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박정희를 능가할 수 없는 이유.

호남사랑2007.02.01
조회682
아시아 각국이 비민주주의 세상이고 월남이 공산화되고

김일성의 무장테러가 무려 600건에 달했던 시절에 유신이

있었다. 밖으로는 공산주의와 싸우고 안으로는 민주주의

인권과 싸우며 국력 증강에 몰두한 것이 유신이다

무능한 정치인들이 국가를 혼란케 했음으로 개발독재를

위해 유신을 단행한것은 아닐까?

 

권위주의 통치 기간에 일어난 인권유린마저 정당화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것을 충족시키는 완벽한 역사가

있을 수 없음을 감안할때 박정희 시대는 우리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었으며 과에 비해 공이 훨씬 큰 시대였음이 분명하다.

혁명 정부의 선택은 단 하나였다.

 

우선 국민으로 하여금

굶주림을 면하게 하자는것. 원조에 의존하지 말고 우리

힘으로 일어서 보자는것.

 

그래서 수립한 것이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었다. 1960년은  UN이 개발연대로 설정한 해였던

당시 영국 외무부가 작성한 분석자료에 우리나라 실정이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 한국이라는 나라는 한반도 남쪽에 위치한 분단국으로 별다른 가망이 없는곳이다 국민성은 게으르고 문맹률은

높으며 정치적 미숙에다 경제적 빈곤이 겹친 나라, 게다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군사적 불안등 온갖 부정적 요인을 안고 있어서

가망이 없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기를 바라는것"과 같다는

혹평을 들었던 그 시대에...

'한강의 기적'으로 평가되는 수출입국 정책의 성공은

우리나라를 가난하고 힘겨운 보릿고개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으며

가난의 악순환을 숙명으로 받아들여 왔던 우리 국민에게 짧은

기간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안겨주었던  새마을 운동.

 

 

1960년 후반과 70년대 초기에 이르기까지 남한보다 월등한

군사력으로 적화통일의 기회만 노리고 있던 북한의 군사도발과

위협이 극심하던때..'반공'을 국시의 제1로 삼아 18년간 철저한

반공정책을 실시했을때 탄압이 있었다면 좌파를 철저하게 탄압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 계획의 일차적인 목표는 "부국강병"

에 있었다. 박대통령의 안보와 국방에 대한 집념은 오늘날 막강한

국군 육성으로 국가안보의 초석과 토대가 되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김대중씨나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뽑아준것도 이제 우리 경제도 이만큼 나아졌으니 군사독재하의

교도 민주주의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진보하기를 원해서였지

북한만 남은 공산주의 사회로 퇴보하기 원해서가 아니다

국가 정체성 혼란속에 대한민국 건국과 근대화 역사가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 지금, 박정희의 반공 구국과 조국 근대화의

공적을 의심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배반이다.

 

1960년대 배고픔을 해결하고자 이역만리 타국에서 처절하게

고생을 하고 있었던 독일광부와 간호부들을 모아놓고 현지연설을

하시던중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독일 차관도입의 담보)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난한 나라의 패배감과 배고픈 국민의 설움에 복받쳐, 연설하던

대통령과 광부, 간호부들이 함께 터트린 오열과눈물...

분단국가인 독일의 대통령 '뤼브케' 도 옆에서 울었고

'어머니'하며 우루루 몰려와 통곡하는 간호부를 부등켜 안고

'우리 모두 참고 견딥시다' 라며 달래시던 육영수 여사

개인국민소득 1000$가 될때까지는 국가 원수의 자격으로 다시는

해외여행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셨던 분...

 

육영수 여사가 흉탄에 돌아가신후, 아들딸들에게 사람들앞에서는

절대로 눈물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명했던 대통령이 가족끼리만

있을 때 책상에 얼굴을 파묻고 대성통곡 했던일...

 

 

노무현 당신은 국민을 위한, 국민의 사기를 위해 아내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감출수 있는 이런 사생관이 있는가?

 

박정희 대통령은 고지가 절대 목표인 거북이이고

노무현 당신은 상대인 거북이만 제치면 된다고 생각하는토끼다.

박정희 대통령은 산등성이의 깃발만 보고 간 사람이다

 

분명한 목표, 절대적 목표를 보고 간 사람이다.

 

상대만 이기면 일등이라고 생각하는 토끼, 즉 상대를 보는 사람은

목표를 보는 사람을 결코 이길수 없다.

 

김대중씨를 지지하는 당신들도 알아야 하는것이 김대중이 없는 박정희는 존재할 수 있어도 박정희가 없는 김대중이 있을수 없었음을 알아야 한다 박대통령이야말로 혁명가, 군인, 교육자, 행정가의 장점을 고루 갖춘 보기드문 지도자였음을 당신들도 알고 있지않은가? 

 

박정희 시대는 민주화의

암흑기가 아니라 민주화를 위한 사회경제적 기반 조성기였다는걸

당신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박대통령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경제야 말로 국정의 기본이야 경제가 잘되어서 백성들이 배불리

먹고 등 따뜻하고 포실한 생활을 해야 정치가 안정되고 국방도

튼튼히 할 수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