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제게 어떤맘일까요???

미련없이 떠나기2005.04.01
조회710

묻고 싶었어요...끝까지 읽고..답해주세욤.~~^^;;

저는 연예경험이 많지 않은..움..그러니까...남자를 두번밖에(?) 사귀지 못하고..23살이나 먹었습니다..

물론 지금...상담 하고 싶은...이남친은..두번째 남친입니다...

제 남친은..고등학교때 칭구 입니다..물론 ...그때두 별루 친하지는 않았지만...움...

그러니까..제남친이 제가 3학년때...제 중학교 졸업사진을 보고...

제 칭구를 통화 저한테 만나자고 했었습니다..그러케 두세번 ...만나고...제가 워낙에 말도 없고...

먼저 연락하는 애가 아니라..그런지...나중에..흐지부지 되뻐렸쬬..

근데 작년 여름부터 이녀석이랑..연락이 되었는데..가을쯤엔..사귀자는 거예요...

물론 대학교와서는 거의 못봤고...가까이 사는것두 아니고..게다가 그녀석은 군대에 있었거든요..

저는 학교를 대구에서 다니고..그녀석은 부산에서 근무합니다...ㅡㅡ;;

고등학교졸업후에 한두번밖에 만난적이 없구요..

그런데 사귀제요...ㅡㅡ;;전 싫타고....게다가 넌 군대에 있잖아~~일케 누차말했는데도..막무가내였어요..

왜 싫으냐~내가싫으냐~진짜좋아한다~ㅡㅡ;;등등

그후에 어쩌다 만나게 됐는데..그애 칭구들이랑 같이 있는데로 같이 갔어요..그날..

물론..제가 위험한데..따라간건 아니구요..저랑 고등학교 칭구인 여자애들도 있었거든요..^^;

암튼..그날 결정을 내리라길래...어쩌다(?) 아니.어쩌다는 아닌거 같구...암튼...사랑??그런건 몰겠지만....지금 제가 애인이 없고..외롭고..하는걸 봐선...제게 적극적(?) 으루 잘해줄것 같았어요..제가 워낙...내숭파라서.ㅎ^^;

암튼..그렇게 사귀고....이애가.b형이란걸 알고...게다가 b형 특성이 .....그대로~~ㅡㅡ;;

암튼..이녀석...저랑 만나면..항상 칭구들을 부르고...

어쩌다...둘이 있게되면...이상한 쪽으로..ㅡㅡ;;;;;;;

저요..진짜 노력많이 했거든요..

사귄지..일주일만에..이녀석이 자기 생일이라 그래서..우편으로 생일 선물이랑 과자랑 보내고..ㅡㅡ;;

게다가 백일두..저혼자 챙겼어요.....그녀석은 자기가 군대라서 암것도 못해줘서..미안하다고 말만하고..

물론 그건 이해 하지만..암튼....크리스마스도.이녀석이 챙기지 말제서..그냥 카드 보내 줬어요.그래도 카드는 엄청 신경 써서...5000원 짜리 보냈는뎅....지퍼 라이터도 제이름 세겨서 선물하고...우리 이름 넣어서..이뿐.동화책도 선물하고..ㅡㅡ;;그리고 마지막....발렌타인데이..까지...근데..솔직히..저...얘한테 하나도 받은거 없어요...진짜...작은선물하나도...글구 좀 그런건..두번쨰 헤어졌따가 다시 사겨 달라고나한테 쪼른게..화이트 데이 이틀전인데..전..화이트데이때.암것도 못받았어요..암것도 못해줘서..미안하단..그런말도 못들었쬬....ㅡㅡ;

사귄지....많이 됐따고 해봐야...이제 200일넘을 정돈데...넘 바라는것도 웃기지만..그래도 넘해요....첨에..죽자살자.사귀자고 한게 ..누군데..ㅠㅠ넘 억울해요..

얘랑 사귀는 200일남짓동안....2번이나 헤어졌어요...두번다...나름대로 자존심 강한...전....그애가 함부로 쉽게 말하는 헤어지자는 말이 싫었어요...그래서 그말을 들으면.."그래 알아따 "이렇게 말하고...연락을 안하죠...

그럼..몇일이따가 이애가 술에 잔뜩 절어서..전화가 와서..잘못했따고 빌어요.잘못했따..다신 안그러겠따...널정말 사랑하는가 보다...너랑 헤어져서...넘힘들다...ㅡㅡ;;;그럭곤..또 그렇게 쉽게 말하고....

이번이 세번쨰...헤어진 상태예요..

하루종일 연락한번 없길래..왜 그랬냐니까.....군대..제대준비로...옷을 사러 갔다네요..ㅡㅡ;;;어이가 없어서..

암튼....그렇게 헤어졌는데...그렇게 말한지..일주일이나 됐는데..연락이 없어요..

그사이...발신자 표시 제한 전화가 두번 왔을뿐....ㅡㅡ;;;이녀석일지도 모르고.아닐수도 있고..

암튼....그래서...얘랑은 넘 힘들단 생각이 들어요...더이상...안될꺼란 생각도...

이제...제게 맘이 떠난거겠쬬...물론..그런 녀석....얄미워서라도..저도 미련 버릴려고요...

다끝난일인데...일케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은맘...이해 해주세요~ㅠㅠ

그래도 나름대로...저 좋아한다던 사람들도 많았는데...,,오늘따라..제가 참..한심해 보이고....진작부터 만나지 말껄...그런 생각이.....ㅡㅡ;;님들....제게 힘이 되는 말씀 좀 해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홍홍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