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도 글을 썼는데요... 시친결님들 다 아실겁니다. 이번에 시어머니 암수술로 따로 살다가 합가했지만 한달도 안되어서 분가합니다. 제가 잠깐이나마 같이 살면서 느낀점은 처음부터 같이 살았음 모를까 따로 살다가 합친다는거 정말 크나큰 인내심이 필요하더군요. 저 역시 님처럼 두집살림합니다. 생활비가 이중으로 나가죠... 하지만 돈보다 마음편한것이 최고인것같습니다. 어차피 돈으로 고민하는거 똑같고 시댁에 들어간다면 돈은 절약되고 돈도모을수있겠지요. 저희고 그러한 계산으로 들어왔으니...하지만 아니더군요. 시댁쪽에 저희가 들어옴으로써 식비도 두배 세제도 두배 모든것이 두배가 되버리더군요 이건 다른집도 그런지 아닌지 알수는 없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렇더라구요...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솔직히 님도 시어머니와 같이 사시면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생활비도 우리가 다 내면 내가 어느정도 안주인 노릇하고싶은데 시어머니께서 살림 도맡아 하시면 글쎄요...제입장에서는 그것역시 스트레스로 돌아오더라구요...내가 살림 도맡아서 해보고싶은데 시어머니께서 양보를 안하시니 은근히 짜증나더라구요...거기다가 저는 시아버지 주사까지 있어서 분가를 결정했네요. 지금 생각하면 시집살이 하시는 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제가 참을성이 없긴하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전 굳이 님이 시댁으로 들어가서 몸고생 마음고생 안하셨음 합니다. 따로 살면 돈이 안모여 경제적으로 힘이들수는 있지만 최소한 마음만은 편하니 합치는건 좀더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제 경험담입니다.
위에도 글을 썼는데요...
시친결님들 다 아실겁니다.
이번에 시어머니 암수술로 따로 살다가 합가했지만 한달도 안되어서 분가합니다.
제가 잠깐이나마 같이 살면서 느낀점은 처음부터 같이 살았음 모를까 따로 살다가 합친다는거
정말 크나큰 인내심이 필요하더군요.
저 역시 님처럼 두집살림합니다. 생활비가 이중으로 나가죠...
하지만 돈보다 마음편한것이 최고인것같습니다.
어차피 돈으로 고민하는거 똑같고 시댁에 들어간다면 돈은 절약되고 돈도모을수있겠지요.
저희고 그러한 계산으로 들어왔으니...하지만 아니더군요.
시댁쪽에 저희가 들어옴으로써 식비도 두배 세제도 두배 모든것이 두배가 되버리더군요
이건 다른집도 그런지 아닌지 알수는 없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렇더라구요...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솔직히 님도 시어머니와 같이 사시면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생활비도 우리가 다 내면 내가 어느정도 안주인 노릇하고싶은데 시어머니께서 살림 도맡아 하시면 글쎄요...제입장에서는 그것역시 스트레스로 돌아오더라구요...내가 살림 도맡아서 해보고싶은데 시어머니께서 양보를 안하시니 은근히 짜증나더라구요...거기다가 저는 시아버지 주사까지 있어서 분가를 결정했네요.
지금 생각하면 시집살이 하시는 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제가 참을성이 없긴하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전 굳이 님이 시댁으로 들어가서 몸고생 마음고생 안하셨음 합니다.
따로 살면 돈이 안모여 경제적으로 힘이들수는 있지만 최소한 마음만은 편하니 합치는건 좀더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