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얘기만 읽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전 24살의 대학생입니다....그 사람과는 8살차이가 나죠.... 20살때 첨으로 만나서 서로 좋은 감정으로 지내다가 22살되던 여름에.....첨으로 남자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키스도 해보고....손도 잡고.....모든게 첨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렇게 한달을 보냈습니다... 전 학교 때문에 시골에서 올라와 친척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엄마는 아빠와 5살차이도 세대차이가 난다고 하시면서 너는 절대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이랑은 사귀지 말라고 당부하셨었죠... 그런데 전.....엄마의 당부를 어기고 오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물론 엄마는 모르셨죠... 하지만....친척언니와 숙모가 아시는 바람에....전 한달을 만나고서 헤어졌습니다.... 그땐...덤덤했던거 같아요...그 후에 전 일에 전념했구....그사람을 잊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잘지내는지 궁금해서 했던 전화가 그 후에도 몇일에 한번씩 전화를 했습니다... 그 오빤 절대 저한테 전화는 하지 않았습니다....저만 한거죠...오빤 저 때문에 첨으로 울어봤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오빠 때문에 아니...처음 사랑이라는걸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그 후로....조금씩 연락이 되고...작년 여름부터 서로의 맘이 같다는걸 느꼈고....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말입니다....다시 사귀면서 전 엄마 설득을 시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친척언니들의 귀에서 숙모....그리고 엄마....모두 알게되어서..... 전 다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엄마가 너무 완강하셔셔....제가 이길수가 없더라구요.... 다른건 하나도 묻지 않으시고...나이만.....너무 속상했습니다..... 헤어진 시기가....제가 편입준비를 하고 한창 바쁠때여서....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그 힘든시기 잘 이겨내서 편입을 했습니다...... 편입하고나서 생각하니까...만약 내가 시험에 모두 떨어졌다면 엄마가 오빠 때문에 떨어진거라고... 다시는 그 사람 만나지 말라고 하셨을거예요....하지만 저 당당히 붙어서...오빠 욕은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 흘렸던 눈물이 3년치를 다 울었던거같습니다....오빠를 사랑하는데.... 너무 너무 사랑하는데....헤어지게되서 너무 미안하고...한번도 아니구 두번씩이나 아픔을 주어서... 너무 미안할 따름이죠....지금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 때의 추억과 노래.... 모두 다....생각이 나서 미칠지경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잊혀질까요????머릿 속에 지우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면 좋겠지만....
님들의 얘기만 읽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전 24살의 대학생입니다....그 사람과는 8살차이가 나죠....
20살때 첨으로 만나서 서로 좋은 감정으로 지내다가 22살되던 여름에.....첨으로 남자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키스도 해보고....손도 잡고.....모든게 첨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렇게 한달을 보냈습니다...
전 학교 때문에 시골에서 올라와 친척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엄마는 아빠와 5살차이도 세대차이가 난다고 하시면서 너는 절대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이랑은 사귀지 말라고 당부하셨었죠...
그런데 전.....엄마의 당부를 어기고 오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물론 엄마는 모르셨죠...
하지만....친척언니와 숙모가 아시는 바람에....전 한달을 만나고서 헤어졌습니다....
그땐...덤덤했던거 같아요...그 후에 전 일에 전념했구....그사람을 잊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잘지내는지 궁금해서 했던 전화가 그 후에도 몇일에 한번씩 전화를 했습니다...
그 오빤 절대 저한테 전화는 하지 않았습니다....저만 한거죠...오빤 저 때문에 첨으로 울어봤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오빠 때문에 아니...처음 사랑이라는걸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그 후로....조금씩 연락이 되고...작년 여름부터 서로의 맘이 같다는걸 느꼈고....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말입니다....다시 사귀면서 전 엄마 설득을 시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친척언니들의 귀에서 숙모....그리고 엄마....모두 알게되어서.....
전 다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엄마가 너무 완강하셔셔....제가 이길수가 없더라구요....
다른건 하나도 묻지 않으시고...나이만.....너무 속상했습니다.....
헤어진 시기가....제가 편입준비를 하고 한창 바쁠때여서....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그 힘든시기 잘 이겨내서 편입을 했습니다......
편입하고나서 생각하니까...만약 내가 시험에 모두 떨어졌다면 엄마가 오빠 때문에 떨어진거라고...
다시는 그 사람 만나지 말라고 하셨을거예요....하지만 저 당당히 붙어서...오빠 욕은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 흘렸던 눈물이 3년치를 다 울었던거같습니다....오빠를 사랑하는데....
너무 너무 사랑하는데....헤어지게되서 너무 미안하고...한번도 아니구 두번씩이나 아픔을 주어서...
너무 미안할 따름이죠....지금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 때의 추억과 노래....
모두 다....생각이 나서 미칠지경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잊혀질까요????머릿 속에 지우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