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올해 25살의 직장인입니다. 올해 졸업했구요. 지금 너무 방황중이고 힘들어서 조언을 좀 구할까합니다. 처음에 고3때 아이엠에프였죠? 저희오빠 대학 휴학하고 바로 군대갔습니다.. 효자였죠... 엄마아빠 돈없으니까 군대 지원해서 갔습니다. 못났게도 저는 지방에 비싼 사립대를 가고... 그때부터 제인생은 꼬이기 시작한거같아요. 집에 너무 가난했으므로 학교다니면서 일을 쭉~ 해왔습니다. 나중엔 일하며 학교다니며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휴학을 했습니다 (디자인과라서 밤샘도 많고 과제도 많아서 일이랑 같이 하기가..쫌 그랬습니다) 그렇게 휴학을 하고 마트 행사 도우미있죠?? 그걸 이벤트회사 언니밑에서 쭉~ 했습니다. 돈이 없고 급하니까 쉬는날 없이 잡아달라하니 진짜 그렇게 해주더군요 ㅡㅡ; 6개월간 쉰 날없이 일했습니다..일당6만 5천원... 그렇게 꾸준히 돈을 모았습니다... 등록금도 두번정도 낼수있겠다싶더군요 집 빚도 갚으라고 조금 드리고 ... 그일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쉬는날없이 일한다는게 결코 쉽지않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ㅜㅜ 힘들었지만... 돈 좀 모으고 이제 좀 쉴려고 하던차에... 아버지가 쓰러지셨습니다.. 소위 뇌졸증 .. 그렇게 제가 힘들게 6개월간 모았던돈은 전부 아버지 수술비며 입원비... 자식된 도리로 돈이 아깝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6개월간...도우미를 했습니다.. 바깥 행사도 해가며 홍보한다는 맘으로 나름대로 직업의식도 생기고... 시간이 지나..그렇게 복학을 했습니다..(휴학해서 공부하겠다던 계획은 참담히 무너지고..) 대학교 4학년... 집안에 친척분 보증을 선것때문에...또다시 빚이 새겼습니다. 아버지 이름으로 된것이고 아버진 또다시 충격으로 쓰러지셨습니다.. 그렇게 아버진 거동도 혼자 하기 힘들정도로.... 장애인이 되셨어요.. 어머닌 안되겠다며 밤에 식당에서 근무하시겠다며 지금까지 일하고 계십니다. 그때 끝까지 말렸어야 했는데 지금 엄마 얼굴보면 너무 많이 힘들어하시는게 보입니다. 그렇게 오빠랑 저는 같이 졸업하고 나면 엄마 일그만두게 하쟈고 약속했어요 근데 오빠는 취업이 안되고 저는 취업했는데 월급이 박봉입니다 ㅜㅜ(50만원) 그렇게 엄만 아직 일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오빠 가 많이 방황하다가 제가 공무원공부하라그랬습니다. 미안해 하며 오빤 자기가 잘되서 꼭 다 갚겠다더군요. 아버진 장애인으로 어머닌 식당아주머니로 오빤 공무원공부하고 저는 돈을 벌고있습니다... 몇년사이에 ..........................집안에 망한다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그렇게 가난한 집을 탓하며 연예는 사치라며 남자친구랑도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어머어마한 집안 빚을 다 갚을수 없는 엄마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우미를 할까합니다... 지금은 디자인 회사다니고 있는데 그월급으론 어림도 없고 ...... 근데 왜 자꾸 제 인생이 꼬이는 기분이 들까요 저는 정말 전문직으로 나가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근데..... 예전에 벌던 돈에 비해 작고 엄마는 하루하루 눈물을 보이시고 오빠는 모르는척 책을 챙겨 나가지만 집안 분위기를 다알고 있는듯합니다.. 아빤 매일 자기 탓이라며 자학하시며..... 사는게 맘대로 안된다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또다시 도우미를 하며 사람들의 은근한 무시를 받으며..... 그래도 나스스로 위로해가며.... 일해야한다는게 싫습니다... 평생 이 일을 하며 살기도 싫고...... 기울어져 가는 집을 보며.... 과연 제가 이길을 계속가야할까요....? 근데 엄마아빠 오빠 힘들어하는건 보기싫고....ㅜㅜ 다들 이런가요?? 저보다 힘든사람도 많을텐데.... 지금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거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가르쳐주세요 다들 이런가요?
저는....올해 25살의 직장인입니다. 올해 졸업했구요.
지금 너무 방황중이고 힘들어서 조언을 좀 구할까합니다.
처음에 고3때 아이엠에프였죠? 저희오빠 대학 휴학하고 바로 군대갔습니다..
효자였죠... 엄마아빠 돈없으니까 군대 지원해서 갔습니다.
못났게도 저는 지방에 비싼 사립대를 가고...
그때부터 제인생은 꼬이기 시작한거같아요.
집에 너무 가난했으므로 학교다니면서 일을 쭉~ 해왔습니다.
나중엔 일하며 학교다니며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휴학을 했습니다
(디자인과라서 밤샘도 많고 과제도 많아서 일이랑 같이 하기가..쫌 그랬습니다)
그렇게 휴학을 하고 마트 행사 도우미있죠??
그걸 이벤트회사 언니밑에서 쭉~ 했습니다. 돈이 없고 급하니까
쉬는날 없이 잡아달라하니 진짜 그렇게 해주더군요 ㅡㅡ;
6개월간 쉰 날없이 일했습니다..일당6만 5천원...
그렇게 꾸준히 돈을 모았습니다... 등록금도 두번정도 낼수있겠다싶더군요
집 빚도 갚으라고 조금 드리고 ...
그일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쉬는날없이 일한다는게 결코 쉽지않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ㅜㅜ
힘들었지만... 돈 좀 모으고 이제 좀 쉴려고 하던차에...
아버지가 쓰러지셨습니다.. 소위 뇌졸증 .. 그렇게 제가 힘들게 6개월간 모았던돈은
전부 아버지 수술비며 입원비...
자식된 도리로 돈이 아깝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6개월간...도우미를 했습니다.. 바깥 행사도 해가며 홍보한다는
맘으로 나름대로 직업의식도 생기고...
시간이 지나..그렇게 복학을 했습니다..(휴학해서 공부하겠다던 계획은 참담히 무너지고..)
대학교 4학년... 집안에 친척분 보증을 선것때문에...또다시 빚이 새겼습니다.
아버지 이름으로 된것이고 아버진 또다시 충격으로 쓰러지셨습니다..
그렇게 아버진 거동도 혼자 하기 힘들정도로.... 장애인이 되셨어요..
어머닌 안되겠다며 밤에 식당에서 근무하시겠다며 지금까지 일하고 계십니다.
그때 끝까지 말렸어야 했는데 지금 엄마 얼굴보면 너무 많이 힘들어하시는게 보입니다.
그렇게 오빠랑 저는 같이 졸업하고 나면 엄마 일그만두게 하쟈고 약속했어요
근데 오빠는 취업이 안되고 저는 취업했는데 월급이 박봉입니다 ㅜㅜ(50만원)
그렇게 엄만 아직 일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오빠 가 많이 방황하다가 제가 공무원공부하라그랬습니다.
미안해 하며 오빤 자기가 잘되서 꼭 다 갚겠다더군요.
아버진 장애인으로 어머닌 식당아주머니로 오빤 공무원공부하고
저는 돈을 벌고있습니다...
몇년사이에 ..........................집안에 망한다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그렇게 가난한 집을 탓하며 연예는 사치라며 남자친구랑도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어머어마한 집안 빚을 다 갚을수 없는 엄마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우미를 할까합니다... 지금은 디자인 회사다니고 있는데
그월급으론 어림도 없고 ...... 근데 왜 자꾸 제 인생이 꼬이는 기분이 들까요
저는 정말 전문직으로 나가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근데..... 예전에 벌던 돈에 비해 작고 엄마는 하루하루 눈물을 보이시고
오빠는 모르는척 책을 챙겨 나가지만 집안 분위기를 다알고 있는듯합니다..
아빤 매일 자기 탓이라며 자학하시며.....
사는게 맘대로 안된다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또다시 도우미를 하며 사람들의 은근한 무시를 받으며..... 그래도 나스스로
위로해가며.... 일해야한다는게 싫습니다...
평생 이 일을 하며 살기도 싫고...... 기울어져 가는 집을 보며....
과연 제가 이길을 계속가야할까요....? 근데 엄마아빠 오빠 힘들어하는건 보기싫고....ㅜㅜ
다들 이런가요?? 저보다 힘든사람도 많을텐데.... 지금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거같습니다.