그래서 저는 당연히 밑에 같이 산다고 하시면 1층을 리모델링해서 저희만살수있게
해줄주 알았는뎅.. 그냥 거기서 살아라고 하십니다.. 진짜 셋방살이하는 집처럼 생겼는뎅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욕심이 나네여..
지금 1층에 사시는 분이 전세 천오백에 사시는데, 그분한테 사정을 말하고 수리해도 될거 같은데..
수리비용도 천오백정도면 충분할꺼 같은뎅...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집놀러 갈때마다 너희 결혼 빨리하라고 말씀하시는뎅.. 이렇게 나올줄이얌..
어떻게 해야할지... 저희 남친한테 말했는데.. 저희 남친도 머리아파합니다.
집에다 말을 못하겠는가봐여..사실은 남친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거든여
남친은 외동이지만.. 남친 어릴때 친엄마는 돌아가셨고.. 남친 3살때 지금 어머니를 만나서 사셨다고 합니다. 남친은 3살때 시골로 내려가 친할머니랑 살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친할머니 위독하셔서
그때 부터 새 엄마랑 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 어머니는 돈에 대해서는 예민하셔가고
뭐라고 말도 못하겠공.. 시아버지 될분은 지금 어머니가 돈도 없고 자식도있는 자기한테
왔다고 모든걸 어머니한테 맡기는 편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어머니 성격이 대단하시거든여.. 신세대시어머니는 아닌거 같아염.
그냥 밑에서 살라고 하니까.. 부엌도 너무나 좁고, 식탁넣을 자리도 없공.. 햇빛도 안들어 오공..
전세 천오백만원 짜리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지방)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