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3년만에 이사한건데 아파트라는데가 삭막하다 하더니 정말 하루종일 있어도 말할 상대를 찾을수가 없네요. 빌라에서 건물밖만 나가면 동네 지나가시던 동네 할머니들 강이보고 한마디씩 하시곤 했는데 여긴 강이 데리고 산책을 가도 사람을 잘 볼수가 없어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말을 건다는것도 더 우스운 일처럼 여겨지구요.
저쪽 빌라에 살땐 아래층 정은이 옆집 가영이 맨날 모여 커피마시고 시장가고 같이 밥 먹고 참 좋았는데 여기 죽전은 너무 외로워요.ㅠㅠㅠ 아직 추워그런가 놀이터에 사람도 없고..
이사하고 나니 너무 외롭고 우울하네요...
일요일날 이사했으니 이사한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결혼하고 3년만에 이사한건데 아파트라는데가 삭막하다 하더니 정말 하루종일 있어도 말할 상대를 찾을수가 없네요. 빌라에서 건물밖만 나가면 동네 지나가시던 동네 할머니들 강이보고 한마디씩 하시곤 했는데 여긴 강이 데리고 산책을 가도 사람을 잘 볼수가 없어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말을 건다는것도 더 우스운 일처럼 여겨지구요.
저쪽 빌라에 살땐 아래층 정은이 옆집 가영이 맨날 모여 커피마시고 시장가고 같이 밥 먹고 참 좋았는데 여기 죽전은 너무 외로워요.ㅠㅠㅠ 아직 추워그런가 놀이터에 사람도 없고..
이렇게 애기 데리고 나돌아 다니는 젊은 사람은 저뿐인거 같아요.
신랑만 빨리 퇴근하라고 투덜거렸더니 미안하기만 하네요.
아파트에서 친구 사귀는 법 뭐 없을까요? 강이도 너무 너무 심심해 하는거 있죠.
에구에구 성격좋은 초보맘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