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도 중독된다!

나야2007.02.01
조회759

하루 섭취 열량 중에서 필요한 탄수화물의 양은 50~100g 정도입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할 경우엔 몸의 근육량이 줄어 피로를 심하세 느끼고

반대로 탄수화물이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을경우엔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이 되어 비만의 주요원인이 됩니다.

탄수화물중독증은 균형있는 세끼 식사대신 빵이나 쿠키, 패스트 푸드 등을

억제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섭취를 하는 증상입니다.

 

1>아침을 배불리 먹고도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배가 고프다.
2> 밥, 빵, 감자 스낵, 햄버거, 단 음식 등을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3> 음식을 금방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다.
4> 음식을 보거나, 냄새 맡거나, 상상만 해도 먹고 싶은 자극을 받는다.
5> 가끔 계획했던 일이나 약속 등을 저녁식사 후 게을러져서 취소하곤 한다.
6> 정말 배고프지 않은 데도 먹을 때가 자주 있다.
7> 밤에 잠들기 전에 뭘 먹지 않으면 잠들기 힘들다.
8> 식사 때 배불리 먹으면 나른하고 힘이 없다.
9> 오후 3~4시쯤 되면 피곤해지고 배고프다.
10> 배가 불러 거북한 데도 계속 먹는다.
11> 다이어트를 계속하는 데도 그때뿐이고 다시 살이 쉽게 찐다.
12>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위의 상황 중에서 YES가 7가 이상일 경우엔 이미 탄수화물 중독이고,

4~5개이면 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3개 이상일 경우엔 걸릴 위험이 있다- 로

판단이 내려집니다.

 

탄수화물 중독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내가 그런 증세가 있구나~ 를 느끼게 될경우엔 식생활 개선을 해야겠죠.

 

이럴때는

무작정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확 줄이거나 아예 먹지않는다는 등의

과격한(?) 변화는 좋지 않아요. 천천히 양을 줄이는것이 좋은데

소화흡수가 느리고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지않는

곡류와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게 좋아요.

 

당 지수가 낮은 식품도 중요한데요-

과자나 케이크는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이니 너무많은 양을 먹는건

좋지 않겠죠? 너무 먹고 싶을때는 평소 양의 반정도, 그 이후엔 또 반의 반 정도-

이런식으로 약간씩 줄여가도록 합니다.

 

가볍게 걷기, 스트레칭과 같은 몸에 부담이 가질 않은 운동도

함께 해주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구요-

 

그러고보면 운동이나 건강에 관련된 사항을 보면

식이요법과 가벼운 운동을 함꼐 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 는 것이 정석인듯하죠?

그 만큼 두가지가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된다는 뜻일 수도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