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무신 생각이었을까???

아깝다...2005.03.30
조회497

2월에  모임에서  여자를  만났습니다....

첨부터  우리  둘은  친해졌죠...

내가  그  여자보다  한살이  어려서  우린  누나  동생으로  불렀죠...

근데  누나  동생보다  엄니  아들로  부르는데  더  편하거  같아서  그렇게  부르고  댕겼죠...

우리둘은  메신져로  하루하루  맨날  야기하고  만나서  저녁도  먹고  밤에  자기전에  전화도  하고  그랫죠....

근데  이  누나는  내가  항상  어린  어린아이로만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나한테  남자의  감정이  없나부다  생각했죠...

하루는  그  누나와  저녁을  먹고  술을  먹게  되었어요....

첨엔  둘이  먹다가  누나  친구가  와서  셋이  먹게  되었죠....

술집근처에  누나친구가  살고  있어서   누나는  거기서  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난  지하철타고  간다고  했죠...근데  누나가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맙다고  하면서  누나와  누나  친구와  셋이  걸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춥다면서  나의 손을  잡더군요....그러면서  낼  쉬는  토요일인데  모  할꺼냐고  하는거예요..

난  그래서  집에서  쉴껀데... 그랬더니  하는말이  어린놈이  주말에  하는거  없이  쉬고만  있냐고  하면서  영화를  보자고  하더군요....

사실  난  이  누나가  어느정도  좋았고  누나의  그런말이  기분이  좋았죠......

그래서  우린  담날  다시  만나서  영화를  봤죠...영화를  보고  우린  한시간정도  걸으면서  이야기를  했죠....이야기를  하면서  그  누나는  나한테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넌  여자  만나면  좋아한다고  말은  안하고  이렇게  여러여자  만나고  다니지  하고  말하더군요......난  웃으면서  아니야  그랬죠..^^난  그러면서  이  누나가  나한테  어느정도  관심이  있구나  생각했죠(내가  이  뜻을  해석하길  내가  누나한테  고백해주길  원하는구나....^^)

그래서  난  좀더  적극적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기로  했죠......그래서  그  누나와  자연스럽게  손도  잡고  하기  위해서  일부러  주머니  없는  옷을  입고  댕겼죠...

누나는  그걸  알았차리기라도  한듯이  나한테  추운데  내  주머니에  손넣어  하면서  서로  손을  주머니속에  넣고  댕겼죠...그렇게  다니다  보니  영화를  볼때도  손을  잡고  보게  되고  걸을때도  항상  손을  잡고  댕기게  되었죠..작전이  성공 한거죠...^^

점차  가까워져서  이제  내가  누나한테  고백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죠....

그래서  난  누나를  만나서  기회를  보고  있었죠....

그런데  그  누나가  이렇게  말을  하는거에요...내  친구가  그러는데  너희  그러다가  정들겠다고  말을  했다는  거에요...그러니깐  이  누나가  아니야  그랬다더군요..

순간  난  고백해야  될  마음이  쏘옥  들어가  버렸죠....

나만  좋아 하는건가  하고요....

그래서  일단  참아야겠다고  생각했죠...그리고  나서  담주가  화이트데이니깐  그때  고백을  하자고  생각하고  준비를  했죠....

근데  이게  무슨  황당인지  그  누나  화이트데이  당일날  나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나  남자  생겼다...그것도  웃으면서  말입니다...난  순간  몸이  얼었죠....

나만  혼자  이렇게  분주하게  준비했는지 그리고  나만  혼자  좋아한건지  진짜  이  누나는  나한테  관심이  없었는지....

그래서  내가  물어봤죠...그  남자  언제  만났는데  벌써  사귀냐고..

그러니깐  예전에  두번인가  봤는데  그  남자가  자기  좋타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한번  사귀어보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너무  난  황당하고  화가나서  알았다고  했죠....그리고  나서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메신져로  말을  걸어왔죠  난  화가나서  무뚝뚝하게  데꾸를  했죠  평소화  다르게  말이죠...그러니까  누나가  하는말이  너  왜  기분이  안  좋냐고  하더군요...내가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죠..누나가  짐작이라도  한듯  이렇게  물어보더군요...너  나랑  사귈려고  했냐고... 내가  너랑  사귈려고  만난걸로 생각하냐고..난  순간  자존심이  상해서  아니라고  하고  나두  원래  아니었다고  했죠....그러니깐  근데  왜  기분이  그렇게  안  좋냐고  하더군요..내가  그래서  이제  누나를  더이상  못  보게  될꺼  같으니깐  그렇타고  했죠..그러니깐  너만  변하지  않으면  예전하고  똑같이  지낼수  있다고  하더군요...난  그래서  알았다고  다시  예전처럼  행동하겠다고  해죠...근데  그게  말이  되지  안는거죠...남자가  생긴  사람한테  어케  예전처럼  만나고  행동할수  있는지...그래서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죠...그런데  지금까지  난  그  누나가  잊혀지지  안네요.....어떡해  둘이  손도  잡고  맨날  전화도  하고  웃으면서  하루하루  보냈는데  그게  하루만에  사라지겠습니까....

근데  그  누나는  진짜  나한테  관심이  없었는지.....요즘은  연락도  오지  않네요...메신져에   서로  로그인이  되어있어도  안부조차   물어보지  안네요

나두  그  누나가  남친이랑  있는데  내가  전화해서  잘못  될까봐  걱정이되어서  연락을  할수가  없구요.....그래서  이제  잊을라고  합니다...

시간이  좀  흘러서  어느정도  잊어졌지만  이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나랑  함께  했던  시간이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는지...

손도  잡고  하고  댕기는게  진짜  아무뜻없이  잡고  댕길수  잇는건지....

여자분들이  보기에  그  누나는  나한테  관심이  없었는지  있었는지  여자분들의 입장에서  말해주세요...

남자분들도  부탁합니다...

지금까지  주절히  주절히  말했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