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창 꽃다운나이의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3일전...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너무너무 화가나는 일을 격게되어... 고민하다..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까지...저는 4년반을 사겨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서..목숨도 바칠 준비도 되어있었구요... 그절도로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2달전부터... 귀가시간이 많이 늦어 지더군요... 새벽2시 3시 어디갔냐고 물으면.. 약간은..짜증섞인 말투로... 회가 회식이니.. 아는선배언니 생일이라..나이트를 갔었다느니... 머등등... 그래서 그때는.. " 그래? 그럼 조금 일찍다녀... 밤늦게 위험하잖아... 늦을떄는 전화해 데리러 갈께.." 이러구 말았습니다... 전 그녀말을 믿었구요... 믿을수밖에 없었던건... 그녀가 전에 그러지 않았거든요.. 또 저두그렇고 그녀도 그렇고 거짓말을 제일 싫어해서.. 잘못한게 있더라도.. 솔직히 말하고 서로에게 조금 혼나고 마는 스타일 이었죠... 그러다... 점점 늦어지는 횟수가 늘어가더라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너무 늦게 들어와서 조금 타퉜습니다... 참고로 저는 4년반동안 그녀에게 십원짜리 욕한번 안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욕은... 제일 심했던것이 지지배..기지배 이런것들이죠... 그러다... 제가 전화를 안했습니다... 그녀도 화가 났었는지..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어쩔수없었죠... 자존심 다 버리고..제가 먼저 전화해서..풀었습니다.. 그리고 싸운건..다 끝냈다고 생각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저도 일을 했구요... 그러다 퇴근시간이 다되서..그녀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냈습니다... " 오늘도 늦게 들어가면 죽을줄알어..ㅡㅡ^ ㅋㅋ 조심해서 들어가.. " 이렇게요... 답장이 없더군요... 그리곤........밤 11시쯤....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받았죠... 어떤남자엿습니다.. 그리곤.. 대뜸 저한테 이러더군요... " 누구누구 폰 받나요? 이러길래 제가 " 맞는데요..?" 그랬더니... 그남자가... 왜 그녀한테 그런문자 보내냐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놀래서 네? 이랬더니... 왜 그녀에게 죽을줄알어라는 문자를 남기냐고 그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쪽은 누구신데.. 그런말씀하시냐고 했더니... 그녀 남자친구랍니다...............(죄송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너무 어이가없어..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정말바보처럼..내가 그녀 남자친군데.. 무슨소리하냐고 이런말한마디 못하고..그냥...네..라고 말해버렸습니다...그리고 그남자가 한마디 더 하더군요...그녀랑 헤어지셨다면서요... 그럼 이러시면 안되죠... 이러더군요... 그래서...네..죄송해요...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러곤... 전화를 끊고 한참을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그래서 음성을 남겼습니다.. " 나 괜찮아... 너한테 화낼려고 그러는거 아니니까 전화받어..." 이렇게요... 그리곤 잠시후에..다시 전화를 했더니..받더군요.... 정말 할말 많았는데...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냥..행복하란소리밖에.... 그녀도 저보고 행복하랍니다.. 정말 가슴이 메어진다는느낌.... 살면서 처음 느껴봤습니다... 3일을..술로..눈물로..담배로... 지탱하고있네요... 너무너무 답답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친구들은.. 그녀를 욕하면서..잊으라고 하는데.. 지금도 그녀를 무지 사랑하나 봅니다.. 그녀 욕하는 소릴 들으면 화가나는걸보면.... 그런..제가 정말 바보같고... 싫습니다... 너무너무 못난것 같아서..부모님께도 죄송스럽고.... 이글보신분들... 저 이제...어떻해야 하나요... 죽어서두 그녀.. 잊는건 자신이 없어요... 어떻해야하나요.... 그냥죽고만 싶어요... 제초제도..한통 사뒀습니다... 앞에두고..고민중이네요... 두서없이 적은 길고긴글...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모두 아프시지마시고...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녀를 사랑하고있는 제가 너무 미워요...
안녕하세요.... 한창 꽃다운나이의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3일전...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너무너무 화가나는
일을 격게되어... 고민하다..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까지...저는 4년반을 사겨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서..목숨도 바칠 준비도 되어있었구요... 그절도로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2달전부터... 귀가시간이 많이 늦어 지더군요...
새벽2시 3시 어디갔냐고 물으면.. 약간은..짜증섞인 말투로... 회가 회식이니..
아는선배언니 생일이라..나이트를 갔었다느니... 머등등... 그래서 그때는..
" 그래? 그럼 조금 일찍다녀... 밤늦게 위험하잖아... 늦을떄는 전화해 데리러 갈께.."
이러구 말았습니다... 전 그녀말을 믿었구요... 믿을수밖에 없었던건... 그녀가 전에 그러지
않았거든요.. 또 저두그렇고 그녀도 그렇고 거짓말을 제일 싫어해서.. 잘못한게 있더라도..
솔직히 말하고 서로에게 조금 혼나고 마는 스타일 이었죠...
그러다... 점점 늦어지는 횟수가 늘어가더라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너무 늦게 들어와서
조금 타퉜습니다... 참고로 저는 4년반동안 그녀에게 십원짜리 욕한번 안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욕은... 제일 심했던것이 지지배..기지배 이런것들이죠...
그러다... 제가 전화를 안했습니다... 그녀도 화가 났었는지..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어쩔수없었죠... 자존심 다 버리고..제가 먼저 전화해서..풀었습니다..
그리고 싸운건..다 끝냈다고 생각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저도 일을 했구요...
그러다 퇴근시간이 다되서..그녀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냈습니다...
" 오늘도 늦게 들어가면 죽을줄알어..ㅡㅡ^ ㅋㅋ 조심해서 들어가.. "
이렇게요... 답장이 없더군요... 그리곤........밤 11시쯤....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받았죠... 어떤남자엿습니다.. 그리곤.. 대뜸 저한테 이러더군요...
" 누구누구 폰 받나요? 이러길래 제가 " 맞는데요..?" 그랬더니... 그남자가...
왜 그녀한테 그런문자 보내냐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놀래서 네?
이랬더니... 왜 그녀에게 죽을줄알어라는 문자를 남기냐고 그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쪽은 누구신데.. 그런말씀하시냐고
했더니... 그녀 남자친구랍니다...............(죄송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너무 어이가없어..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정말바보처럼..내가 그녀 남자친군데..
무슨소리하냐고 이런말한마디 못하고..그냥...네..라고 말해버렸습니다...그리고 그남자가
한마디 더 하더군요...그녀랑 헤어지셨다면서요... 그럼 이러시면 안되죠... 이러더군요...
그래서...네..죄송해요...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러곤... 전화를 끊고
한참을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그래서 음성을 남겼습니다..
" 나 괜찮아... 너한테 화낼려고 그러는거 아니니까 전화받어..."
이렇게요... 그리곤 잠시후에..다시 전화를 했더니..받더군요.... 정말 할말 많았는데...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냥..행복하란소리밖에.... 그녀도 저보고 행복하랍니다..
정말 가슴이 메어진다는느낌.... 살면서 처음 느껴봤습니다...
3일을..술로..눈물로..담배로... 지탱하고있네요... 너무너무 답답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친구들은.. 그녀를 욕하면서..잊으라고 하는데.. 지금도 그녀를 무지 사랑하나 봅니다..
그녀 욕하는 소릴 들으면 화가나는걸보면.... 그런..제가 정말 바보같고...
싫습니다... 너무너무 못난것 같아서..부모님께도 죄송스럽고....
이글보신분들... 저 이제...어떻해야 하나요... 죽어서두 그녀.. 잊는건 자신이 없어요...
어떻해야하나요.... 그냥죽고만 싶어요... 제초제도..한통 사뒀습니다...
앞에두고..고민중이네요... 두서없이 적은 길고긴글...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모두 아프시지마시고...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