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 진짜 너무해엣 ㅠ_ㅠ

진정은2005.04.01
조회519

솔직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오늘인가 뉴스를보니깐 여고생2명이 학교도가지않고

 

어머니께 납치중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띄워서

 

근방600여명의 인원이 투입되서 그일대를 샅샅히 뒤졌다죠.

 

그여고생둘은 찜질방에 퍼질러자고있었댐서요-_-

 

아 너무 어이없습니다 진짜로-_-

 

개인PC도 IP가 있는마당에 공중전화며 모든 유무선들이

 

그까이꺼 추적만하면 잡는건 시간문제이죠

 

그런데다가 장난전화질하는 사람들 다 잡으려면 시간낭비

 

자원낭비 아니겠습니까.

 

잡으면 벌칙금이 부과 된다거나 그렇게 되면 장난전화질 하지않나요.?

 

범칙금을 떠나서

 

내가 건 한통의 장난전화로 인해서 진짜 애매모호한

 

위급한 사람들은 하나둘 죽어갑니다.

 

그걸 생각한다면 감히 그런 관공서에 장난전화질 할수있겠나요.?

 

내가 건 장난전화로 수많은 공권력이 투입될때

 

정말 필요한 순간에 충원될 공권력들은

 

어찌합니까. 아나 진짜 어이없어요~

 

나이불문 성별불문하고 난무하다는 장난전화

 

그딴거 접으세요

 

세상 뭐같다고 소수의 대한민국 상위3%가 나라 더럽힌다고

 

우리나라 뭐같다고 그런 되도 않는 소리 지껄이지말고

 

드러운세상도 살기 뭐같은 개같은 세상도

 

다 우리가 만들어가는거에요 왜 그걸 모르시는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가들이 나라 더럽힌다고 세상 절라 힘들게한다고

 

방바닥에 앉아서 어이없는 실소를 터트리는것보다

 

우리가 만들어가지않는 최소한의 금기로 그런

 

애매한 상황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만우절인데 만우절을 기념하야 엉뚱한 상상 그거 좋습니다

 

다만 나로인해 어떤누군가가 피해를 보지않는 다는 흥미위주의

 

재미난 거짓말도 많지 않습니까.

 

전 아무것두 아니에요 저는 그냥 평범한 24살 철없는 아가씨구요

 

저두 어릴때 공중전화부스에 긴급버튼 빨간색 눌르면 어찌될까하고

 

119한번 눌러봤습니다

 

통화중이더이다.

 

그리고 또 해봤더니 왠아저씨가 받으시더군요 그냥 끊었어요 -_-...

 

아 119도 통화중이있구나.

 

그럼 장난전화질 받아주는 그 통화중엔 정말 필요한 소수의 사람이

 

죽어날수도 잇겠구나 그거 깨닫는데 몇분걸리지 않잖아요

 

정말 하지말아야할 장난질.

 

오늘 만우절이라 저한테 문자가 한통왔더군요

 

보낸이는 1004라고 찍혀만 잇고

 

예고장

 

4월 1일 오늘밤..

 

너의 폰을 훔쳐간다

 

-천사소녀 네티-

 

 

 

-_-..이런 쌩뚱한 문자가 왓어요 그치만 즐거웠어요~ 푸하하하하

 

이런 재미난장난질두 많잖아요~

 

나도 별거 아닌 그냥 힘없는 조그만 여자일뿐이에요

 

여기다가 쓰는게 맞는지두 몰르지만

 

오늘은 작심하구 그냥 썼어요

 

할일은 무쟈게 많은데 내방청소도 해야하고

 

손빨래두 해야해요 -_-....아 급하군.

 

암튼 장난전화거시는분들~

 

자제즘해주세요

 

인명입니다. 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