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로 언니랑 오빠가 있어요... 언니는 3살 저보다 많구요.. 언니랑 있었던 일을 적을려구요.. 그때는 무지심각한이야기였엇는데..지금 생각해보면..절로 웃음이나와요.. 언니랑은 거이 매일 티격티격 싸울때였어요.. 중1때엿을거예요... 그날도.. 칭구들이랑 잼나게 잠깐 놀구 집으로 들어왔는데..언니가 잔뜩 벼루고있더라구요... 언니랑 저랑 둘뿐이였는데..ㅇ ㅏ주 울구 불구 심하게싸웠어요.. 아마도 언니는 제가 노는 칭구들이 맘에안들었었나봐요... 언니들 대부분의 스타일이.. 몰 물어봐놓고.. 대답하면.. 말대꾸한다고 모라하고.. 말안하면..내말이 우습냐고 왜씹냐고 모라하고.. 내참 그날은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 저도 근데..한성격하는지라..도저히 못참고..(완전 둘다..머리끝까지 폭발지경이였을듯..) 나 = "아이 18 차라리 이렇게 이러느니...차라리 죽고싶다.." 언니 = "죽고싶다고???" 나 = "어 죽고싶다고~~~~~" 언니 ="허 그래?? 그럼 죽게해줄게.. 기다려" 그렇게..언니는 수돗가로 나가더라구요...저는 몰하러나가나...씩씩대며 기다리고잇었어요.. 조금 시간이 지난후... 언니 ="야 나와" 그래서 나갔드랬죠...ㅋㅋㅋ 언니가 세상에...세숫대야에..양젯가루로 물을 타났더라구요.. 먹고 죽으라고.. 헐~ 잘은 몰랐지만..그거 먹으면 안된다는 정도는..ㅡㅡ;;엄마가 오빠 점이랑 빼줄때 쓰던..그 가루~~~~~~~ 순간아찔하고 무섭고 그러더라구요..근데 그넘의 자존심이..몬지... 흑흑.. 나 = "더럽게..어떻해 세숫대야물을마셔.. 못먹어.." 언니 = "그래..기다려 밥그릇 가져올게" 서둘러가더니..밥그릇에 딸드라구요.. 흑흑 근데 무라도 짤라야 하는 심정에.. 그오묘한.. 너무 화가 나있던 터지만... 그래도 어떻해요..마셔야조...흑흑 그리고 한모금을 꿀떡 생켰어요.. 갑자기..입안에.. 비닐이..쏴한기분이들더라구요... 벗겨진겨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지 독한물질이라... 아주 조금만 희석했는데도 그모양으로 벗겨지더라구요.. (그후 며칠동안 무지 밥먹을때마 고생했습니다) 아주완샷 할라고햇는데..언니가 말리더라구요.. 입에갔다댈때나 말리지.. 입안이 얼얼 하더라구요.. 언니 조금의 눈물을 글썽이며.. "야 진짜 마시면 어떻해.... 너이제 몇시간있으면..죽어..흑흑" 헐 나이제죽는거야?? 갑자기 눈물이 쭉~~ 흐르더라구요.. 이제 몇시간 못사는구나... 혹시나 언니가 거짓말 하는건 아닐까??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동네로 뛰어나갔죠... 뛰어놀던 동네오빠를 붙잡고..나 " 오빠 양젯물 먹음 죽는거야??" 동네 오빠 " 왜왜?? 누가마신거야..그거 먹으면 당연이 죽지..." 허탈한 맘으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부모님께 좀더 잘해드릴걸..하염없이 눈물은 흐르고...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정말 죽음 앞에 선느낌이란...??ㅡㅡ 경험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를겁니다.. 집문밖에서 엄마를 기다렸어요... 엄마가 먼발치에서 보이더라구요..울면서 막뛰어가서 팍안겼습니다.. 속으로 말했습니다.. '엄마 나 이제 곧죽어.. 사랑해.. 내가켜서 호강시켜줄라고했는데.....엄마미안해..' 저 근데..~~~~~살아있어요..ㅎㅎㅎ 너무독해서..타들어가긴 햇지만... 아주 조금탓겠죠.. 언니는 글고 제가 죽지않는다는걸 알고있었던게죠..ㅋㅋ 그만큼 먹어서 어디죽겟나 싶엇겠죠..ㅎ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넘웃겨요.. 그래도 나름대로 언니혼날까봐... 아직도 비밀에 붙이고잇다 는.... 언니랑은 가끔 웃으면서 얘기해요..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조금씩만 참고 사세요... 정말 죽음앞에 갔다온지금..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더라구요 너무무섭고 슬퍼요..조금만 참고 이해하며..그렇게 더블어 살자구요~~ ps.. 지금 28살이나 먹어서 곧 결혼도 합니다.. 부모님께 하고싶었던 효도도 많이했구요.. 힘들게 살았지만.. 이세상 열심히만 살면 살아볼만하답니다.. 힘들다고 생각하시고 죽고싶다고 생각하신분들..힘내세요.. 맨날 죽고싶다 입에 붙들고살았었는데... 막상 죽음앞에 갔다오니..막 살고싶어 발버등 치게 되더라구요.. 희망을 드리고싶어요..^^ 모두들 행복했음 조겠습니다...
죽다살아온이야기~~ㅋㅋ 지금두 생각하면 웃겨요...
저는 위로 언니랑 오빠가 있어요...
언니는 3살 저보다 많구요.. 언니랑 있었던 일을 적을려구요..
그때는 무지심각한이야기였엇는데..지금 생각해보면..절로 웃음이나와요..
언니랑은 거이 매일 티격티격 싸울때였어요.. 중1때엿을거예요...
그날도.. 칭구들이랑 잼나게 잠깐 놀구 집으로 들어왔는데..언니가 잔뜩 벼루고있더라구요...
언니랑 저랑 둘뿐이였는데..ㅇ ㅏ주 울구 불구 심하게싸웠어요.. 아마도 언니는 제가 노는
칭구들이 맘에안들었었나봐요...
언니들 대부분의 스타일이.. 몰 물어봐놓고.. 대답하면.. 말대꾸한다고 모라하고..
말안하면..내말이 우습냐고 왜씹냐고 모라하고.. 내참 그날은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
저도 근데..한성격하는지라..도저히 못참고..(완전 둘다..머리끝까지 폭발지경이였을듯..)
나 = "아이 18 차라리 이렇게 이러느니...차라리 죽고싶다.."
언니 = "죽고싶다고???"
나 = "어 죽고싶다고~~~~~"
언니 ="허 그래?? 그럼 죽게해줄게.. 기다려"
그렇게..언니는 수돗가로 나가더라구요...저는 몰하러나가나...씩씩대며 기다리고잇었어요..
조금 시간이 지난후...
언니 ="야 나와"
그래서 나갔드랬죠...ㅋㅋㅋ 언니가 세상에...세숫대야에..양젯가루로 물을 타났더라구요..
먹고 죽으라고.. 헐~
잘은 몰랐지만..그거 먹으면 안된다는 정도는..ㅡㅡ;;엄마가 오빠 점이랑 빼줄때 쓰던..그 가루~~~~~~~
순간아찔하고 무섭고 그러더라구요..근데 그넘의 자존심이..몬지... 흑흑..
나 = "더럽게..어떻해 세숫대야물을마셔.. 못먹어.."
언니 = "그래..기다려 밥그릇 가져올게"
서둘러가더니..밥그릇에 딸드라구요.. 흑흑 근데 무라도 짤라야 하는 심정에.. 그오묘한..
너무 화가 나있던 터지만... 그래도 어떻해요..마셔야조...흑흑
그리고 한모금을 꿀떡 생켰어요.. 갑자기..입안에.. 비닐이..쏴한기분이들더라구요...
벗겨진겨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지 독한물질이라... 아주 조금만 희석했는데도
그모양으로 벗겨지더라구요.. (그후 며칠동안 무지 밥먹을때마 고생했습니다)
아주완샷 할라고햇는데..언니가 말리더라구요.. 입에갔다댈때나 말리지..
입안이 얼얼 하더라구요..
언니 조금의 눈물을 글썽이며.. "야 진짜 마시면 어떻해.... 너이제 몇시간있으면..죽어..흑흑"
헐 나이제죽는거야?? 갑자기 눈물이 쭉~~ 흐르더라구요.. 이제 몇시간 못사는구나... 혹시나 언니가
거짓말 하는건 아닐까??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동네로 뛰어나갔죠... 뛰어놀던 동네오빠를 붙잡고..나 " 오빠 양젯물 먹음 죽는거야??"
동네 오빠 " 왜왜?? 누가마신거야..그거 먹으면 당연이 죽지..."
허탈한 맘으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부모님께 좀더 잘해드릴걸..하염없이 눈물은 흐르고...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정말 죽음 앞에 선느낌이란...??ㅡㅡ 경험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를겁니다..
집문밖에서 엄마를 기다렸어요... 엄마가 먼발치에서 보이더라구요..울면서 막뛰어가서
팍안겼습니다.. 속으로 말했습니다..
'엄마 나 이제 곧죽어.. 사랑해.. 내가켜서 호강시켜줄라고했는데.....엄마미안해..'
저 근데..~~~~~살아있어요..ㅎㅎㅎ 너무독해서..타들어가긴 햇지만... 아주 조금탓겠죠..
언니는 글고 제가 죽지않는다는걸 알고있었던게죠..ㅋㅋ 그만큼 먹어서 어디죽겟나 싶엇겠죠..ㅎ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넘웃겨요.. 그래도 나름대로 언니혼날까봐... 아직도 비밀에 붙이고잇다
는.... 언니랑은 가끔 웃으면서 얘기해요..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조금씩만 참고 사세요... 정말 죽음앞에 갔다온지금..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더라구요
너무무섭고 슬퍼요..조금만 참고 이해하며..그렇게 더블어 살자구요~~
ps.. 지금 28살이나 먹어서 곧 결혼도 합니다..
부모님께 하고싶었던 효도도 많이했구요..
힘들게 살았지만.. 이세상 열심히만 살면 살아볼만하답니다..
힘들다고 생각하시고 죽고싶다고 생각하신분들..힘내세요..
맨날 죽고싶다 입에 붙들고살았었는데... 막상 죽음앞에 갔다오니..막 살고싶어
발버등 치게 되더라구요.. 희망을 드리고싶어요..^^ 모두들 행복했음 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