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MS400

안티 모토2005.03.31
조회1,335

제가 모토로라 MS400을 샀습니다...

근데 산지 3주채안되서 떨어뜨린적도 없는 전화기가 수신불량이 되더군요...

전화받으면 상대방에서 내목소리가 안들리고, 여보세요 몇번하다가 전화가 끊겨버리고...

그래서 서면(부산)에있는 A/S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정상사용했는데 1달안에 고장이 나면 교환해준다더군요(처음에 살때 그말을 들었고..약관에도 나와있음)...

그래서 교환해달라고 그랬더니 중대한 사유가 되지않는다며 교환안된다 그러더라구요..

일시적인 것일수도 있다며 업그레이드나 받고가라더군요... 그 서면 A/S 말투와 표정 이젠 보기도 싫습니다.

할테면 하고 말라면 말라는식의 말...핸드폰 뚜껑한번도 안열어보고...

그래서  다른 센터로 갔습니다..

거긴 친절하더라구요.. 직원이 하는말 일단 업그레이드를 받으면 많이 좋아지니깐 일단 써보고 안되면 기판갈아준다더군요... 어이없지만..일단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그런데..똑같더군요... 그래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기판갈았습니다..

근데 왠걸..이번엔 전화통화한지 5분이지났나..핸드폰이 뜨거워지더군요...

더 심해진것같길래..다시 갔습니다..

그랬더니 본사로 보내야한다고... 그동안 대여폰쓰고 있어라더군요...

핸드폰때문에 회사 조퇴 4-5번했습니다...(센터 시간이랑 안맞아서..)

협력업체전화받아도 끊겨서 제대로 통화도 못하고..일도 제대로 안되었는데...

전 교환해줄꺼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왠걸...오늘 전화와서... 고쳐왔으니 찾아가랍니다... 교환안해준답니다..어이없습니다.

이젠 이일로 지쳤습니다

2주넘게..근 3주가까이 이핸드폰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정말 이젠 모토로라의 모자도 싫습니다... 제주위에 모토로라 산다고하면 이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토로라 MS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