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를 이런식으로 취급을 하네요

1달만에 짤림2005.04.01
조회553

이회사 들어온지 1달 쪼금 넘었어요,,

 

이회사는 설립된지 이제 3개월차이네요,,

 

젊은 사장 2명이서 운영을 하구요,,여직원은 저혼자,,

 

의류 수출업무인데요,,다 영어다 보니 뭐 저 나름데로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어제 마치기 전 할얘기가 있으시다고 차한잔 하자고 하시데요,,

 

느낌이 이상하긴 했지만,,뭐 별일있으랴 생각했죠,,

 

하는왈 미안하지만,,오늘까지만 근무하는걸로 하자,,본론은 즉 계약한 바이어가 파기를 하여

 

우리에겐 자금회전이 안될것 같다,,지금부터 당장 일이 없다,,,

 

이렇게얘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1달분급여 계산하고 저 일자리 구할동안 10일기간을 준다고

 

회사나오면서 면접보러 댕기라고 급여는 일할계산 해준다고하데요,,

 

뭐 집에 있어봤자 별 할일도 없고,,프린트도 회사에 있고 전화도 마구 쓸수 있으니

 

이래나 저래나 이익이다 싶어서 오늘 출근했어요,,

 

그런데 막일을 부려먹는거예요,,

 

말그대로 의류가 많아요,,

 

그거 1야드씩 자르고 옷 정리하고 키핑하고,,등등,,

 

순간 욱하고 화가나는거 한소리할려다 꾸~~욱 참았어요,,

 

그일을 두고 자긴 나가고,,뭐 절보고 면접을 보러댕기라구요,,

 

일케 일을 많이주고 나가고,,전 그일을 다하고 그뒤에 면접보라는 겁니까?

 

그리고 회사 입사할때 1년 계약서를 작성했어요,,

 

혹시나 계약 파기식으로 들어가면서 뭐 저에게 이익되는거 그런게 없나싶어서요,,

 

정말 저를 어떻게 보는건지..이거해라 저거해라,,정말 확 뛰쳐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