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소녀랍니다..ㅎㅎ 저와 사귀고 있는 오빠는 27살^^ 저.. 이제 그만 오빠랑 헤어질려고요.. 그렇지만.. 오빠가 싫어서 헤어질려는건 아니예요.. 좋아해요^^ 많이.. 그런데 왜 헤어질려고 하냐구요?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물론, 그 오빠도 절 많이 좋아라해주구요.. 솔직히 제가 잡으면.. 아니 헤어지잔말 안하면.. 제 옆에 있어줄 오빠예요^^ 하지만.. 제가 넘 많이 모자라서 잡지 못하겠네요.. 아니.. 제 옆에 가만히 못 나두겠네요.. 사랑.. 여러분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다,, 똑같진 않겠지만.. 전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모습 보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오빠가 절 만나면 좋다고 하지만.. 전 오빠에게 미안할 맘뿐 안들어요.. 부담도 되구요..^^ =여기서 오빠에 대해 이야기 좀 해볼께요.= 오빠 나이는 27 대학(서울에 있는학굔데..^^;; 딱 한번 들어서 잊어버렸네요..)졸업.. 머리두 좋구요^^ 키도 180넘구~ 몸도 좋구..^^ 배려하는 맘도 있고, 남한테 피해 안줄려고 하고.. 자기 가족 소중한거 알고,, 거기다 효자예요..ㅎㅎ 집안도 쫌 빵빵? 하구..^^ 전화두 자주 해주구..^^ 아~ 이 오빠 친구도 엄청 많아요^^ 아버님?은 사냥 다니시구,, 농장이 있거든요.. 취미삼아 농장 다니시구.. 어머님?은 제주에서 육지 왔다갔다 하시면서 노시구.. 취미는 옷사기(가족옷들도..) 오빠의 오라버님?은(뭐라고 불러야될지 모르겠네요^^;;) 의사예요^^ 서울에 사시구- 꽤 사세요..^^ 오빠의 언니들은 모두 빵빵한 집안으로 시집갔구요^^ 허스키 두마리랑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 아, 이젠 허스키 4마리겠네요^^ 새끼를 낳았거든요.. 새끼 3마리.. 허스키 한마리가 집을 나갔거든요^^;; 뭐,, 별루 상관없는 이야기지만..ㅎㅎ;; 음,, 글구,, 아,, 차도 좋은거 몰고 다녀요..ㅋㅋ.. 그렇다고, 이 오빠 돈을 함부로 쓰는건 아니구요^^ 알뜰살뜰 절약형이랍니다. 옷 같은건 어머님께서 사다주시니까 옷은 안사구,, 자기한테 도움되는것들만 사요^^ 전자수첩, 책, 자동차용품들.. 기타등등 그런거요^^ 오빠에 대해선 이제 그만 쓰고 제 이야기를 해볼까요?^^; 제 나이는 앞에서 말햇다시피 22이구요,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했구,, 머리는 그냥.. 좋은편은 아니구요..^^;; 키 157에 몸매도 별롭니다^^;; 그리고 쬐끔 착합니다..-ㅁ -;;;; 제 생각ㅎㅎ;;; 오빠가 저 착하다고 했었요 ㅠㅠ;; 태클 사양 효녀는 아니지만 효녀 될려고하구요.. 아빠는 회사다니시다 짐 퇴직하셨어요..ㅠ;; 그래도 일 나가요.. 돈벌려고.. 엄마는 집안일.. 그리고 밭일.. 언니들은 좋은형부 만나서 시집갔구요.. 한 언니는 시집갔다가 이혼했었요..ㅠㅠ 우리집 차는 한대.. 아빠차.. 개도 있었요~ 똥개 ㅋㅋ 오빠네 집에선 키우기 위해 기르지만.. 우리집은 팔기위해 키웁니다...;;; 저.. 모아둔 돈두 없네요..^^;; 그래도 일다닐때 아빠랑 엄마께 용돈은 꼬박 드렸어요.. 선물도 사 드리구.. 옛남친한테도 선물사주고 밥사주고..ㅠㅠ;; 그렇다고 저 씀씀이가 막 헤프진 않아요 ㅠㅠ;; 그런데도.. 모아둔돈이 없네요..ㅠㅠ;; 옷사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놀러 다닌것도 아닌데말이죠.. 물론.. 제 실수죠..^^;; 하툰.. 울집.. 그냥 먹고 살만큼 살아요.. 울 집에 대해서도 이만 쓸께요.. 제가 그 오빠만나면서 몇달동안 백조생활을 하는중이예요.. 그 오빠가 제가 자꾸 돈도 없고 일한다고 말하면 저한테 일하지말고 자기한테 시집오라고 하거든요..^^ 제 나이 22인데도 모아둔돈 하나 없는데... 시집오라니.. 저.. 부모님께 손 벌릴생각 없었요.. 나중에 오빠 하는 말이 자기 모아둔 돈 조금있으니까 부모님 몰래 저한테 준다고 하더군요.. 그걸로 혼수비용(?) 하라고 말이예요.. 제가 결혼에 대해 관심은 좀 있지만 잘 몰라서..^^;; 그치만.. 그 돈을 제가 어떻게 받아요.. 가끔 오빠가 저 한테 용돈 줄려고 하면 제가 화내요..;; 나 이런거 필요없다고 하면서.. 거절하구 안 받아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리고 오빠 만나면서 데이트 비용은.. 오빠가 거의 해결해요.. 전.. 가끔 엄마한테 용돈 받는거.. 모아서 오빠 밥사주고.. 영화보여주고.. 선물도 사주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서.. 십자수재료사서 십자수 해주구..^^;; 물론.. 저도 선물 안받아요 ㅡㅁ ㅡ;; 오빠가 선물하는걸 별로 안 좋아라하는것 같더군요 ㅡ; 솔직히 가끔은 저도 작은 선물이라도 받고 싶은데 말이죠..ㅋㅋㅋㅋㅋ 하지만.. 저한테 선물 안 주는게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받기만 하면 좀 그렇잖아요..^^;; 전.. 해 줄수있는게.. 고작.. 편지랑 십자수.. 부침개뿐인데..ㅋㅋㅋ 오빠가 부침개를 좋아라하거든요.. 요즘은 오빠 아버님 드릴려구 주차 십자수에 매달리고 있었요.. 솔직히 남친 부모님께 뭔가 해드릴수 있다는게 이렇게 설레이는건지 몰랐네요.. 제가 오빠 만나기전에 3년 사귄 남친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남친 부모님께 뭘 해드리지 못했었요.. 인사도 안드렸었구..^^;; 아,, 오빠 만나기전 잠깐 만난.. 남친 부모님께 딱 한번 화장품 선물해 드렸네요..^^;; 제가 그 아이 부모님께 신세를 좀 져서.. 감사의 표시로..^^;; ㅎㅎㅎ;;; 하툰.. 그때 그 느낌하구 많이 달라요..; 그땐 감사하는 마음이 강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설레이는 맘은 없었거든요.. 그때 남친이 바람펴서 헤어졌지만... 하여튼.. 짐 십자수할땐.. 저도 모르게 조금 설레이네요.. 아직 인사 드리진 않았지만.. 아버님께서 이걸 받으시면 좋아하실까? 하면서요..ㅋㅋ 에궁.. 자꾸 이야기가 딴데로 세네요^^;;; 이글을 읽는 분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슬슬 이 글을 읽는 분들 감이 오셨을꺼라 믿어요~ 제가 왜 이 오빠랑 헤어질려고 하는지.. 오빠와 나의 서로 다른 배경.. 생각하는것도 다르고.. 요즘은 성격의 차이.. 사실 성격차이는 참을수 있었요..^^ 오빠.. 좋아하니까.. 하지만.. 살아온 환경.. 오빤 오빠가 하고싶은걸 다 하면서 자랐고.. 전 제가 하고싶은거 다 못하고 자랐었요.. 어릴적 학원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였는데.. 지금은 이해해요^^ 집안 사정을 아니까.. 하지만 초등 중학교땐.. 학원이란 곳을 다니고 싶었답니다..ㅎㅎ.. 그때도 제가 학원가지 못하는걸 조금은 이해했지만.. 오빠는 정말 배운것도 많고.. 생각도 깊고.. 마음도 넓고.. 가끔 전 여친하고 저하고 비교하지만..ㅠㅠ... 전 여친이 욜라 이뻤거든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미스코리아 진 이였다던... 그치만.. 성격만은 제가 좋다고 하더군요 -ㅁ -^ 병주고 약주고 ㅋㅋㅋ 저도 전 남친하구 오빠비교해버리구 ㅋㅋ 요즘은.. 오빠만 생각하지만요..ㅎㅎ.. 하툰..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인지 몰라도. 서로 다르긴 다르더군요..^^;; 잘사는 집안하고.. 밥은 먹고 살수 있는집...ㅋㅋ.. 오빠를 만나면서 우리집이 조금만 살았다면..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문제겠죠.. 고3때부터 알바하고 놀면서 돈을 못 모은.. 짐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으니.. 나쁜 말 말아주세요 ㅠㅠ 오빠랑 이런말 저런말하다보면.. 자꾸 제 자신이 낮아져요.. 항상 당당하고 웃으면서 살아왔는데.. 오빠 잘못은 아니예요.. 오빠는 절 배려하며 말하지만.. 오빠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오빠랑 저의 차이를 느껴버리거든요.. 이 오빠.. 정말 착하고 좋은 오빠예요..^^ 근데.. 제가 이 오빠에 비해 넘 모자라요.. 첨엔.. 오빠한테 잘해줄 자신이 넘쳤는데.. 오빠 옛 여친.. 언니라고 말해도 되지만.. 그렇게 말하기 싫어요.. 언니란 말은 친한사람한테만 쓰고 싶거든요.. 제가 맘에 드는사람이나.. 하지만.. 오빠가 알고 있는 여자들은 저에겐 다 적이랍니다 ㅠ;;ㅎㅎㅎ;; 그러니 그냥 옛 여친이라고 할께요.. 그 여친을 생각할때마다.. 점점 자신이 없었져요.. 그 여친은 오빠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7년 동안.. 자기 집 드나들듯했다고,, 하지만.. 전 아직 인사 안드렸구요..ㅠㅠ 뭐.. 물론 소개시켜준다고 하지만요.. 오빠네 집으로 인사갈 맘이 무겁네요.. 오빠네 부모님.. 물론 좋은 분들 이실꺼예요.. 그치만.. 제가 겁나요.. 예전 여친하고 저랑 비교할까봐.. 전.. 애교도 없고 말수도 없는데.. 오빠한테는 가끔 애교떨고 하지만.. 낯도 좀 가리거든요..ㅠㅠ 그런 제가 오빠네 집에 인사가면.. 오빨 좋아하지만... 자신이 없었요.. 요즘은 항상.. 나만 아니면.. 분명 오빠는 나보다 더 좋은 여자만날텐데..하고 생각해요.. 정말.. 그럴꺼예요.. 정말.. 전.. 오빠가 정말.. 행복하길바래요..^^ 윗글은..다.. 핑계네요.. 사실은 저한테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건데..ㅋ..... 잘난것 없는 저한테.. 자신없어서.. 피할려고 그러는건데.. 저.. 그냥 도망칠려구요.. 한 발 앞으로 가면 되는데.. 두발 뒤로 갈려구요....ㅎ... 저 참 나쁜아이죠..? 제가 편하고자.. 도망치고.. 하지만.. 오빠도 절 금방 잊을꺼예요.. 금방... 그냥.. 오빠한테 저란 존재.. 조금은 좋은 존재로 남길바랄뿐이예요..^^ 그리고.. 꼭 행복하길.... 낼.. 아니.. 오늘 이야기하렵니다... 헤어지자고... 그리고.. 전 잘 살아볼렵니다.. 일하면서 돈두 벌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클, 악플은 사양할께요.. 그냥 제 맘이 좀 답답해서 글 쓴거니까요..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 === 2일날 오빠한테 헤어지자고 말했었요.. 냉정하게 굴어야되는데.. 그래야 오빠가 행복할수 있을텐데... 오빠를 보면 자꾸 제 맘이 흔들리네요.. 정말.. 냉정해지고 싶은데... 아직.. 헤어지지 못했네요..===
6개월..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헤어질려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소녀랍니다..ㅎㅎ
저와 사귀고 있는 오빠는 27살^^
저.. 이제 그만 오빠랑 헤어질려고요..
그렇지만.. 오빠가 싫어서 헤어질려는건 아니예요.. 좋아해요^^ 많이..
그런데 왜 헤어질려고 하냐구요?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물론, 그 오빠도 절 많이 좋아라해주구요..
솔직히 제가 잡으면.. 아니 헤어지잔말 안하면.. 제 옆에 있어줄 오빠예요^^
하지만.. 제가 넘 많이 모자라서 잡지 못하겠네요..
아니.. 제 옆에 가만히 못 나두겠네요..
사랑.. 여러분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다,, 똑같진 않겠지만.. 전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모습 보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오빠가 절 만나면 좋다고 하지만..
전 오빠에게 미안할 맘뿐 안들어요.. 부담도 되구요..^^
=여기서 오빠에 대해 이야기 좀 해볼께요.=
오빠 나이는 27 대학(서울에 있는학굔데..^^;; 딱 한번 들어서 잊어버렸네요..)졸업..
머리두 좋구요^^ 키도 180넘구~ 몸도 좋구..^^ 배려하는 맘도 있고,
남한테 피해 안줄려고 하고.. 자기 가족 소중한거 알고,, 거기다 효자예요..ㅎㅎ
집안도 쫌 빵빵? 하구..^^ 전화두 자주 해주구..^^ 아~ 이 오빠 친구도 엄청 많아요^^
아버님?은 사냥 다니시구,, 농장이 있거든요.. 취미삼아 농장 다니시구..
어머님?은 제주에서 육지 왔다갔다 하시면서 노시구.. 취미는 옷사기(가족옷들도..)
오빠의 오라버님?은(뭐라고 불러야될지 모르겠네요^^;;) 의사예요^^
서울에 사시구- 꽤 사세요..^^ 오빠의 언니들은 모두 빵빵한 집안으로 시집갔구요^^
허스키 두마리랑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 아, 이젠 허스키 4마리겠네요^^ 새끼를 낳았거든요..
새끼 3마리.. 허스키 한마리가 집을 나갔거든요^^;; 뭐,, 별루 상관없는 이야기지만..ㅎㅎ;;
음,, 글구,, 아,, 차도 좋은거 몰고 다녀요..ㅋㅋ..
그렇다고, 이 오빠 돈을 함부로 쓰는건 아니구요^^ 알뜰살뜰 절약형이랍니다.
옷 같은건 어머님께서 사다주시니까 옷은 안사구,, 자기한테 도움되는것들만 사요^^
전자수첩, 책, 자동차용품들.. 기타등등 그런거요^^
오빠에 대해선 이제 그만 쓰고 제 이야기를 해볼까요?^^;
제 나이는 앞에서 말햇다시피 22이구요,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했구,,
머리는 그냥.. 좋은편은 아니구요..^^;; 키 157에 몸매도 별롭니다^^;;
그리고 쬐끔 착합니다..-ㅁ -;;;; 제 생각ㅎㅎ;;; 오빠가 저 착하다고 했었요 ㅠㅠ;; 태클 사양
효녀는 아니지만 효녀 될려고하구요..
아빠는 회사다니시다 짐 퇴직하셨어요..ㅠ;; 그래도 일 나가요.. 돈벌려고..
엄마는 집안일.. 그리고 밭일..
언니들은 좋은형부 만나서 시집갔구요.. 한 언니는 시집갔다가 이혼했었요..ㅠㅠ
우리집 차는 한대.. 아빠차.. 개도 있었요~ 똥개 ㅋㅋ
오빠네 집에선 키우기 위해 기르지만.. 우리집은 팔기위해 키웁니다...;;;
저.. 모아둔 돈두 없네요..^^;; 그래도 일다닐때 아빠랑 엄마께 용돈은 꼬박 드렸어요..
선물도 사 드리구.. 옛남친한테도 선물사주고 밥사주고..ㅠㅠ;;
그렇다고 저 씀씀이가 막 헤프진 않아요 ㅠㅠ;;
그런데도.. 모아둔돈이 없네요..ㅠㅠ;; 옷사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놀러 다닌것도 아닌데말이죠..
물론.. 제 실수죠..^^;; 하툰.. 울집.. 그냥 먹고 살만큼 살아요..
울 집에 대해서도 이만 쓸께요..
제가 그 오빠만나면서 몇달동안 백조생활을 하는중이예요..
그 오빠가 제가 자꾸 돈도 없고 일한다고 말하면
저한테 일하지말고 자기한테 시집오라고 하거든요..^^
제 나이 22인데도 모아둔돈 하나 없는데... 시집오라니..
저.. 부모님께 손 벌릴생각 없었요..
나중에 오빠 하는 말이 자기 모아둔 돈 조금있으니까 부모님 몰래 저한테 준다고 하더군요..
그걸로 혼수비용(?) 하라고 말이예요.. 제가 결혼에 대해 관심은 좀 있지만 잘 몰라서..^^;;
그치만.. 그 돈을 제가 어떻게 받아요.. 가끔 오빠가 저 한테 용돈 줄려고 하면 제가 화내요..;;
나 이런거 필요없다고 하면서.. 거절하구 안 받아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리고 오빠 만나면서 데이트 비용은.. 오빠가 거의 해결해요..
전.. 가끔 엄마한테 용돈 받는거.. 모아서 오빠 밥사주고.. 영화보여주고..
선물도 사주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서.. 십자수재료사서 십자수 해주구..^^;;
물론.. 저도 선물 안받아요 ㅡㅁ ㅡ;; 오빠가 선물하는걸 별로 안 좋아라하는것 같더군요 ㅡ;
솔직히 가끔은 저도 작은 선물이라도 받고 싶은데 말이죠..ㅋㅋㅋㅋㅋ
하지만.. 저한테 선물 안 주는게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받기만 하면 좀 그렇잖아요..^^;; 전.. 해 줄수있는게.. 고작.. 편지랑 십자수..
부침개뿐인데..ㅋㅋㅋ 오빠가 부침개를 좋아라하거든요..
요즘은 오빠 아버님 드릴려구 주차 십자수에 매달리고 있었요..
솔직히 남친 부모님께 뭔가 해드릴수 있다는게 이렇게 설레이는건지 몰랐네요..
제가 오빠 만나기전에 3년 사귄 남친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남친 부모님께 뭘 해드리지 못했었요.. 인사도 안드렸었구..^^;;
아,, 오빠 만나기전 잠깐 만난.. 남친 부모님께 딱 한번 화장품 선물해 드렸네요..^^;;
제가 그 아이 부모님께 신세를 좀 져서.. 감사의 표시로..^^;; ㅎㅎㅎ;;;
하툰.. 그때 그 느낌하구 많이 달라요..;
그땐 감사하는 마음이 강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설레이는 맘은 없었거든요..
그때 남친이 바람펴서 헤어졌지만...
하여튼.. 짐 십자수할땐.. 저도 모르게 조금 설레이네요..
아직 인사 드리진 않았지만.. 아버님께서 이걸 받으시면 좋아하실까? 하면서요..ㅋㅋ
에궁.. 자꾸 이야기가 딴데로 세네요^^;;; 이글을 읽는 분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슬슬 이 글을 읽는 분들 감이 오셨을꺼라 믿어요~
제가 왜 이 오빠랑 헤어질려고 하는지..
오빠와 나의 서로 다른 배경.. 생각하는것도 다르고..
요즘은 성격의 차이.. 사실 성격차이는 참을수 있었요..^^ 오빠.. 좋아하니까..
하지만.. 살아온 환경.. 오빤 오빠가 하고싶은걸 다 하면서 자랐고..
전 제가 하고싶은거 다 못하고 자랐었요.. 어릴적 학원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였는데..
지금은 이해해요^^ 집안 사정을 아니까.. 하지만 초등 중학교땐..
학원이란 곳을 다니고 싶었답니다..ㅎㅎ..
그때도 제가 학원가지 못하는걸 조금은 이해했지만..
오빠는 정말 배운것도 많고.. 생각도 깊고.. 마음도 넓고..
가끔 전 여친하고 저하고 비교하지만..ㅠㅠ...
전 여친이 욜라 이뻤거든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미스코리아 진 이였다던...
그치만.. 성격만은 제가 좋다고 하더군요 -ㅁ -^ 병주고 약주고 ㅋㅋㅋ
저도 전 남친하구 오빠비교해버리구 ㅋㅋ 요즘은.. 오빠만 생각하지만요..ㅎㅎ..
하툰..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인지 몰라도. 서로 다르긴 다르더군요..^^;;
잘사는 집안하고.. 밥은 먹고 살수 있는집...ㅋㅋ..
오빠를 만나면서 우리집이 조금만 살았다면..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문제겠죠.. 고3때부터 알바하고 놀면서 돈을 못 모은..
짐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으니.. 나쁜 말 말아주세요 ㅠㅠ
오빠랑 이런말 저런말하다보면.. 자꾸 제 자신이 낮아져요..
항상 당당하고 웃으면서 살아왔는데..
오빠 잘못은 아니예요.. 오빠는 절 배려하며 말하지만..
오빠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오빠랑 저의 차이를 느껴버리거든요..
이 오빠.. 정말 착하고 좋은 오빠예요..^^
근데.. 제가 이 오빠에 비해 넘 모자라요..
첨엔.. 오빠한테 잘해줄 자신이 넘쳤는데..
오빠 옛 여친.. 언니라고 말해도 되지만.. 그렇게 말하기 싫어요..
언니란 말은 친한사람한테만 쓰고 싶거든요.. 제가 맘에 드는사람이나..
하지만.. 오빠가 알고 있는 여자들은 저에겐 다 적이랍니다 ㅠ;;ㅎㅎㅎ;;
그러니 그냥 옛 여친이라고 할께요..
그 여친을 생각할때마다.. 점점 자신이 없었져요..
그 여친은 오빠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7년 동안.. 자기 집 드나들듯했다고,,
하지만.. 전 아직 인사 안드렸구요..ㅠㅠ 뭐.. 물론 소개시켜준다고 하지만요..
오빠네 집으로 인사갈 맘이 무겁네요.. 오빠네 부모님.. 물론 좋은 분들 이실꺼예요..
그치만.. 제가 겁나요.. 예전 여친하고 저랑 비교할까봐..
전.. 애교도 없고 말수도 없는데.. 오빠한테는 가끔 애교떨고 하지만..
낯도 좀 가리거든요..ㅠㅠ 그런 제가 오빠네 집에 인사가면.. 오빨 좋아하지만...
자신이 없었요.. 요즘은 항상..
나만 아니면.. 분명 오빠는 나보다 더 좋은 여자만날텐데..하고 생각해요..
정말.. 그럴꺼예요.. 정말..
전.. 오빠가 정말.. 행복하길바래요..^^
윗글은..다.. 핑계네요.. 사실은 저한테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건데..ㅋ.....
잘난것 없는 저한테.. 자신없어서.. 피할려고 그러는건데..
저.. 그냥 도망칠려구요.. 한 발 앞으로 가면 되는데..
두발 뒤로 갈려구요....ㅎ... 저 참 나쁜아이죠..?
제가 편하고자.. 도망치고.. 하지만.. 오빠도 절 금방 잊을꺼예요.. 금방...
그냥.. 오빠한테 저란 존재.. 조금은 좋은 존재로 남길바랄뿐이예요..^^
그리고.. 꼭 행복하길....
낼.. 아니.. 오늘 이야기하렵니다... 헤어지자고...
그리고.. 전 잘 살아볼렵니다.. 일하면서 돈두 벌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클, 악플은 사양할께요.. 그냥 제 맘이 좀 답답해서 글 쓴거니까요..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
=== 2일날 오빠한테 헤어지자고 말했었요..
냉정하게 굴어야되는데.. 그래야 오빠가 행복할수 있을텐데...
오빠를 보면 자꾸 제 맘이 흔들리네요..
정말.. 냉정해지고 싶은데... 아직.. 헤어지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