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머문 사랑아

바다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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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머문 사랑아 가슴에 머문 사랑아 글/오말숙시도 때도 없이뼈 속까지 할퀴고 가는 그대의 숨결에내 눈은 젖어 있어이젠 그댈 잊고 싶었습니다두 눈 질끈 감아 마음속에서 등 떠밀어 버리면다 잊고 살 줄 알았는데사랑은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비워내려 하면 할수록내 안에서 더 몸부림치는 그대의 살과 영혼의 노래미치도록 그리워아프게 울었습니다그대는 이별 아닌 이별을 할 수 없도록내 가슴 깊게 박혀있는마지막 사랑이었기 때문입니다.가슴에 머문 사랑아 <흐르는 음악은 [미치도록 그리운 * 그룹C.B] 3집 앨범중 사용을 허락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