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퇴근후 집에 가는길이 었는데.. 1차선 도로에서 반대편 차선에서 부터 아이가 갑자기 뛰어들었어요. 전 브레이크를 밟았고 아이가 제차에 부딪쳐서 넘어졌는데 그때 제차는 속력이 10-20사이여서 심하게 넘어진것도 아니었고 제가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아이가 바로 일어서서 골목으로 들어가버려 전 찾을수도 없었고 뛰어갔으니 괜찮겠지 하고 바로 집으로 왔담니다. 근데 그날 저녁에 경찰서에서 뺑소니로 신고가 되어있다고 오라고 해서 조서받고 왔는데 제가 차에서 내려보지도 않고 가버려서 저한테 많이 불리하니 합의를 보라고 하더군요. 아이 어머니는 찾아뵜는데 아이는 타박상은 물론 끍힌 자국도 없더라구요 병원가서 사진도 있었는데 이상도 없다고 하고 근데 휴유증을 자꾸 얘기하길래 제가 보험가입도 되어있으니 찜찜하시면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2틀후 아이 입원시켰다더군요. 의사샘은 이상없다면서 2주진단 끊어주시고.. 경찰아저씨가 진단서도 받아가버리고.. ㅠ.ㅠ 뺑소니로 처리가 되면 전 직장도 잃게 되고 (공공기관 비정규직) 벌금을 받는다고 해도 다니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그리고 벌금도 최하가 500만원 이상에 잘못되면 집행유예..... 너무 끔찍합니다. 제가 사후처리가 미흡했다는건 많이 반성하고 있지만 그런 처벌을 받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의로 도망간것도 아니고 아이가 가버려서 누구집아이인지..찾을수 없었을뿐인데. 그곳이 제가 몇십년동안 산곳이고 시간은 저녁 5시 50분경,,,,,지나가던분도 많았고 그 대낮에 제가 어찌 뺑소니를 칠수 있었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뛰어든것이라 제잘못도 없었는데 전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아이 어머니 만나서 얘기를 해보길로 했는데 합의를 한다고 해도 뺑소니로 결정되면.. 전 직장도 ,, 잃게되고.. 살수가 없습니다. 재수좋아 벌금으로 끝난다고 해도.. 제가 공무원셤 공부를 했었는데 시험도 칠수 없고.. 제 입장에서 보면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다. 정말 애가 다친걸 알면서 그랬다면 응당 받아야될 대가라고 생각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니니.. 죽고만 싶습니다. 세상도 싫어지고..너무 억울합니다.
너무 속상해요.. 조언구합니다
며칠전 퇴근후 집에 가는길이 었는데..
1차선 도로에서 반대편 차선에서 부터 아이가 갑자기 뛰어들었어요.
전 브레이크를 밟았고 아이가 제차에 부딪쳐서 넘어졌는데 그때 제차는 속력이 10-20사이여서
심하게 넘어진것도 아니었고 제가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아이가 바로 일어서서 골목으로
들어가버려 전 찾을수도 없었고 뛰어갔으니 괜찮겠지 하고 바로 집으로 왔담니다.
근데 그날 저녁에 경찰서에서 뺑소니로 신고가 되어있다고 오라고 해서
조서받고 왔는데 제가 차에서 내려보지도 않고 가버려서 저한테 많이 불리하니
합의를 보라고 하더군요.
아이 어머니는 찾아뵜는데 아이는 타박상은 물론 끍힌 자국도 없더라구요 병원가서 사진도 있었는데
이상도 없다고 하고 근데 휴유증을 자꾸 얘기하길래
제가 보험가입도 되어있으니 찜찜하시면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2틀후 아이 입원시켰다더군요. 의사샘은 이상없다면서 2주진단 끊어주시고..
경찰아저씨가 진단서도 받아가버리고.. ㅠ.ㅠ
뺑소니로 처리가 되면 전 직장도 잃게 되고 (공공기관 비정규직) 벌금을 받는다고 해도 다니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그리고 벌금도 최하가 500만원 이상에 잘못되면 집행유예.....
너무 끔찍합니다.
제가 사후처리가 미흡했다는건 많이 반성하고 있지만 그런 처벌을 받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의로 도망간것도 아니고 아이가 가버려서 누구집아이인지..찾을수 없었을뿐인데.
그곳이 제가 몇십년동안 산곳이고
시간은 저녁 5시 50분경,,,,,지나가던분도 많았고 그 대낮에 제가 어찌 뺑소니를 칠수 있었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뛰어든것이라 제잘못도 없었는데 전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아이 어머니 만나서 얘기를 해보길로 했는데
합의를 한다고 해도 뺑소니로 결정되면.. 전 직장도 ,, 잃게되고.. 살수가 없습니다.
재수좋아 벌금으로 끝난다고 해도.. 제가 공무원셤 공부를 했었는데 시험도 칠수 없고..
제 입장에서 보면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다.
정말 애가 다친걸 알면서 그랬다면 응당 받아야될 대가라고 생각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니니.. 죽고만 싶습니다.
세상도 싫어지고..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