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보다 더 무서운건?

바부팅이2005.03.30
조회1,089

요즘 청년층 취직이 마니 힘들지요~

근데 그런 사람들을 우롱하는 나쁜 고용주들이 있어 이 글을 올립니다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와서 이곳 저곳 이력서를 넣다가

그런데로 이름있는 영어학원인 이스X 에서 연락이와서

바로 일을 시작했지요~

학원은 첨 인지라 나름대로 열시미 했더랬어요~

방학엔 일찍 수업하는 지라 새벽부터 일나서 버스 한시간

타고 지각한번 안하고 열시미 다녔어요~

근데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인지 운영을 잘 못해서인지

다른 선생님들 급료를 제때 주지 않는 거였어요~

전 젤 마지막에 들어온 처지라 급료받을 날짜가 되지는 않았지만

은근히 걱정되더군요~

그리고 그 전에 일하던 샘도 전화와서 급여를 못 받았다고 하구~~ㅠㅠ

그러던차에 좀더 조건이 좋은 곳에서 연락이 와서

개인적으로 잘 됬다 싶어 그만 두기로 했지요

학원측에서는 좋아할리 없죠~

그래서 인수인계와 새 일 준비로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일했더랬어요~

넘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약속한 날에도 새 선생님이 오지 않아 그냥 서류로 다 정리해서

제출하고 왔지요

그런데 줘야할 월급을 안주는 거예요

첨엔 차일 피일 미루더니

나중엔 이번주 이번주 하면서 미루고

그 담엔 통장번호불러달라해 놓고선 입금도 안하고

나중엔 입금안됬어요? 하면서 시치미 떼고?

도데체 지가 입금안했으면 어느 똥개라도 한답니까?

그러더니 이젠 아예 연락이 안되네요

학원에 전화하니 다른 원장이 인수인계중이라네요

시간을 끈건 아마 얼렁 손씻고 나 몰라라 할려고 그랬나봐요

넘 화가 나도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지금 그 원장은 다른 프랜차이즈를 또 진행중입니다

E&I 영어  이름 신효x

절데 가지 마세요

월급 못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