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땜에.ㅜㅜ

머냐고..2005.03.30
조회706

제가 사회경험이 부족하다보니깐 아직 잘몰라서 그런것일수도있는데요...

 

아..진짜 미치겠어여 같이일하는 언니땜에..저희병원 갠병원이라 직원2명 원장1명 이렇게 있거든요

 

서로 도와주면서 모르는거있으면 알려주고 그렇게 일해야하지 않나요? 원장님이 주의사항같은거

 

알려주면 같이 일하는 동료한테 알려줘야하지 않나여? 꼭 자기 혼자만 알고있다가 제가 나중에

 

실수하면 저만 혼나요.ㅜㅡㅜ그리구 제가 진료실 들어가는 날에는 꼭 청소를 시키거든요...간호사

 

실 들어가서 청소하고있음 환자가 온 줄도 몰라요 그럼 밖에서 접수보고있는 언니는 제가 청소하는

 

거 뻔히 알고있으면서 환자 접수시켜놓고 가만히앉아다가 원장이 저 찾으면 그때서야 저한테

 

와서 원장님이 저 찾았다고 그때 말해주고.ㅜㅜ그럼 전 또 혼나고 사람이 왜그런지 모르겠어여

 

솔직히 이런말도 치사하고 유치하고 더럽긴하지만 음식같은거 싸오면 전 혼자먹기 쫌 미안해서

 

같이 먹거든요 근데 그언니는 쫌 이상해여 솔직히 먹고싶은맘도 없는데도 혼자 숨어서 몰래먹다가

 

제가 문열고 들어가면 놀란토끼마냥 눈 똥그랗게 뜨고는 놀래는데 좀 기분 나쁘더라구요..ㅜㅜ;;

 

제가 좀 소심해여..ㅋㅋ그리구 제가 삶은 감자 먹으라고 준적있었는데 식지도 않은 감자를 종이에

 

몰래싸서 버렸더라구여...제가 쓰레기 버리거든요..먹기싫으면 그냥 안먹는다고 하면 될것을...

 

흠...더 많은데 막상 쓸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이래저래 괴롭습니다~~그냥 사람이 이기적이고

 

못됐단 생각밖에 안드네요...같이 일은하지만 친하게 지내고싶지도 않구요..

 

병원은 편하고 좋긴한데...원장님도 좋고..다만 그 언니때문에 다니기가 싫아요.ㅜㅜ

 

제가 싫은가봐여 어떻게하면 원장님한테 혼나게할까...이런궁리만 하고있는듯..

 

사회물 더먹어야된다~머 이런저런 따끔한 충고도  있겠지만 나쁜 말은 쓰지마세요~~ㅋㅋㅋ

 

그냥 한번 적어봤습니다~~답답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