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친결님들~ 이유없이 이렇게 짜증이날땐 어쩌나요..?

쭈쭈(착..)2005.03.28
조회999

오늘은 눈을 떴을때부터 몸이 천근만근 이더니...이렇게 이유없이 모든것이 짜증이나고 귀찮고 하네요......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것들이..오늘은 아래의 경우 제가 예민하게 반응을 하네요..

나...봄타는건가요???? ㅠㅠ

 

1. 출근했는뎅..출근체크가 하나도 안되어있음(전산업체다 보니..전산으로 출근체크함)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많이 늦게입사하고..나보다 낮은 직책이라서..항상 가장먼져 출근하여

    출근체크를 해놨었거든요?? 늦게나온데는 이유가 있으리라 필히 짐작을 했지만...

     먼가 모르게 짜증...ㅡㅡ;;시친결님들~ 이유없이 이렇게 짜증이날땐 어쩌나요..?

 

2. 주5일근무라 금요일날 퇴근시..월요일날 출근해야 해야할 스케줄표를 펼쳤는데 먼일이 그리도

    빼곰히 적혀 있는지 원....  어지간한것은 다 다시 내일로 미루어 버리고 마는 쭈쭈..ㅡㅡ;;시친결님들~ 이유없이 이렇게 짜증이날땐 어쩌나요..?

 

3. 월요일이라 그런가 왜 그리 전화도 많이 오는지...몸은 아프지..목소리에 힘은 없지... 다른사람이

    좀 받아 주면 좋으련만....옆집 전화오는 마냥...다들 무관심 ...그자체네..짜증나!! 내가 이회사 콜콜센타 직원도 직원도 아니구만.. 빌어먹을...ㅡㅡ;;

 

 4. 점심시간에 일이 좀 있어..곧 따라 나갈테니 먼져 나가있으라말하고... 밥이 좀 늦게 나오는걸 감안하여...10분쯤 있다가 갔더니..벌써거의 다 먹어치우고..빈밥그릇 공기..내눈에 확 들어오는데..짜증 이빠시.. 밥이 빨리 나왔음 전화한통 주던지....컨디션 안좋은거 뻔히 다알면서.....입맛도 없어.그냥 몇숟가락퍼는둥 마는둥 하고 나와서 약국가서 약하나 사먹고 다시 샴실로 왔당...

평소같았으면..그러는사람들이 아닌데..인간들 오늘 약먹었나 보당..어제저녁부터 아침까지 안먹었더니 눈이 핑핑 돈당..@@시친결님들~ 이유없이 이렇게 짜증이날땐 어쩌나요..?시친결님들~ 이유없이 이렇게 짜증이날땐 어쩌나요..?

 

5. 택배 아저씨...맨날..6시넘어서 와놓고선....요며칠 넘 일찍 온다 싶더니...아예 오늘도..일찍 올태세다 전화해보니..... 서류가 늦게 준비가 될것 같다고 하니..택배아저씨왈~ 파트도 아니고 서류 딸랑 2개보내면서..늦게오라 일찍 오라 한다고...xx 한당..ㅡㅡ;; 아저씨도 오늘 컨디션이 별로인것같지만...돈주고 쓰는 난 더욱이 짜증에다가.대략 어이가 없당...이씨~ㅡㅡ;;시친결님들~ 이유없이 이렇게 짜증이날땐 어쩌나요..?

 

6. 멀리까지 외근나가기가 그래서..내가가야할 장소랑 가깝게 외근나가는 엔지니어 보고..내할일을 좀 시켰더니..기꺼이 그러기로 해땅..시간 늦게 가면 안되는데...괜찮겠냐고 했더니~ 시간 넉넉하다고 해서 인감을 주어 보냈더니...글세..30분뒤에 전화와선..안되겠단다...평소같았음 그냥 알았다하고 내가 다시 나갔을터인데..얼마나 짜증이 나던지...그렇게까지.시간괜찮다고..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더니만...결국은...ㅡㅡ;; 다른 엔지니어가 나 대신 나갔다..난 차가 없으니...시친결님들~ 이유없이 이렇게 짜증이날땐 어쩌나요..?

 

7. 네이트 로긴 뻔히 되어 있는데...어릴때 친구넘이 자꾸만 쪽찌보낸당...ㅡㅡ;;

 그래서 메신져로 얘기하자고 했더니...계속 쪽찌질이당...손가락도 아푸고..기운도 없고..

짜증나게시리~.... 내말은 아랑곳 하지 않고 지혼자 계속 쪽찌질이다..그냥 놔두었당...ㅡㅡ;;

내가 나쁜뇬인가??? 대략 오늘은 살맛이 안난당..ㅡㅡ;;시친결님들~ 이유없이 이렇게 짜증이날땐 어쩌나요..?

 

8.   25일날이 급여 날이였당..카드 결제일이 26일이고... 주말덕분에..이틀벌고..오늘이 카드결제일이당... 돈이 들어옮과 동시에..카드회사네 직원들은 서로 앞다투어..돈빼가기가 바뿌다..누가 떼어먹나..좀 천천히좀 빼가지....인간들..~ 내돈먹고 잘살아라~ 궁시렁 거렸당..

평소같았음..당연 내가쓴돈 합당하게 가져가는뎅..오늘은 왜이리 날강도 같은지.,,,,,,

 

9. 하루에 싸이홈피가 사람들이 많이오는 편이당..

  오늘은 컨디션으로 인해..그냥 뎃글달지말고..내일 다 해주어야지~하고 맘먹고 있다가..그냥 들어가서 누가 왔다갔는지 보고나 와야 겠다싶어....내미니홈피로 들어갔더니..글세..방문자가 꼴랑 4명이당..ㅡㅡ;; ... 어짜피 기운없어 댓글이며..방문자들이며..무시하려 했것만...상황이 이리 되고 나니 되려 짜증만 풀풀난당..~ㅡㅡ;;된장...ㅠㅠ 시친결님들~ 이유없이 이렇게 짜증이날땐 어쩌나요..?

 

아..어찌해야 하나.....뿔뿔히 흩어져 있는 내맘을 어찌 다스려야 하낭..~

괜시레 아무이유 없이 짜증나는 .... 괜히 노처려 히스테리라 할까..두렵당..ㅡㅡ;;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1829 나 보고 맘 풀어야 겠다..

내일이면 괜찮아 지겠지???

님들아...나 내일이면 괜찮아 지겠지요????? 아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