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사람^ㅡ^2005.03.25
조회437

맨날 사람들 글 올려논것만 보다가 용기내어서 저두 글이란걸 써보내요^^

저한테는 횟수로 4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차이는 7살 나구요..

저희집 남자들이 하도 무뚝뚝하고  넘 실망만 해서  남자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답니다.(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더깊이는 생략하구요)

암튼 이남자를 사귀게 된 결정적인 요소가 넘 자상하다는 것이었답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때도 먼저 수저랑 젓가락 저한테 놔주구..(여자는 이런 사소한 거에 감동받는답니다..남자분들^^)사실 저희집 아버지는 밥상을 차려서 가져가면 혹 제가 숟가락을 놓치 못하구 수저통 그대로 상에올려놓구 국뜨구 막 그래두 절대 수저 아버지 앞에 놓을때까지 식사를 안하시는 분이랍니다.

그리구 남자친구는 욕한마디 못한답니다.물론 남자친구 어머님도 젤 심하게 하시는 욕이 "요노옴~"

이랍니다.그리구 남자친구 아버님도 개그맨^^:;이라 생각할정도로 저를 많이 웃겨주신답니다.

제가 어렷을떄 저희 아버지랑 어머니가 이혼하셔서 결혼하면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부모복은 없어두 남자복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4년동안 만나면서 사소한것 가지구 싸움도 했지만 (물론 일방적으로 제가 화를 내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구 그럽니다)저를 이해해 줄려구 그러구 무엇보다 저를 아주 많이 믿어준답니다.

사람은 늘 칭찬을 들어야 좋다구 그러면서 맨날 3가지 이상씩 칭찬해주구요.ㅎ ㅏㅎ ㅏ ㅡㅡ;아직 제가 어리다면 어려서요 ,,칭찬해주면 좋아한답니다..

그리구 너는 잘 할수 있다!!그러면서 지금 나이때는 일도 좋치만 하고자 하는 일에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라구 조언두 많이 해준답니다.그리구 ㅡㅡ;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으라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한답니다.보고싶은 책 있으면 말하라구 빛을 내서라두 사주겠답니다..ㅎ

저는 지금 공부중이지만 남자친구는 회사에 다니구 있거든요..회사에서 맛있는거 먹으면 꼭 제꺼는 따로 챙겨온답니다.저희집이랑 가깝거든요 그리구는 주고는 오늘 하루 머했냐구 물어보구..이거했다 그냥 공부 안되서놀았다 그래두..아주 잘 햇다구 칭찬해줍니다 ㅡㅡ;;공부안될땐 좀쉬구 노는것두 때가있다라면서요 ^*^저한테 4년동안 싢은 소리 안하구 제가 하고 싶은거 어떻게든지 다 해주고 싶어하구..

그런데 저는 남자친구한테 그다지 해준게 없는것 같네요^^

남자친구는 담배두 안피구 술도 즐기지 않는답니다..(제이상형조건^^;)

헛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쓴것 같네여...

그리구 제가 무엇보다 이남자가 멋져보일때......가 있었답니다

한번은 길을 가구 있는데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최선을 다해서 저를 최고로 만들어주겠데요,,그러니까 그때까지 어디 아푸지 말고 옆에 잘 있어주래요..

이말 듣고 참 고마웠답니다.. ㅎ

그래서 요즘도 제가 그런답니다..내가 젤 좋아라 하는말이 머지?

그러면 바로 저렇게 대답한답니다..그리구 저두 제 남자친구가 그렇게 해줄꺼라 믿는답니다.

제가 봤을땐 정말 멋진 사람이거든요..

어디서 이런글을 읽었답니다..

클린턴이 힐러리 여사랑 차를타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구 있는데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 여사의 첫사랑이었답니다.

그걸보고 클링턴이 힐러리 여사보구 "저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지금쯤 주유소 사모님이 되었겠네 "라구 그랫답니다.

그랫더니 힐러리 여사가"아니요! 아마 그랫으면 저사람이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을 거에요"

라구 대답했답니다..

이글을 보구 저두 많이 느낀답니다..

세상에는 나쁜사람도 있지만 그에반해 좋은 사람들도 많답니다.....

제가 넘 남자친구에 대해서 좋은면만 얘기했지만..저두이사람을 만나서 변한만큼 이사람도 저를 만나서 변하게되었고 성공하게 되었고 인생에서 행복을 맛볼수 있었다구 느낄수 있게 해주는 이쁜 사랑 하겠습니다.........(..)

님들두 이쁜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